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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165) 여자 재가 신자 웃따라 이야기(1)>
<가야산 합천 해인사>
부처님께서 죽림정사에 계시던 어느 때,
여자 재가 신자 웃따라와 관련하여 게송 223번을 설법하셨다.
1
마가다 국의 수도인 라자가하(왕사성)에
'뿐나'라는 이름을 가진 가난한 농부가
아내와 '웃따라'라는 어린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는 라자가하 왕실 재정관 수마나 집의 머슴이었다.
그래서, 그의 아내와 딸도 그를 도와 주인집에서 함께 일했다.
그러던 어느 때 라자가하에서
남의 집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7일 동안의 특별 휴가가 주어지게 되었다.
재정관 수마나도 이것을 알고,
머슴 뿐나를 불러 7일 동안 쉴 것인가,
아니면 품삯을 더 받기로 하고 일을 계속할 것인지를 물어보았다.
그러자 뿐나는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휴가라니요?
그건 돈 있는 사람들의 이야깁지요.
저는 당장 내일 아침 죽 끓일 식량도 넉넉치 못한 사람입니다.
휴가 기간에도 일을 시켜 주십시오."
뿐나는 이렇게 대답한 뒤
쟁기를 메고 튼튼한 소 두마리를 몰고 나오며
주인에게 내일 아침에 논에 나가 일하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온 그는 아내에게 내일은 점심을 넉넉하게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기를 내일부터 성 내 시민들은
7일 동안 휴가에 들어가는 모양이지만
자기는 그동안에도 일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따라서 자기는 내일 일터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쟁기를 메고 소를 몰아 일터로 갔다.
그날 부처님 10대 제자 중에서 지혜 제일인 사리불 존자는
선정(禪定) 수행 중이었다.
그는 7일 동안의 멸진정(滅盡定;번뇌가 모두 멸한 깊은 선정)에서 일어나
이 깊은 선정에서 나온 성자인 자신에게 첫번째로 공양을 올리면
엄청난 공덕이 되는데 그 공덕을 누구에게 돌려줄 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사리불 존자는 지혜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
가난하여 휴가도 즐기지 못하고 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뿐나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사리불 존자는 가사를 단정하게 입고
발우를 들고는 뿐나가 일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뿐나는 사리불 존자를 보자 매우 반가워하며
논에서 나와 큰 절을 세 번 올렸다.
사리불 존자는 뿐나에게
물그릇에 물을 담아 오도록 부탁함으로써
뿐나로 하여금 공덕을 짓게끔 해 주었다.
뿐나는 또 숲에 들어가 싸리나무를 꺾어다가
칫솔을 몇 개 만들어 올렸다.
그런데, 사리불 존자는 그의 아내에게도
공덕을 짓게 해주고 싶었다.
그렇지만 지금 그의 집으로 가면
이 곳으로 오고 있는 중인
그의 아내를 만날 수 없으리라 판단하였다.
그래서, 여기서 얼마를 더 머물다 가리라 생각하여
잠시 기다린 뒤에 그곳을 떠나 걷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가난한 농부의 아내는
남편의 점심을 준비해 오는 길에 사리불 존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그녀는 사리불 존자에게
공양을 올릴 음식이 있을 때에는 사리불 존자가 없었고,
사리불 존자가 곁에 있을 때는 공양 올릴 음식이 없어서
한번도 사리불 존자에게 공양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제는 내게 음식이 있는 이때에
사리불 존자를 뵙게 되었으니
이번에는 꼭 복을 지으리라 생각하였다.
농부의 아내는 음식을 내려놓고
사리불 존자가 가까이 오기를 기다려
이마를 땅에 대고 큰 절을 올린 다음 이렇게 말했다.
"사리불 존자시여!
이 음식이 좋은지 험한지는 묻지 마시고,
다만 기쁜 마음으로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미천한 제자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사리불 존자는 발우를 들고
음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여인 앞에 섰다.
그러자 여인은 한 손에 밥통을 들고
다른 손에는 주걱을 들더니
밥통의 밥을 전부 쏟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리불 존자는 반만 공양하고
나머지는 남편에게로 가져 가라고 권했지만,
여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복을 짓는데 반을 지어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금생의 복뿐만이 아니라 내생의 복까지 받기를 발원합니다."
그리고, 끝내 밥통의 밥을 다 공양하는 것이었다.
그런 다음 아주 진지한 목소리로 청했다.
"사리불 존자시여!
존자께서 지니신 성스러운 가르침을 제게도 나누어 주십시오."
이에 사리불 존자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고
나무 그늘에 앉아 공양을 잘 마쳤다.
한편 여인은 곧 집으로 되돌아가 다시 밥을 지었다.
그동안 뿐나는 큰 논을 반 이상이나 간 상태였다.
그래서 이제는 배가 고파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소의 멍에를 풀어 놓고
잠시 나무 그늘에 앉아 멍하니 길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멀리서 자기 아내가 밥을 지어 가지고 오는 것이 보였다.
한편,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이
배가 고파 자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만약 남편이 자기를 나무라며 채찍으로 때리기라도 하면
이때껏 자신이 지은 공덕도 허사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멀리서부터 이렇게 설명해 주었다.
"여보! 조금만 참으세요.
그래야만 제가 오늘 지은 착한 공덕이 헛되지 않게 되어요.
저는 오늘 사리불 존자를 뵙게 되어 당신의 점심을
그분께 공양 올리느라고 이렇게 늦은 거예요."
아내의 설명을 듣고 농부는 아주 기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소?
참 잘했구려.
나도 오늘 그분을 만나 칫솔을 몇 개 만들어 드리고,
또 물도 올려드렸다오."
그는 식사를 마친 뒤 아주 만족한 마음으로
아내의 무릎을 베고 지친 몸을 쉬다가 그만 잠이 들었다.
뿐나는 한참만에 잠에서 깨어나 무심코 논을 바라보다가
그만 깜짝 놀라 아내에게 소리쳤다.
"여보!
내가 갈아놓은 흙덩이들이 전부 황금으로 변했구려!
혹시 내가 배가 너무 고파 헛 것을 보는 건가?"
그러자 아내는 자기에게도 황금으로 보인다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뿐나는 일어나 논으로 내려가 확인해 보니 황금이 분명했다.
그는 감탄하여 외쳤다.
"아.. 성자께 공양을 올린 공덕이
이같이 곧바로 나타난 것이로구나!"
그들은 이같이 많은 황금은
자기들만이 쓰기에는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밥을 담아왔던 바구니에다 담을 만큼
황금을 담아 왕을 찾아갔다.
왕은 농부에게 무슨 일로 자기를 찾아왔는지 물었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왕이시여!
제가 오늘 갈아 놓은 흙덩이가 모두 황금으로 변했습니다.
그것을 모두 왕궁으로 가져오시도록 하십시오."
그러자 왕이 물었다.
"너는 도대체 누구인가?"
"대왕이시여!
저는 뿐나라는 이름을 가진 가난한 농부이옵니다."
"그래. 너는 오늘 어떤일을 했더냐?"
"대왕이시여.
저는 오늘 아침 일찍이 사리불 존자를 뵙고
그분께 칫솔 몇 개와 물을 공양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내도 그분께 저의 점심을 공양드렸습니다."
그러자 왕이 감탄했다.
"아.. 성자께 공양을 올린 과보를 당일로 받다니!"
왕은 뿐나에게 자기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뿐나는 나머지 황금을 왕궁으로 실어 오도록 하시라고 권했다.
그래서 왕은 천 여대의 수레를 보내어
금덩이를 모두 왕궁으로 실어 오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왕이 보낸 사람들이 황금을 싣게 되었는데,
그들이 "이건 모두 임금님 것이지!"하고 말하는 순간
그 황금들은 모두 흙덩이로 변해 버리고 말았다.
이에 당황한 그들은 왕에게 돌아가 자기들이 금덩이를 잡으면
금덩이가 흙으로 변해 버린다고 사뢰었다.
왕은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황금을 집으면서 뭐라고 말했느냐?"
"예, 이 황금은 임금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이 웃었다.
"너희들은 이 황금은 뿐나의 것이라고 말하면서 싣도록 해라."
그래서 시종들이 그렇게 하자 흙덩이가 다시 황금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여 모아온 황금은 실로 엄청난 양이어서
왕궁의 뜰에 쌓아 보니 사방이 80자나 되었다.
왕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만큼 많은 황금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았다.
그러자 모두들 없다는 대답이었다.
왕은 다시 그렇다면 이같이 복을 받은 뿐나를
어떻게 대우해 주어야 하겠는지 물었다.
그러자 한결같은 대답은
그를 재정관에 임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왕은 곧 뿐나에게 재정관을 상징하는 일산을 내리고
걷어온 황금도 모두 그에게 되돌려 주었다.
그러자 뿐나는 왕에게 이렇게 사뢰었다.
"대왕이시여!
저희는 이제까지 가난하여 집도 없이 남의 집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땅을 조금 마련해 주십시오."
이에 왕은 그에게 과거의 한 재정관이 살던 폐허가 된 집터를 내주었다.
그렇게 해서 집이 다 지어지자 집의 준공식을 겸한
뿐나의 재정관 취임식이 이레 동안 화려하게 거행되었다.
그 기간동안 뿐나는 시민들에게 많은 것을 베풀었고,
부처님과 오백 명의 아라한 비구들에게 일일이 네 가지의 공양을 올렸다.
그런 공양이 있은 마지막 날에 부처님께서는
보시의 공덕, 지계의 공덕, 선정과 지혜의 계발.
사성제. 팔정도 등에 대해 설법해 주었는데,
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뿐나와 그의 아내, 그리고 딸은
모두 수다원 과를 성취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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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양
이번 법구경 게송 223번 이야기는 깁니다.
그래서 두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이 게송과 관련하여 2가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하나는 가난한 농부 뿐나와
그의 아내의 아름다운 공양의 공덕 이야기입니다.
또 하나는 그들의 딸 웃따라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의 게송에 등장하는 이 두 이야기를
각각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뿐나는 농부이면서 남의 집에서 일을 하는
매우 가난한 고용인이었습니다.
모든 고용인이 휴가를 맞이하여 쉬고 있을 때에도
뿐나는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해서 가족을 부양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뿐나의 이와 같은 가엾은 삶을 선정의 힘으로 살핀
사리불 존자는 멸진정에서 깨어난
수행자에게 올리는 최고의 공양 공덕을 뿐나에게 짓게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공덕을 짓게 하려고
가난한 집만 골라 공양을 얻으러 다녔던
가섭 존자의 자비로운 마음을 사리불 존자도 마찬가지로 가지셨던 것입니다.
논일을 열심히 하던 뿐나는 사리불 존자를 뵙고는
자신의 힘든 삶을 모두 잊고 환희심에서 공양을 올리려는 마음을 내었습니다.
사리불 존자는 뿐나에게 발우 가득히 맑은 물을 담아 오도록 지시하였고,
뿐나는 물을 가득히 올리고 싸리 나무로 칫솔을 만들어 예배 공경하였습니다.
한편, 뿐나의 부인은 아내도 점심을 준비해 오던 길에
역시 사리불 존자를 뵈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위해 준비한 점심밥을 모두 쏟아서
사리불 존자에게 정성스런 마음으로 공양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 남편을 위하여 새로 밥을 지었습니다.
남편이 혹시 일하다가 허기가 져서 화를 내면
오늘 사리불 존자에게 공양올린 공덕이 다 없어질 것을 염려하면서
걸음을 재촉하여 남편에게 점심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남편 뿐나 역시
아내가 사리불 존자에게 공양을 베푼 보시행을 더 없이 기뻐해 주었습니다.
둘이 점심을 마치고 들에서 잠이 들어
한참을 쉬고 깨어나서 들녘을 바라보니
논을 파헤친 흙덩이가 모두 황금으로 변해져 있었습니다.
뿐나 부부의 지극한 보시 공덕으로
흙이 황금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은 왕에게 자신의 황금을 바쳤고,
그들의 보시행과 기적에 감동한 왕은 그를 재정관에 임명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공양을 올린
두 사람은 세속의 부와 명예도 얻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수다원 과에도 오르는
일석이조의 공양 공덕을 쌍으로 누리게 된 것입니다.
2. 최고의 공덕행
이 이야기는 가난한 여인이 구걸해서 얻은
은전 한닢으로 등을 사서 부처님께 꺼지지 않는
등불을 보시한 '빈자일등' 이야기와 전하려는 메세지가 비슷합니다.
어릴 때 '웃으면 복이 와요' 라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이번 법구경 이야기는 비슷하게
'베풀면 복이 와요' 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베푸는 보시행 중에서도
특히, 수행자에게 베푸는 공양의 공덕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가난하면 보시를 못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보시 공덕에 대한 앎과 믿음이 확고하고
베풀려는 선한 마음만 있으면
가난해도 행복한 보시를 할 수 있습니다.
보시를 잘 하는 것은
경제 상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보시하려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이 부부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보시할 때에도 보시하는 대상이 누구인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보시 공덕의 과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과 수행자를 위해
물질적 보시를 하는 것을 흔히 '공양'이라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공양을
베푸는 보시행 중 최상의 가치를 가진다고 설합니다.
인도 성지 순례를 갔을 때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기 전에
우유죽을 보시한 여인인 수닷타의 마을에 세워진
그녀의 공덕탑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당신이 받으신
공양 중에 가장 으뜸 가는 공양은
깨달음을 얻기 직전에 수닷타에게 받았던
우유죽 공양이라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부처님이 최고의 공양이라고 찬탄하셨고,
수천년이 지나 공덕탑을 세워모든 불자들이 고마워하는 공양!
공양은 어떤 대상에게,
어떤 상황에서 올리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께 올렸던 수닷타와 같은 공양 공덕처럼
깨달음을 얻은 수행자가 번뇌를 모두 멸한 멸진정의 선정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올리는 공양이야말로 공덕이 가장 큰 공양이라고 합니다.
3. 공양의 마음가짐
공양의 로또와 같은 것인데,
이러한 대상과 때에 맞는 공양을 통해
이 부부는 인생 역전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공양을 할 때
댓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으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이들은 성자에게 공양을 하면
반드시 축복이 온다는 확고한 인과법의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앎과 믿음 속에서 보시와 공양의 공덕을 얻기를 기원했습니다.
보시와 공양의 공덕에 대한 확고한 앎과 믿음.
보시와 공양의 공덕에 대한 강렬한 기원.
반드시 댓가를 바라지 않아야만
환희스럽고 정성스럽고 행복하고
공덕이 큰 보시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보시와 공양의 공덕에 대한 확고한 앎과 믿음,
보시와 공양의 공덕에 대한 강렬한 기원 속에서도
환희스럽고 정성스럽고 행복하고 공덕이 큰 보시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은
남편에게 밥을 다시 지어주며
남편이 밥이 늦었다고 화를 내지 않기를 바라는 아내의 생각입니다.
공양과 보시를 행하면서도 환희스러운 마음 없이
짜증내고 화내는 마음으로 행한다면
보시와 공양 공덕이 다 날라간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입니다.
남편이 화내게 하지 않으려고
멀리서 소리를 지르며 밥을 가져다 주는
그녀의 공양에 임하는 그녀의 섬세한 마인드 속에서
그녀가 왜 공양의 로또를 맞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공양은 환희스러워야 하고,
환희스러움 속에서 정성과 행복과 공덕이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