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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은 번역을 하다말은 것이고...독일 전류이론의 30%정도의 기초전류이론을 번역해 놓은 것이다.
이것을 일본과학의 용어들을 사용하여 한국 과학을 해석을 하면 50%정도 이상으로 상향이 된다.
일본 과학이 독일 과학의 80%수준이라 할 때...한국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과학의 30%를 유학하여 학습을 하고..
나머지 영어권이나..독일에 유학을 해서 20%를 채워야 한다.
이것은 일본의 입장에서 80%의 기초과학을 일본과학으로 학습하고...영어권이나 독일 유학을 해서 20%를 마져 채워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느냐 하면...1600년의 중력의 규칙부터 해서 인플루엔자 영향력 이론...갈바니 셀과 볼타 전지를 거쳐서 쿨롱의 규칙등과 자기장 유도 이론을 거쳐서 맥스웰 이론과 로렌츠 규칙까지를..전부 연결을 해야 하는데...이 순환고리를 일본과학이 아직 일본과학으로 정리를 하지 못했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물이 어떻게 인간이 에너지로 활용하게 되었는지를 하나하나 규명하고 이에 맞는 도구의 기초과학을 만들어왔지만...새로운 물분자의 에너지 영역이 개발되고..미세화되면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미 햇빛에서 전기장 2개의 입자와 자기장 2개의 입자의 분리는 어느정도 통신 주파수 영역과 가스터빈과 선박에 자기장의 힘을 일부 이용하는 영역까지 개발되었지만...전기장과 자기장의 구분으로 이정도의 산업 결과물이고...이제는 점차 전기장 2개의 입자와 자기장 2개의 입자를 서로 구분하여 에너지 개발의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지금 현재...전기 자동차를 보급을 시작하면서 디젤 자동차를 없애는 정책 방향을 가진 것이 현재이다.
여기에 풍력발전기의 국가 단위에서 보급률이 20%를 넘게 되면 기존 전기 발전기 이론의 50%정도는 교체가 되어야 한다.
이 즈음에서는 전기입자가 물분자 수소결합이라는 것을 공개하지 않아도 일반 대중들이 아는 영역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과학을 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에 1910년부터 왜곡시켜 놓은 부분을 극복해야 한국과학의 기초과학을 학습할 수가 있다.
이것은 한글을 버리고 일본어로 일본과학을 하느냐와 한글로 한국과학을 하느냐인데..산업사회에서는 결과물이므로 기초원리의 30%밖에 번역되지 않은 한국과학을 학습하는 비 능률의 극치가 된다.
그리고 문자와 언어를 쉽게 바꿀소도 없다. 금수저라면 유학의 수순을 밟아서 극복을 하겠지만...일반 대중들은 이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렇다면...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이 없을까?
있다. 그것은 두가지 방법으로 구분이 된다.
물분자를 중심으로 에너지 영역을 위에 열거한 기초인 1600년의 중력의 규칙부터를 적용하여 하나하나 자료를 직접 습득하고 검증하여서 1860년의 지멘스 전자석 발전기 이론까지를 스스로 검증하면서 전기 발전기 이론을 중급이상으로 전개를 하는정도의 시간이 약 내 기준으로 3년이 걸리고..이 글을 읽고 시작을 한다면 6개월에서 1년이면 전기 발전기 이론의 중급이상을 스스로 만드는 정도가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방법이고...혼자서 진행을 하면서 위키백과급의 전문자료를 인용하여야 한다.
나머지 하나의 방법은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에 장난해 놓은 것을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글이 일본어 문자보다
활용성이 떨어진다면 통하지 않는 방법인데 한글 문자가 일본어 문자를 포용하고 있으므로...일본어 문자의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을 왜곡 시켜 놓은 부분만을 중점적으로 학습을 하면 단시간내에 기초원리의 습득은 어렵지만...지금의 한국과학의 결과물처럼...
현재 이용되는 과학정도는 쉽게 접근을 할수가 있다. 다만 기초과학과 기초 원리의 이해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물분자의 영역의 에너지 기술은..기초원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기초기술이 결정되고....이것을 처음 발견한 산업가에게 특허권이 주어지고..나머지는...기초기술이 없더라도 활용을 할수가 있다. 그것의 대표적인 물질이 석유이다.
자연이 만든 석유를 채굴하는 것은 원천 기술 산업가들이 독점을 하지만...이후에 국가 단위별로 석유채굴이 이뤄직...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나머지의 산업 기술은 개발자들의 몫이 된다. 이것이 물분자 기초과학의 특징이다.
석유를 자연이 전부 만들고...인간은 단순히 채굴과 정재과정에서 이것을 산업가들이 독점하는 권리가 주어졌는데 .... 이후에는 이런 특허 권리가 인정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일본 과학이 한국과학에 왜곡해 놓은 것을 한글의 장점을 살려서 일본 과학이 중점적으로 왜곡해 놓은 한국과학의 용어들을 찾아내면 속성 과학이 가능한 것이다.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그 후손들을 위해서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에 쏟아부운 것이 ..바로 일본 과학이 유럽과학을 현재까지도 80%수준에 머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즉...일본 과학의 정수가 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그것이 중점적으로 어디에 있느냐를 찾아내는 것이 학습의 관건이 된다.
예전에는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일본인들이 알아먹는 단어들을 유행어를 제조하여....일본인 후손들만이 알아먹는 기초 과학용어를 신문이라면...사설인가? 여기에 집중 배치를 해서...일본인 후손들을 위한 배려를 하고...광고의 특정 문구를 일본어 과학의 핵심 용어들을 섞어 놓아서....이 첫 과학용어가 일본 과학용어에 접속되도록 하여 놓은 것이다.
현재는 여기에서...방법을 조금 추가하여.....다음은 약간 동조하지 않는 모습이고....
네이버의 과학란과 개인 블러거를 통해서...일본과학을 아에 통째로 배껴 놓고...이중에 핵심 과학 용어들을 삽입해 놔서....
일본인 훈손들에서도 금수와 개 돼지를 구분하는 방법을 네이버 과학란의 게시된 글이나 단체들을 보면 그 흐름을 찾을 수있다.
어렵게 설명할 필요없이..전기,전류,전자 이론의 핵심 용어들이 일본어 직역들이다....아직 바뀐것의 거의 없다. 일부의 영어로 변환이 되지만...이 영어로 변환된 것도 사실을 일본 과학으로 연결되게 해 놓은 것의 일부이다.
예전에는 일본어 사전및 일본어 원본으로 기초과학을 검증했어야 하지만..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구글 위키백과의 다국어 변환을 하면 일본어 자료 외에 독이과 영어자료들을 직접 비교하면 자료의 신뢰도를 금방 구분이 가능하다.지금은 의도적 왜곡 번역이 통하지가 않는다.
그간 100년 넘게 한국과학에 일본과학이 정수를 심어 놓은 것이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왜곡된 한국과학이 된다.
5년전에 구글 위키에 접속해서 일본과학을 그시저의 기계번역을 눌러서 일본과학을 들여다보며....얼마나 속이 끓었는지 모른다.
글 곳곳에 남아 있지만...한국과학에 일본과학이 어떻게 이렇게 철천지 원수도 아니고..철저하게 한국과학을 망가뜨려 놓았을까?를 수없이 지켜 보면서...이것이 짜증이 나서 성토글을 곳곳에 표출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을 계속 방관할 수가 없어서...바로 잡으려 했지만...한번 문자로 받아들여진 것을 바꾸는 것은 중국과학원의 선례외에는 방법이 없다. 국가 단위에서 주도적으로 공청회를 열어서 여론을 수렴해서 일부 개정을 하고....중국 한문 변환이 안되면 그대로 외국어를 직영하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이다.결국에는 중국의 한문으로 변환은 된다.
한국과학도 마찬가지인데..여기서 이를 담당해야 할 한국과학원이 한국에는 없다. 교육부와 과기부에서 주도적으로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 이들의 대부분이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그리고 친일 매국노 출신들이 모여 있는 것이 애초에 한국과학의 왜곡된 일본 과학을 걷어낼 생각이 없다. 오히려 이것을 이용해서 일년에 한번 대학 수능시험이라는 세계 역사없는...국가 단위에서 왜국인 일본어 학습 능력 평가를 자국의 대학 선별 기준으로 사용하는 웃지못할 이벤트를 해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수능은 곧 일본과학의 습득 능력을 구분하는 한국 국가 수능이벤트라 할 수있다.
이러한 속성을 이해하고...한국 대중들은 국가 단위의 한국과학에 연연하지 말고...구글 백과의 다국어 언어 변환을 이용하여
일본어가 직역된 단어만을 골라서 중점 학습을 하면...그 용어들이 과학적으로 분류되면 약 1000개의 단어들인데....
알기 쉽게 남자,여자,여보,자기,.... 이 모든 것이 일본어 직역한국 과학 용어이자..전기 발전기 핵심이론이라는 점이다.
위상.....에 관련된 용어들은 대부분 전파관련 용어들이고....
평상시에 너무도 잘 아는 단어들이 전기,전자,전류 용어들의 핵심 단어라는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서..이것을 중점적으로 학습을 하면 굳이 한국교육과정에 참여 하지 않고...자유롭게 학습을 하다가 3년정도만 위의 핵심 일본과학 단어들을 한국과학에서 찾아내 학습하면 된다. 초중고,대학의 과정을 대폭 줄이고....초등학교를 마친 후에..곧바로 한국과학의 일본과학 용어를 학습하면 서울대 코스가 직행이 되고....자유분방한 삶을 원한다면....자유롭게 청소년기를 보내도 된다. 다만...직업 선택에는 명암이 갈린다.
스스로 판단을 해서 한국의 금수저가 될지...개돼지가 될지는 개인이 판단하면 될 일이다.
한국과학은 일본과학의 왜곡된 부분만 찾아내서 학습하면 아무리 천천히 학습을 해도 3년이면 대충 기본 과학은 한다.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활용을 하거나...아예...독일 과학을 매진하는 것이 정답이다.
영미권의 과학과 독일 과학을 비교해보면...이미 독일 과학이 앞선다는 것을 1945년까지 역사가 검증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 자료를 검증해봐도 독일 과학이 가장 물분자 과학에 충실하다...영미권은 산업적으로 성공한 측면이 강하고..산업가의 금수저는 독일과학을 앞지를지는 몰라도 대중 기초과학의 입장에서는 독일과학이 한참 앞서간다.
이것은 석영의 진동을 구별해 낸것이 독일이냐와 영미권이 먼저냐의 기준이 된다...이것을 구분하면 독일권과 영미권의 구분이 쉽다.
암페어와 전하의 개념의 글인데 산으로 갔다...서두는 그러하고...이것을 풀어놔야 본글이 나오는 반골의 빨갱이 기질이 내재한
조선의 평민이라 어쩔수가 없나보다....
일본과학의 전하(electric charge)의 개념을 풀어본다.
전하는 전자기적인 중성의 상태가 중성자이고...양성자는 전하를 가질수가 있고...음전하의 전자와 양전하의 양성자를 갖는다...가 일본 과학의 핵심이다.
이 문구를 유심히 보면 한국과학은 수소원자를 양성자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므로 약간 개념은 틀리지만..양성자에 전자가 존재하고
양성자와 전자에 전하가 충전이 되면 중성자로 변환된다가 된다.
즉...중성자는 (양성자+전자)+전하가 변화되었음을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일본과학은 중성자 양성자의 에너지값이나 질량값을 정확히 공개해야 하는데...일부만 그렇고..한국과학에 장난하느라
이것을 쉽게 공개하지 않고 국제 단위로 장난을 해 놓았다...일본 과학은 여기까지만 신뢰를 하고...나머지 자료는 독일 자료에서 찾아야 한다. 국제 단위를 유심히 보면 단위를 일치시켜 놓으면...나머지는 숫자에 불과하다....
독일자료와 일본자료에서 약간의 편차가 발생하는데..독일 자료 기준을 암기하고 있으므로..이것을 중심으로 한다.
이때 단위를 일치시켜야 한다. 안그럼 망한다. 나머지 글을 이 글을 읽을 필요도 없다.
양성자 938 272 081eV
중성자 938 565 413eV
에너지는 질량으로 E=mc2 으로 변환이 된다는 점을 기본적으로 숙지를 해야 한다. eV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전자의 속도나 양성자의 속도가 빛의 진공의 조건의 속도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진공의 조건은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양성자와 전자의 공간을 의미한다.
939 565 413 -938 272 081= 1 293 332 eV 가 된다. 이것은 511 000 x 1836= 938 196 000 이 기준에서 출발한 것이다.
1 293 332eV는 양성자가 중성자로 변화되는 총 전하량이 된다.
쿨롱의 단위가 물분자 기준인지..양성자 중성자 기준인지 이것을구분하지 못하지만....10 -19승이 1 293 332와 같다.
나머지는 물분자에서의 총전하량인지...수소결합에 참여한 것인지만 구분하면 된다....
1293 332 /511 000= 2. 530 982 387 45 eV x 511 000eV 가 된다.
이것은 양성자에서....1 293 332eV를 전자 궤도와 양성자에 충전을 하면 중성자로 변화되므로...전자에 충전을 한다면
전자 511 000개에 각각 2.531eV를 충전하면 중성자로 바뀔수가 있다가 된다. 2.531eV의 햇빛 파장은 2.0eV가 540nm이고 3.0eV 480nm 이므로...이 햇빛 파장을 물분자가 흡수하여 물분자 상태에서 수소원소의 중성자 변환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햇빛은 하루 12시간 비추고 있으므로....태양전지 처럼 고정된 자리에 물분자를 가두고....햇빛 충전을 하면 전류변환이 된다...는 이론으로 쉽게 접근을 할수가 있게 된다.
물분자의 기준으로 볼때 물분자 하나가 고정되어서 햇빛의 파장에서 자외선까지를 흡수하는 상황은 하루중에 절반에 노출되는 상황이 되므로...중성자 변환이 쉽게 이뤄질 것갖지만....물분자 크기는 햇빛 파장에 위에 언급된 파장에 1000개의 물분자가 수소결합 상태에서 햇빛을 흡수하는 상태가 되므로...수소결합을 통해서 햇빛 전하를 분산하는 형태가 된다.
여기서 다시 공기중에서 햇빛을 흡수하는 형태가 두가지로 나뉜다...물분자처럼 수소결합을 연결해서 햇빛 파장의 크기를 맞춰서 흡수하는 그룹형 햇빛 흡수 반응이 있고...(이것의 대표적인 방법이 식물이 나뭇잎이다) 나머지 하나의 방법은 50km오존층의 오존이 자외선을 흡수하는 방법이다...오존의 모습은...물분자의 확대형 크기에 해당하고..햇빛이 자외선 파장이 되면 오존 크기와 엇비슷해진다는 것과 같고..오존이 회전하면서 햇빛 파장의 크기를 맞추면서 흡수한다.
이것을 프라운호퍼라인으로 정리를 해놨다.
말이 복잡하지만..결국은 햇빛 단위개가 2개입의 입자 단위 미세 단위개이므로..이것이 전자 궤도와 양성자의 원자코어에 디스크처럼 삽이 되어서 저장되어 있다는 것과 같고...그렇게 되면 밀도가 높아진다.
이부분은 그동안 글로 대신을하고...햇빛 단위개를 흡수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죄다 수와 방정식으로만 표현해놔서...이것을 풀지 않으면 구체적인 숫자 개념으로는 설명이 힘들다. 알아도 넘어가는 수밖에..학습하는 이들이 알아서 수와 방정식을 풀던가..나처럼 넘어가던가 해야 한다. 그리고 사실관계를 알고자 한다면 물분자를 쥐어짜서 프라운 호퍼라인을 하나하나 검증하면 된다. 1800년대 이론이므로 검증된 것이다.
양성자에서 전자에 전하를 저장하면...2.5 배가 많아진 상태가 되므로..이 수소중성자는 도너츠 형태가 되고...
전자 궤도에 저장하지 않고...원자 코어에 저장을 하면 잘익은 사과형태가 된다.
이것은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형태에 결합되어 있느냐와 ch4에 결합된 수소인가에 따라 그 저장위치가 변경된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인 양성자에 저장될때는 전자 궤도에 햇빛 전하가 저장된다는 의미가 되고....
탄소로 이것이 옮겨지면....수소원소의 양성자의 전자 궤도가 아닌 원자 쿼어에 저장된다는 차이를 갖는다.
오늘 글의 핵심이 이것이다. 탄소에 결합한 수소원소와 산소에 결합한 수소원소는 같은 양성자이지만...햇빛 전하를 저장하는 방법이 다르다...물분자의 산소에 결합된 수소원소 양성자의 전자에 햇빛 전하가 저장이 되고..탄소에서는 원자 코어에 저장이 되므로...
이것은 석유변환의 기초 이론이고..화학전지의 축전기의 기본 원리가 된다. ..
진작에 구분을 했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이론들이 꼬여 있는 것인지...
이 큰 구분이 되면....규소와 철, 구리의 경우...전자수소들이 밀집된 형태가 되므로...햇빛 전하를 원자 코어에는 고온에서나 저장 가능하고 전류상태에서는 전자 궤도에 전하들을 저장한다...이렇게 구분이 된다.
그리고 탄소에 일단 수소원소를 보내서 충전을 하면 원자 코어인 양성자에 저장이 되고....이렇게 변환된 탄소의 수소 중성자화된 수소원소를 다시 전해질의 다른 물질이 바꿔치기 하면서 전해질의 행태가 된다...
전해질에 탄소를 미리 넣어 두면 탄소는 수소원소를 4개를 흡수했다가 방출할 수가 잇으므로....전해질에 기본적으로 탄소이온이 있다...고 해석할 수가 있다. 전극과 전해질로...장안을 해 놨는데...수소를 전해질 상태에서 붙였다 떼었다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탄소이다. 리튬으로 표기 되어 잇는데...탄소의 기본 오비탈을 적용하면 달라진다. sp3, sp2구조가 흑연과 다이아몬드 결정구조이고...
sp2,sp3를 적용하면...리튬이 바로 탄소의 결정의 오비탈을 풀어서 표현해 놓은 것이 된다.
축전지의 말장난이 이거였다....탄소의 오비탈....의 결정을 고체화 상태에서만 강조한 이유.....
흑연을 이온화 시키면....sp2,sp3이고...인공 다이아 몬드 크기가 nm크기이다...탄소를 이온화를 시키면....즉....흑연을 이온화 시키면 다이아몬드 변환을 시킬수가 있듯이..그냥...흑연을 이온화 시키는 자체로sp2의 구조를 가지므로...이때는 베릴륨이 핵자차럼 보이지만...사실은...sp2구조가 120도 각도의 구조를 갖는다....이것은 [헬륨]의 책자를 기준으로....120도 각도로...3덩어리 조합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핵자가 중심에만 모여 있다는 의미가 되고..양성자+중성자의 기본 중수소 개념이 3개가 120도 각도로 원자 모형이 원형이 아닌 도너츠 형태로 변화되어서 존재한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탄소원소가 육지의 석탄층에 존재하므로 고체의 높은 앞력에 의해서...탄소원자가 원형을 포기하고 떡시루 처럼...중심핵자를 중심으로 3개의 중수소로 펼쳐진 구조로 변환된 것이라 할 수있다...
고체상태에서 이렇게 결정구조를 갖고....액체상태는 별로 없고...기체상태의 탄소가 될때는 이 쿼크 단위가 다이 원형으로 뭉쳐진 상태에 기체상태의 메탄이나 이산화탄소의 구조를 갖는다....
아궁이의 불을 때보면...그을음이 쉽게 나타난다. 이 그을음은....탄소원소가 눌려진상태에서 원형의 원자 구조로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승화가 되다보니...원래의 흑연구조를 갖는것이다. 즉...흑연구조가 깨지지 않은 것이라 할수있다...에너지가 충전이 되면 비로소 원형의 탄소원소가 되고....기체화가 되어서...이산화탄소로 변환된다....결국 co의 코크상태가 기준이 된다....일산화 탄소에서 고온연소가 이뤄지면 원형의 탄소로 바뀌어서 이산화탄소로 변환되고....
일반적인 저온 연소를 하면 일부만 원형의 탄소로 바뀌고..대부부은 일산화 탄소의 형태를 유지한체 저온 연소를 하고...탄소의 눌려진sp3구조가 원형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암페어의 글인데 탄소의 결정 구조 일부를 풀었네.......
탄소는 그래서 아궁이 연소의 저온 연소를 하면 연기가 공기중으로 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닌 굴뚝 높이에서 땅으로 가라앉는 형태와 마을 감싸는 형태가 되어서..각정 유기물 결합을 하게 된다.
예전에 시골살이에서..초저녘에 온동네가 온돌에 물을 넣으면 굴뚝 연기가 온마음을 감싸는 현상을 쉽게 볼수가 잇엇는데....
그때는 공기 자체가 생활 냄새를 포함한 것이...많았는데..곧바로 탄소 유기물로 변환을 시작하는 형태가 외었기 때문이다.
이산화 탄소부터는 나뭇잎이 봄여름가을에만 일부흡수하는 형태가 된다.
이 글을 유심히 한국과학의 두가지를 이미 부정하고 있다...
첫번째는 전자 궤도에 햇빛전하를 2.5eV를 저장한다는 것과....
두번째는 오비탈 이론을 쿼크이론까지를 대입을하면..원자 구조가 탄소의 고체에서 이미 흑연 구조는 떡시루 형태로...원형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이 글을 읽는 이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알아서 해석을 해야 한다.
암페어와 전하 관련해서는 추가글로 보강을 할것이다. 풀어 놓지도 아직 못했다.
오후 1:01분...
과학지식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평균이 일본이 30%이고...독일 기준 50%를 적용하므로....독일 기준 100%일때 일본은 일반 공개듸 기준이 60%가 된다. 이것이 한국에 다시 절반만 공개가 되므로 한국과학은 세계평균의 30%의 기초과학 수준이 된다.
물분자를 기준으로 원자론을 지금 일본 자료를 30분 정도 몇가지를 읽어보니....이제는 원자 개념을 화학변환이 이뤄지는 단위로 원자의 개념을 낮추고 있고, 원자 핵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고 있다.
웃기는 일본이론이 되고 있다. 양성자 요코 이론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하다가 망한 과학사의 대표 원자론이라 할 수있다.
이것을 2세대 3세대로 전하는 방법이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아서...일본 과학은 앞으로 몰락의 길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일본의 정부 조직도를 보지 않았지만...중국 과학원의 절반 정도의 직제를 가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의 경제적인 역적이 일어나고 나면 일본은 앞으로 몰락의 길밖에 남지 않았다. 일본어를 한글로 바꾸면 약간 희망이 있겠지만...한문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일본이기에 그럴 일도 없다. 그래서 한국에 집착을 한다.
한국과학에 일본과학을 검증하는 편법을 동원하여 한국 과학원의 실체가 없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일본 과학이 풀지 못하는 영역을 한국과학이 한국과학으로 하는 것이 아닌 종속된 일본과학의 난제를 해결하면서...한국과학인지 일본과학인지의 구별이 불분명할 정도의 한국과학의 국적이 의심스러운 상태가 현재의 모습이다.
한글과학으로 이것을 빠르게 재편하면 일본 과학의 뒷바침이 없어도..한글과학만으로 독일 과학의 일반 공개 영역의 검증이 빠르게 진행 될 수있다.
원자론의 일반 공개 영역의 상당수가 독일을 제외하면 일본어권과 영미권에서 어느정도 독일 수준을 맞추려고 노력은 하지만...그 진실성이 엿보이지 않는다. 쓰레기 수준의 기초과학 말장난이 여전하다.
이론이 화려하면 뭐하나...물분자 대입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면 일본과학과 영미 과학의 일반 공개 영역의 60~90%가 말장난 과학이 되는 것이다.
수와 방정식에 효과적인 대응 방법은 물분자를 직적 대입하는 것이다. 수소양성자가 2개나 존재하는 순물질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대체 할 수가 업다.
그동안 전하 관력 글을 많이 작성해 왔지만...정확한의미를 규정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햇빛입자를 물분자 하나가 얼만큼 흡수하고...중성자 변환이 되어서 어떤 상태로 존재하면서 에너지단위의 일을 하는지의 자료가 업기 때문이다.
기초과학에서 물분자가 햇빛을 흡수하는가? 옳다...
그럼 햇빛을 얼마나 어덯게 흡수하는가? 유럽은 그렇게 답할 것이다...수와 방정식이 햇빛을 흡수하는 상태를 정리한 이론이라고..
그런데 여기서 맹점이 존재한다. 물 한컵을 햇빛 아래 두고...온도 변화가 생긴것을 유럽이 자신있어하는 수와 방정식으로 풀어봐라 한다면 저들도 풀지를 못한다. 즉..절대적인 과학의 법칙과 규칙은 자연 그 자체이지 수와 방정식으로 대체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 숫자의 한개는 너무 쉽게 드러난다. 물한컵의 액체의 물분자 갯수는????
세계의 어떤 천재나..연구소라도 물분자 갯수를 직접 세어서...갯수를 셀수가 없다.
이것이 과학의 수와 방정식의 실체이다.
빗방울 하나 크기의 물분자 갯수는? 이렇게 조건을 줄여줘도 수와 방정식으로 계산은 가능하지만...물분자 2000개 이렇게 증명을 할수가 없다.
양성자와 중성자 이론을 열심히 들여다보면....양성자에서 시작해서 햇빛 전하를 충전하면 중성자로 바뀌는 것을 쉽게 찾을 수가 잇다. 어디에서????
그것은 물을 100도에 끓이고...가만 놔두면 이것이 수증기로 변화하는 것의 시작이라 할수있지만...실제로는 소수으 물분자의 수소원소의 양성자가 중성자 변환을 해서....추가적인 전하의 충전이 안되면 대기압으로 다시 전하를 방출하면서 식은 물이 된다.
물분자 하나가 수증기로 변화할때 단위개가 작아지는 상태로 바뀌는 것이 보편적인 표현이지만....전하개념을 사용하면..
끓이는 과정에서 전하 충전이 되고....양성자가 중성자의 영역까지 갔다가...추가적인 연료의 공급 전하가 없으면 대기압 수중의 물분자가 갖는 전하 상태로 되돌아 오는 것이라 할 수있다.
전하 충전을 전자에 전부 한 상태에서는 핵자로 바꿀수가 있고..이것을 가둠이라 할 때....양성자+중성자 결합을 별도로 실행을 해줘야 하고...높은 압력과 높은 온도가 그 전재 조건이 된다.
이제는 한국과학도 수소원소의 양성자의 크기를 자연스럽게 1.7fm을 인용한다.
물분자에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수소양성자 두개씩이 항상 붙어 있는 것이 액체의 물의 상태이고...이것은 산소원소와 수소 양성자가 액체 상태에서 둘중 하나는 눈에 보이는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것을 감출수가 없기 때문이다.
눈으로 식별하는 단위야 물분자 1000개 기준이지만...이것은 기체 사태 기준이 되고..액체 처럼 눈으로 보이는 것 외에 손으로 액체의 물을 만질수가 있으므로 그 단위를 너무 줄여 놓으면 과학의 신뢰성 자체를 확보할수가 없다.
그래서 원자와 원자핵으로 최근 일본 위키가 이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수소원소의 원자 반경이 25pm이 고정되어 있으므로...이것을 바꿀수가 없다. 이 기준을 바꾸면 모든 원자론의 숫자가 변경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원자핵의 개념ㅇ고...
원자 핵은 알기 쉬게 사과와 사과를 꼭지 중심으로 겹치게 되면 꼭지 부분의 작은 원이 생긴다....이것이 원자핵의 개념이 되는 것이다. 즉..수소 양성자와 +중성자의 모습은 사과 두개를 꼭지 중심으로 서로 붙여 놓은 형태가 된다.
여기에....빛의 개념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햇빛은 빛의 속도 개념보다...이동거리가...2배 정도가 길다....
즉...이 전제를 하면....햇빛의 속도는 정의된 수소원자의 빛의 속도의 배의 속도가 빠른 상태가 된다. 이동거리가 걸리다는 것이다.
광속의 개념은 유효하고..이동거리가 길어지느냐아 짧아지느냐는 저장된 회전수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즉....햇빛의 속도를 광속이라 할때....수소원자의 전자의 속도는 광속의 절반 속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원자의 개념과 원자핵의 개념을 구분하는 것과 같다. 빛의 단위의 수소원자에서의 전자는 햇빛이나 빛의 단위개보다 큰 개념의 빛이다. 즉...511 000개가 적어도 25pm의 내에 존재하는 형태의 전자이므로...이 전자의 개별속도는 광속이고...수소원자의 전자 개녀의 전자궤도에서는 햇빛 속도의 절반 속도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과학은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실수를 하고 있다. 위처럼 물의 수소원소를 대입하여서..햇빛의 광속이 물에 흡수되므로...물의 수소원소의 양성자의 전자의 속도는 햇빛 광속의 절반 속도를 갖는다. 이렇게 정리하여서 교과서를 집필을 해야 하는데....
버젓이 햇빛의 속도는 불변이다..혹은 빛의 속도는 불변이다...이렇게 편협한 과학을 함으로서..한국과학의 기초가 망할 수밖에 없었다. 햇빛이나 빛은 물분자의 수소원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저장된 햇빛입자 전하이든...핵융합을 해서 햇빛을 만들든...빛을 방출을 하듡...간에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빛과 햇빛을 생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햇빛의 속도와 빛의 속도는 같을 수가 없다. 전자 궤도에서 생성한 전하의 자연 방출은 이동거리가 길수가 없고...
핵자를 통한 전하의 핵융합의 폭발에 의한 햇빛의 이동거리는 길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전류의 빛을 물분자의 h-oh에서 생성한다는 것을 부정할텐가????
그럼 세계 과학이 망한다...
열낼 필요도 없다. 물분자의 수소원소에서 햇빛이나 빛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정리가 된다.
아궁이의 불빛에서 빛이나 햇빛단위를 만들어내는 것을 co2결합의 결과물로....한국과학은 번역해 놓았는데 ....이것은 고온을 이산화 탄소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플라즈마 팽창을 이때 하기 때문이다. 이산화 탄소 반응에서는 빛이나 햇빛의 생성이 플라즈마 상태를 만드는 상태에 불과하고...빛가 햇빛 단위의 에너지 생성을 못하고....안정된 이산화 탄소의 기체 상태로 되는 과정이다.
즉..빛의 생성은 아궁이의 불에서 최소 발화시에 반응하는 h-oh에 의해서 햇빛과 빛의 생성이 이뤄진다.
h-oh반응이 이뤄진 후에 hoh결합을 하게 되면 이산화 탄소처럼 안정화되어서 액체의 물이 되기 전까지 공기중의 전류의 상태가 된다. 여기서 전류로 표기한 한것은 물분자가 전기 상태를 가질때는 전류가 도고...이산화 탄소가 전기 상태에서 이산화 탄소로 변화되면 이것은 전기 상태의 이산화탄소로 구분지을 수있다.
상당수의 이론들이 정리가 되고 있으므로..쿨롱을 건너 뛰고 전극재로와 전해질 재료의 검증이 비로소 가능할 것 같다. 약 한달에서 세달 정도가 소요가 되는 작업량이다.
이것의 구분이 끝나야 석영진동편으로 넘어갈 수가 있다..갈바니셀과 볼타전지를 이해하고...이후에 석영진동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전기 이론들의 발전과정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은 차후에 모든 것을 통합해서 정리하는 수순을 밟는다.
전극재료와 전해질 재료의 분석이 끝나면 자석의 재료들에 대한 단위개념이 명확해질 것이고..이것의 표기 방법정도만 정리하면된다.
한국과학을 가지고 그동안 장난했던 부류들은 자신의 앞날이나 걱정하며..기존의 이론들을 재학습들을 하시게나....
내가 아는 물분자는 그 영역을 백년 단위로...천재의 한명에게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준비된 학생 여럿에게 그 영역의 일부를 전해 주는 방법으로 인간들과 소통하여 왔음이 과학의 역사에서 검증되고 있다.
물분자 처럼 눈에 보이는 최소 단위개인 760개의 연구소급 단위객 기본 세포가 되고....2000개의 단위는 과학원 정도의 규모가 된다.
그 이외에 세분화된 연구소는 과학원을 중심으로 각자의 영역에 대한 검증과정의 집합체가 된다.
한국과학원이 생기면 이 글이 더이상 쓰여지지 않을 듯하다.
그때는 개인 연구나 하면서 여생을 보낼 것이다. 그래봐야 두다리로 걷는 것인데....주어진 시간은 많지가 않다.
첫댓글 통합된 원자 질량 511 000×1822.884 655 57=931 494 058 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