🪰 창승부기미치천리
蒼蠅附驥尾致千里 🐎
🐎 🪰 🐎 🪰 🐎 🪰 🐎 🪰 🐎 🪰
蒼(푸를 창.늙다(年老).
蠅(파리승)
附(붙을부),
驥(천라마 기),
尾(꼬리미),
致(이룰 치),
🪰'쉬파리도 천리마 꼬리에 붙으면
천리를 간다' 라는 말이다.🐎
사람이 한 평생(平生)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뜻이다
이 고사성어(古事成語)는
2천여 년전 사마천(司馬遷)이 쓴
사기 의 '백이전(伯夷傳)'에
나오는 글귀다.
소나무가
대저택(大邸宅)을 짓는
대목수(大木手)를 만나면
고급 주택(高級住宅)의
목재(木材)가 되지만,
동네 목수(木手)를 만나면 고작
오두막이나 축사(畜舍)를
짓는데 쓰인다.
사람은 이 세상(世上)에 태어나는
그 순간(瞬間)부터 만남이
시작(始作)된다.
산다는 것은 곧 만남이요,
새로운 만남은 인생(人生)에
새로운 전기(傳記)를 가져다주고
관계(關係)도 만들어준다.
사람의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은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우리 속담(俗談)에도
“향(香)을 싼 종이에서는
향(香)내가 나고,
생선(生鮮)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는 말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면 만날수록
영성(靈性)이 깊어지고,
삶이 윤택(潤澤)해지는
만남이 있다.
이런 만남 이야말로
삶의 향기(香氣)가
묻어 나오는 만남이다.
그런가 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사람의 본성(本性)을
점점 더 황폐화(荒廢化),
오염(汚染)시키고,
심지어는 악행(惡行)을
저지르게 하는 만남도 있다.
꽃송이처럼
화려(華麗)할 때만 좋아하고,
권력(權力)과 힘이 있을 때만
환호(歡呼)하고,
시들면 내버리고, 힘이 사라지면
등을 돌리는 약삭 빠른 만남도 있다.
결국(結局) 자신(自身)의 삶에
누구와 동행(同行)할 것인지를
잘 선택(選擇)할 수 있을 때 즐겁고
행복(幸福)한 만남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노후(老後)의 인생(人生)은
뜻이 맞는 사람과 만나서
무조건(無條件)
자기 자신(自己自身)이 즐겁고
행복(幸福)해야 한다.
골치 아프고 속상하고
징징거리고 마음 상(傷)하고
하는 만남이나 그러한
일상(日常)에서는
과감(果敢)히 벗어나야 한다.
손바닥도 마주처야 소리가 난다.
(孤掌難鳴(고장난명)
삶에서 누군가와 부딪치거나
다툴 일이 생긴다면,
굳이 자존심(自尊心)내세우며
부딪치려 하거나
아웅다웅 할 필요(必要)는 없다.
담쟁이가 소나무에 붙어
기어오르면 하늘 높이 오르기는 한다.
하지만,
남에게 의지(依支)해서 기어오른다는
부끄러움을 면할 수 없다.
군자(君子)는
풍상(風霜)을 끼고 살 지언정
어항 속 물고기나 조롱 속 새처럼
구차(苟且)스런 동냥을
구걸(求乞)하지 않으며,
곡학아세(曲學阿世)하거나
세상 권세(世上 權勢)에
빌붙어 살지 않는다.
내가 먼저 피(避)하거나
외면(外面)해 버리시고
자신(自身)의 즐거움을
찾으세요.!!
그리하여
매일 매일(每日每日)맞이하는
날마다 즐겁고 행복(幸福)한
날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중 에서
Have a nice day
카페 게시글
♡ 향기 좋은글 ♡ -
🪰 창승부기미치천리
蒼蠅附驥尾致千里 🐎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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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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