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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카페 게시글
귀농학교 이야기 4차 교육의 현장
야생화(양선관) 추천 0 조회 178 11.05.31 22: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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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1 22:34

    첫댓글 일목요연하고 생생한 것이..
    제가 눈으로 직접 보고 들은 것보다 더 정확해보입니다.^^

    근디 사진찍으면서도 수업은 제대로 받으신 거 맞지요?

  • 11.05.31 22:42

    이제는 카메라 의식해서 긴장 좀 해야겠네요....
    언제 찍힐지 모르니...

  • 작성자 11.06.03 20:47

    보도 사진이라 큰 의미가 없습니다. 현당 상황만 표현하면 되는 작품성이 전혀 없는 똑딱사진입니다.

  • 작성자 11.05.31 22:53

    지금 수정하면서 글을 올리는데 벌써 보시고 댓글을.... 지송합니다. 그런데 사진에 나오신분들 초상권은 요구 하지 않으시겠죠. 지금 자야하는 시간인데 초상권 요구하시면 잠 못자는데요...

  • 11.06.01 04:47

    우리모두가 동반성장하는 계기로 .......... 자세한 글, 사진 감사 드립니다.

  • 11.06.01 11:09

    부회장 입니다,,너무감사해요,,안그래도 임원진이 해야하는되 먼저 올려주신거 어찌 감사표현 해야할지^*^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11.06.01 11:54

    어찌 감사표현 해야할지^*^ => 야생화님과 짬뽕 먹으러 가요. 하하하

  • 작성자 11.06.01 18:05

    아하 실수 했습니다... 앞으로 나서지 않겠습니다... 부회장님 죄송합니다.....

  • 11.06.01 16:45

    작년 부산 롯데 백화점에서 고창 명품 수박 품평회 행사 있던날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왔는데도 불구하고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고
    고창 명품 수박이 높은가격에 경매 되는걸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 추워서 고생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좋은 교육이 되셨으면 합니다.

  • 11.06.01 20:07

    아하 실수 했습니다... 앞으로 나서지 않겠습니다... 부회장님 죄송합니다.....
    =>참 거시기 하지요..............??????????????

  • 11.06.02 12:02

    그런 뜼 아니고,,,정말 정말 고맙다고 한말인되,,,참 거시기 하지요,,,,,,"?????
    정말 어려워라 오해하면 나 화나용,,,

  • 11.06.02 20:19

    무자게 재미있고 독특한 4기 부회장님........... 하하하

  • 작성자 11.06.02 22:06

    농담한번 해 보았습니다.ㅎㅎㅎ 부회장님이 있어 우리 4기가 화기 애애... 화이팅입니다...

  • 11.06.03 07:38

    왜 어째서 뭣땜시.....
    ..
    ..
    저는 뒤통수랑 옆통수만 나왔을까요??^^

  • 작성자 11.06.03 21:33

    인물이 너무 좋으셔서 정상적은 사진을 찍으면 주변 사람들의 인물이 다 죽습니다...ㅎㅎㅎ... 어쩔수 없죠?
    오늘은 테니스장 펜스 뜬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돈 적게 들려고 테니장 펜스 띁어서 닭장, 꿩사육장 지을려고 했는데 이렇게 힘들어서야 웬 참....어깨가 올라가지가 않네요. 가스 용접기로 파이프 절단하는데 파란 풀밭에서 불이 나네요... 할수 없이 물 퍼다 불 끄면서 했네요

  • 11.06.04 05:31

    시간내서 놀러 한번 갈께요.
    이놈의 오디가 사람발목을 잡아놔서....^^

  • 11.06.03 11:49

    내가 정말 재미있나용 ,,,,귀여운건되 ㅎㅎㅎㅎㅎ

  • 11.06.03 13:38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요

  • 11.06.04 14:47

    너무 재밌어요.. 나도 모르게 깔깔웃었네요.. 신랑오면 보여주고 카페 가입하라고 할려구요..
    신랑도 컴맹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 되겠지만, 그래도 넘~~ 재밌어서 요즘은 자주 들르게 되네요..
    무지~~~ 감사! 감사!!

  • 11.06.05 16:35

    저도 뚜벅이지요 그레도 씩씩하게 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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