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인슈타인의 관성계 우주선 빛시계 실험결과 상대성 물리법칙 오류 발생*
그림예시 1)...
우주선 (a,b,c)에서 아인슈타인의 빛시계의 실험결과
우주를 관성이동하는
관성계 우주선(a,b,c)의 빛시계는 제각각 우주 절대 고유 시간(1초)가 흐릅니다
관성계 우주선(a,b,c)에서는
관성계우주선의 관성계 이동속도와 (0km,10만km,20만km)크기와 어떠한 상관도없이 항상 변치않는 우주 절대 고유 시간(1초)가 흐르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에서는
우주 공간에서의 우주 절대 고유시간(1초)의 흐름은 완벽한 절대성을 갖어야합니다
위와같다면 우주선 (a,b,c)의 관성속도 크기가 (0km->10만km->20만km)로 증가함에 따라서
우주선 (a,b,c)의 우주 절대 고유시간이 느려져야만 합니다
하지만 위 그림예시에서는
우주선 (a,b,c)는 관성계 우주선의 관성속도 크기가 증가하면 할수록
오히려 우주 전체 공간의
우주 절대 고유시간이 점점더 빨라지는 이상한 물리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
결론적으로
아인슈타인의 우주선 빛시계 상상실험 결과는
우주선(a,b,c)의 관성속도 크기가 증가하면 할수록 관성계 우주선에서 빛시계가 느려져 시간팽창이 발생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와 다르게
관성계 우주선에서는 어떠한 시간팽창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우주선 빛시계 상상실험 실제결과는
우주 전체 공간의
우주 절대 고유시간이 빨라지는
우주 절대 (시간축소) 물리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 Aaa우주선 등속 관성 속도 총알 방탄복 생존 비생존 상대성 물리법칙 오류 *
그림예시 2)...
우주 관성계 우주선(a)의 등속 관성속도는 (10km/s)입니다
우주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등속 관성 속도는 (1km/s)입니다
1.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의 이론으로 가상 실험을 할때
우주 관성계 우주선(a)의 등속 관성속도는 (10km/s)입니다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궤도는
우주선 정면에 정지한 우주인(c)에게 향합니다
그러나 우주선 정면에 정지한 우주인(c)는 (2km/s) 총알을 방어해주는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어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1km/s)에 의해 어떠한 피해도 입지않고 생존할수 있습니다
2. 또한 위와 동일한 상황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물리학에서는
관성계 우주선 밖에서
정지관성계 우주인(b)가 관측한
총알의 속도는 (우주선의 관성속도와 총알의 관성속도)가 더해져서
총알의 속도는 (11km/s)로 관측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10km/s)로 관성 이동중인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가 (11km/s)속도로 관측이 된다고 하면
우주선 정면에 정지한 우주인(c)는 총알을 방어해주는 방탄복(2km/s)을 착용하고 있어도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직격탄(11km/s)을 받아 생존할수가 없게됩니다
우주선(a)에서 관측한
총알의 속도는(1km/s)로 관측됩니다
총알을 방어해주는 방탄복(2km/s)을 착용하고 있는 우주인(c)는 안전하게 생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에서는
우주선 밖에서 관측한 총알의 속도는 (11km/s)로 관측이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우주선 밖에서 우주인(b)가 관측한 실험결과에서는
총알을 방어해주는 방탄복(2km/s)을 착용하고 있는 우주인(c)는 생존할수 없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아인슈타인의 모든 상대성 이론에서
우주에서 하나의 (빛,총알,물질들)의 물리현상이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서 제각각 다른 물리현상이 발생헝다고 항상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주에서 하나의 물질에서 발생하는 물리현상이
관성계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서 제각각 다른 두가지의 물리 현상(물리량)을 만들어내는 것은 실제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주 관성계 우주선(a)의 등속 관성속도는 (10km/s)입니다
우주 등속 관성계 우주선(a)에서
총알을 (1km/s)로 발사합니다>
위상황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에서..
우주선 안에서 관측한 총알의 우주 절대 발사 속도는 (1km/s)로 관측이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주선 밖에서 관측한 총알의 우주 절대 속도는 (11km/s)로 관측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2km/s)의 총알의 속도를 방어해주는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는 우주인(c)는
관찰자의(a),(b)의 관측 위치에 따라서 제각각 다른 물리현상이 발생한다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합니다
ㄱ).관찰자 (a)가 관측한 우주인(c)는 생존할수 있게됩니다
ㄴ).관찰자 (b)가 관측한 우주인(c)는 생존할수 없게됩니다
우주에서 하나의 물질에서 발생하는 물리현상(물리량)이
관성계 관측자의 위치(a),(b)에 따라서 제각각 다른 두가지의 물리현상(물리량)을 동시에 만들어낼수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는 물리적으로는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불가능한 물리현상인 것입니다
실험의 실제상황)...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은
우주선 정면에 정지한 우주인(c)에게 발사됩니다
위의 실험결과에서,
관성계 관측자의 위치(a),(b)와는 상관 없이 관측결과은 완벽하게 동일한 하나의 물리현만이 발생합니다
우주선 정면에 정지한 우주인(c)는 (2km/s) 총알을 방어해주는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속도(1km/s)는 총알의 우주 절대 발사속도이며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는 우주인(c)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입히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주에서 관성계 관측자의 위치(a),(b)와는 전혀 상관없이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우주 절대 속도 물리량은 (1km/s)가 맞습니다
우주 관성계 관측자의 위치(a),(b)와 전혀 상관없이
관성계 우주선(a)에서 발사한 총알의
우주 절대 (속도,운동량)은
오직 하나(1km/s)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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