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kodisc Jazz & World 신보 타이틀 1. Ali Farka Toure / The Source (AMG ★★★★☆) 아프리카 출신의 뮤지션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커다란 명성을 떨친 알리 파카 투레는 ‘94년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두 차례의 빌보드 넘버원 등극 등 커다란 상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통 포크와 재즈, 블루스 그리고 록뮤직의 조화를 통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꾸준하게 실험하며 아프리카 에스닉 뮤직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던 거장이다. ‘91년 발표된 본 작은 최초로 빌보드 월드뮤직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안겨주었던 명반으로 역동적인 비트와 휴머니즘이 가득한 감수성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 인상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2. John Medeski & The Word / The Word (AMG ★★★★☆) 국내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메데스키 마틴 & 우드의 브레인 존 메데스키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더 워드의 유일한 앨범으로 그 동안 많은 팬들의 수입요청이 되었던 작품. 본 앨범은 다소 자극적이며 실험적인 요소가 강했던 이전 사운드에서 벗어나 블루스와 가스펠 등 전통적인 장르로 회귀하고 있으며 이전 어떤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유머러스 하며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연주를 선사한다. 애절한 기타와 하몬드 올갠의 조화가 돋보이는 가스펠 넘버 ‘Without God’와 그루브한 진행이 돋보이는 대곡 ‘Waiting On My Wings’ 등이 수록.
3. Quite Sane / The Child Of Trouble Times 엠베이스파의 전도사 스티브 콜멘의 베이스 연주자로 많은 재즈 팬들에게 인상적인 사운드를 선사하였던 만능 뮤지션 안소니 티드는 잽 마마, 더 루츠 등 거장들의 프로듀싱과 세션을 담당하며 최근까지 재즈와 힙합의 유기적인 조화를 꾸준히 실험하였던 인물이다. 그가 2002년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콰이어트 세인은 이러한 그의 재능을 마음껏 선보인 수작으로 ‘90년도 이후 잠시 주춤 하였던 엠-베이스파 사운드의 부활과도 같은 신선하며 진보적인 창작의 나래를 펼쳐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 중 그루브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A Judas Type’와 두 명의 MC가 선보이는 화려한 랩과 재즈의 오묘한 조화가 인상적인 ‘Stop’ 등은 강력히 필청을 권한다.
4. Sex Mob / Does Bond (AMG ★★★★) 메데스키 마틴 & 우드와 함께 아방가르드 펑키 재즈의 최고 실력자로 손꼽히는 섹스 맙은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던 전자에 비해 아직 까지 평론가들과 언더그라운드 재즈씬에서만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비운의 그룹이다. 이들이 2001년 발표한 본 작품은 유일하게 빌보드 재즈 챠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던 앨범으로 거장 존 베리가 작곡한 007 씨리즈의 중요 테마를 하이브리드 한 재즈 사운드로 표현하고 있다. 이미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사운드 임을 짐작케 하는 오프닝 테마 ‘Dr. yes’를 비롯하며 파격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You Only Live Twice’, ‘Nobody Raid On Fort Knox’ 등의 곡들을 통해 이들의 식지 않는 진보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5. Taj Mahal / Kulamkam (AMG ★★★★) 블루스 뮤지션 타지 마할은 복고적인 블루글래스에서 부터 가장 현대적인 블루스락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블루스의 역사를 이끌어 왔던 인물이다. ‘99년에 발표된 본 앨범은 아프리카의 전통 악기인 코라의 거장 토우 마니 디아베이트와의 협연을 수록한 작품으로 발매와 동시 빌보드 월드뮤직 챠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그의 명성을 확인 시켜주었던 화제작이다. ‘누가 블루스가 말리(아프리카)로부터 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나’ 라는 롤링스톤지의 평론 처럼 블루스의 고향은 아프리카의 전통음악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확인 시켜준 명연을 선사한다.
6. Taj Mahal / Shoutin' In Key 블루스 뮤지션 타지 마할은 복고적인 블루글래스에서 부터 가장 현대적인 블루스락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블루스의 역사를 이끌어 왔던 인물이다. 이는 2번의 그래미 수상과 30여장의 리드작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고 있으다. 2000년에 발표된 본 앨범은 그가 이끄는 팬텀 블루스 밴드와의 라이브 공연을 수록한 음원으로 당해년도 그래미 베스트 컨템퍼러리 블루스 앨범에 수상되며 그의 명성을 확인 시켜준 명반이다. ‘Honky Tonk’, ‘Ain't That a Lot of Love’와 같은 블루스의 고전에서부터 ‘Cruisin’, ‘Corrina’ 등 그의 대표곡 까지 13곡의 작품들이 수록.
7. Taj Mahal / Taj 블루스 뮤지션 타지 마할은 블루글래스에서 블루스락 그리고 월드뮤직에 이르기 까지 실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블루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왔던 인물로 지금까지 40여장이 넘는 방대한 작품을 남긴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87년 그라마비젼을 통해 발표한 본 작은 작사, 작곡, 연주 프로듀싱과 엔지니어링에 이르기까지 그의 팔색조와 같은 종합적인 음악관이 집결된 수작으로 중반기 사운드를 살펴볼 때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Rykodisc Pop & Rock 신보 타이틀 8. Alejandro Escovedo / With These Hands (AMG ★★★★) (2CD) 알레한드로 에스코베도는 명문 음악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천재적 기질을 발휘한 아티스트다.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해 지금은 루츠 록의 중견으로서 본토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본작은 그가 1996년 발표한 솔로 음반으로 ‘Put You Down’, ‘Sometimes’ 등의 곡들을 통해 언론매체의 찬사를 받았던, 그의 음악성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루츠 록임에도 불구, 멜로디 라인이 특히 잘 살아있는 점이 돋보이며, 그 위로 흐르는 그의 목소리는 애절함을 더해주고 있다. 카운팅 크로우스, 후티 앤 더 블로피시 등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9. Balzac / Beyond The Darkness (AMG ★★★★☆) (CD+DVD) 발자크는 도쿄와 오사카 출신의 뮤지션들로 이뤄진 펑크 록 그룹이다. 1992년 결성된 그들은 ‘호러 펑크’라는 정의에서 알 수 있듯, 무한질주의 단순 펑크가 아닌 다양한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팔색조 펑크를 지향해 등장하자마자 평단으로부터 엄청난 박수세례를 받았다. 2003년 발표된 본작은 별4개반이라는 평점이 말해주듯, 그들의 음악 세계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앨범. 특히 보너스 DVD로 수록되어 있는 라이브 및 미공개 음원에 이르기까지 무려 25곡에 달하는 전 수록곡들을 통해 발자크의 독창적 세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일본 펑크의 명반으로 손색이 없다.
10. Brian Eno / Music For Films III 브라이언 이노가 명 엔지니어 다니엘 라노이스, 레드 제플린의 베이시스트 존 폴 존스 등과 함께 만든 ‘Music For Films’ 연작의 세번째 작품이다. 언제나 그래왔듯, 차분한 앰비언트적 성질에 둥둥 떠다니는 휘발성 멜로디를 결합해 그만의 독특한 기운을 내뿜고 있다. 자연스레 ‘영화 필름을 위한 음악들’이라는 주제에 딱 걸맞는 곡들이 계속 이어진다. 사운드스케이프는 광대하고, 흐름은 부드러우며, 성질은 차가우면서도 따스한 브라이언 이노표 음악이 그대로 녹아있는 수작 음반이다.
11. Damon & Naomi / Playback Singers (AMG ★★★★) 데이먼 앤 나오미는 ‘91년 갤럭시 500이 해체된 뒤, 데이먼 크루코스키와 나오미 양이 의기투합해 새로이 발족시킨 듀오 그룹. 인디 록적 문법, 그 중에서도 드림 팝과 새드코어를 음악적 자양분 삼아 지금껏 계열 마니아들의 열성적 사랑을 받아온 인기 밴드이기도 하다. 본 작은 ‘98년 발표된 앨범으로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갤럭시 500 시절을 회상케 한다.’는 고평을 평론가들을 통해 단숨에 획득하며 화제를 불러왔다. ‘Turn of the Century’, ‘In The Sun’, ‘Awake In a Muddle’ 등이 이를 잘 증명해주는 돋을새김 트랙들이다. 드립팝 애호가들에게 적극 추천을 권한다.
12. Damon & Naomi / More Sad Hits 데이먼 앤 나오미는 ‘91년 갤럭시 500이 해체된 뒤, 데이먼 크루코스키와 나오미 양이 의기투합해 새로이 발족시킨 듀오 그룹. 인디 록적 문법, 그 중에서도 드림 팝과 새드코어를 음악적 자양분 삼아 지금껏 계열 마니아들의 열성적 사랑을 받아온 인기 밴드이기도 하다. 본작은 그들이 해체 1년 뒤인 ‘92년 발표한 음반으로 그들의 음악적 지향점을 단번에 확립시킨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 수록곡이 발군이지만 그 중에서도 소프트 머신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Moments’를 포함, ‘Laika’, ‘Once More’ 등이 강력추천 트랙들로서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선사한다.
13. Frank Zappa / Sheik Yerbouti (AMG ★★★★) 1979년 발표된 프랭크 자파의 명반.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 그의 작품들의 특성, 즉 외설적인 가사쓰기의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로 이름이 높다. ‘Jewish Princess’ 처럼 논쟁의 여지가 많은 테마를 선택해 대중음악신에 충격을 던지려는 용감무쌍함도 더불어 여전하다.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그의 음반들 중 상업적으로 가장 커다란 화염을 내뿜어 화제를 뿌렸던 이 앨범은 라이브와 스튜디오 버전이 혼합되어 있는 형태를 지니고 있다. 프랭크 자파의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대중 지향적임을 과시하는 작품!!!
14. Frank Zappa / Joe's Garage Acts I, II & III (2CD) (AMG ★★★★☆) 워너와의 계약이 끝난 뒤 자유를 획득한 프랭크 자파는 언제든 신보를 낼 수 있는 상태에 있었다. 전작 ‘Sheik Yerbouti’ 이후 단 6개월 만에 등장한 본작은 다작가로서의 그의 명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3부작으로 기획된 데서 알 수 있듯, 출중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도 동시에 뽐내며 음악 세계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 자연스레 가상의 주인공이 경험하는 여행이야기를 담고 있는 앨범은 프랭크 자파의 1970년대 후반기 최고 명반 중 하나로서 모자람이 없는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
15. Frank Zappa / Ship Arriving Too Late To Save A Drowning Witch ‘82년에 발표된 본 작품은 프랭크 자파가 1970년대를 뒤로 하고 1980년대에 들어섰다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다. 1982년 발표되어 언제나 그래왔듯, 평단의 격찬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전체적으로 그의 1980년대 성향, 즉 복잡한 악기 구성을 바탕으로 한 심플한 곡의 전개가 기본 바탕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완성되는 음악의 형식적 아이러니는 듣는 이들의 호기심을 무한대로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그의 딸인 문 자파가 보컬로 참여한 ‘Valley Girl’은 그의 노래 중 유일하게 빌보드 팝 챠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커다란 히트를 기록했다.
16. Jazzyfatnastees / The Tortoise & The Hare 국내에는 더 루츠와 조스 스톤의 앨범에서 뛰어난 하모니를 선보였던 여성 싱어 트레이시 무어와 감미로운 보이스의 소유자 메르세데스 마티네즈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 재즈팻네스티스의 2002년 작품. 최근 언더그라운드 블랙 뮤직씬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쿨 헌터 레이블의 첫 작품으로 발매와 동시 빌보드 상위권에 진출하며 커다란 성공을 거둔 월 메이드 R&B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다. 이중 ‘70년대의 아련한 추억을 상기시키는 멜로딕한 발라드 넘버 ‘Something In The Way’와 웅장한 비트의 진행이 돋보이는 ‘Tortoise And The Hare’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7. John Cale / Eat/Kiss : Music for the Films by Andy Warhol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탈퇴 이후 실험 음악의 선구자로서 마니아층의 각별한 지지를 얻어온 존 케일의 2005년도 새 앨범. ‘앤디 워홀에 의해 만들어진 필름들을 위한 음악들’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전위 예술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 세계에 영감을 받아 써내려진 곡들을 담아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짜임새로 연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통일성이 압권인 이 작품은 무엇보다 실험적 면모를 유지하면서도 팝적인 면을 부각시켜 대중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점이 돋보인다. 각각 ‘Eat’와 ‘Kiss’ 사이드로 분리되어 제작되었다.
18. My Life With The Thrill Kill Cult / Gay, Black and Married (2005년 신작) 시카고 출신의 인더스트리얼 댄스 메탈의 실력파 그룹 My Life With The Thrill Kill Kult의 2005년도 신작. 발매와 동시 미국 및 일본 락 챠트 상위권에 오르며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음반으로 강박적 댄스 비트와 시원한 메탈 리프, 그리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영화 대화 샘플 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정규작 못 지 않은 완성도를 일궈내고 있다. 그들의 음악적 캐릭터인 인더스트리얼 공포 댄스 메탈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는 수작 앨범이다.
19. OST / Enron 2006년 아카데미 베스트 다큐멘터리에 노미네이트 되며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엔론’은 1990년대 초반 신 에너지를 두고 발생했던 ‘엔론 사건’을 모태로 그려진 영화 ‘엔론’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빌리 홀리데이의 ‘God Bless the Child’를 비롯하여 더스티 스피링필드의 ‘Son of a Preacher Man’, 주디 갈란드, 맷 호서, 마릴린 맨슨, 카디건스, 톰 웨이츠 등, 이름만 봐도 믿음을 주는 명 아티스트들의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그 포만감이 우선 대단하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매우 높지만 사운드트랙은 그보다 더 뛰어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수작 음반이다.
20. OST / The Virgin Suicides (버진 슈사이드)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인 소피아 코폴라가 감독하여 화제가 되었던 영화 `The Virgin Suicides`의 사운드 트랙으로 일레트로닉 그룹 에어가 발표하였던 스코어 버전과 함게 발매되었던 오리지널 버전의 작품이다. 영화 `노팅힐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알그린의 `How Can You Mend a Broke Heart?`를 비롯하여 길버트 오설리반의 `Alone Again Naturally`, 하트, 홀리스, 스틱스, 토드 런드그랜 등 다양한 팝의 고전들이 수록되어 있다.
21. Robert Wyatt / His Greatest Misses (일본 LP 패키지 한정반) 소프트 머신의 드러머이자 영국 캔터베리 사운드의 황제로 일세를 풍미했던 로버트 와이어트가 2004년 발표한 베스트 컬렉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서만 발매된 이 음반은 충실한 음원뿐만 아니라 오리지날 커버와 동일하게 제작된 LP 축소 패키지로 제작되어 우선 그 소장가치의 측면에서 더할 나위없는 귀함을 뽐내고 있다. 이번에 라이코에서 기획한 리마스터링 카탈로그 시리즈의 최선봉에 서 있는 작품으로 몰라보게 향상된 사운드 퀄리티 역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아트 록 마니아들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필수 아이템과도 같은 앨범이다.
22. Stiffed / Sex Sells 평론가들을 통해 노 다우트의 그왠 스테파니와 비교되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색시한 외모의 소유자로 칭송되고 있는 여성 싱어 샌티 화이틀을 중심으로 결성된 스티프드는 과거의 블론디와 클래쉬 등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펑크와 모던한 락의 조화를 들려주고 있는 그룹으로 이들의 출신인 필라델피아 및 일본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 2003년 선보인 이들의 첫번째 작품은 이러한 스타일리쉬 하며 섹스 어필한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What You Gon' Do?’, ‘Everybody's Got It’, ‘He Looks Good’ 등의 곡을 통해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기를 추천한다.
23. Sugarcult / Back To The Disaster : Live at The Starland Ballroom (CD+DVD) 시원한 펑크 팝 사운드를 구사하며 젊은 층에게 폭발적 인기를 누린 슈가컬트의 2005년도 새 음반. 스타랜드 볼룸에서의 공연 실황을 답고 있는 본작은 DVD를 함께 포함하고 있어 더욱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른바 펑크 리바이벌, 펑크 팝의 전형을 보여주는 골든 트랙들이 라이브의 거센 느낌으로 계속 이어지며 팬들의 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준다. 그린데이 류의 사운드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주저 없이 집어 들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Rykodisc Jazz & World 재수입 타이틀 24. Charlie Hunter / Friends Seen and Unseen (AMG ★★★★☆) 25. Medeski, Martin & Wood / Best Of 1991~1996 26. Philadelphia Experiment / The Philadelphia Experiment (AMG ★★★★)
Rykodisc Pop & Rock 재수입 타이틀 27. Arto Lindsay / Mundo Civilizado (AMG ★★★★) 28. Big Star / Third/Sister Lovers (AMG ★★★★★) 29. Big Star / In Space (Rolling Stone ★★★★) 30. Brian Eno / Another Day On Earth (2005년 신작) 31. Frank Zappa / Fillmore East, June 1971 (Amazon ★★★★) 32. Frank Zappa / Roxy & Elsewhere (AMG ★★★★) 33. Frank Zappa / Freak Out! (AMG ★★★★★) 34. Frank Zappa /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AMG ★★★★★) 35. Galaxie 500 / Uncollected (AMG ★★★★☆) 36. Galaxie 500 / On Fire (AMG ★★★★☆) (리마스티링 버전) 37. Galaxie 500 / This is Our Music (AMG ★★★★☆) (리마스티링 버전) 38. Galaxie 500 / Copenhagen (AMG ★★★★) 39. Jaguar Wright / Divorcing Neo 2 Marry Soul (Amazon ★★★★☆) 40. Josh Rouse / 1972 (AMG ★★★★☆) 41. Lisa Loeb / Catch The Moon (AMG ★★★★) 42. Mono / NY Soundtracks 43. OST / Fight Club (AMG ★★★★) 44. OST / Once Upon A Time In America (Expanded Version) (AMG ★★★★★) 45. Pete Ham / 7 Park Avenue (Amazon ★★★★★) 46. Pete Ham / Golders Green (Amazon ★★★★★) 47. Robert Wyatt / Shleep (Remastered) (AMG ★★★★☆) 48. Robert Wyatt / Cuckooland (Remastered) (AMG ★★★★) 49. Robert Wyatt / EP’s (AMG ★★★★☆) (5EP) 50. Robert Wyatt / Theatre Royal Drury Lane (AMG ★★★★) 51. Robert Wyatt / Rock Bottom (Remastered) (AMG ★★★★☆) 52. Spain / The Blue Moods of Spain (Amazon ★★★★☆) 53. Spain / I Believe (Amazon ★★★★) 54. Spain / She Haunts My Dream (AMG ★★★★) 55. Yoko Ono & Plastic Ono Band / Plastic Ono Band (AMG ★★★★☆) 56. Numbers From The Beast : All Star Tribute to Iron Maiden
Rykodisc Jazz & World 타이틀 57. The Campbell Brothers / Can You Feel It? (Amazon ★★★★★) 58. Charlie Hunter & Bobby Previte / Come In Red Dog, This Is Tango Leader 59. John Scofield / Still Warm (Amazon ★★★★★) 60. Maceo Parker & The J.B Horns / Pee Wee, Fre & Maceo 61. Maceo Parker & The J.B Horns / Funky Good Time : Live (AMG ★★★★) 62. Marco Benevento & Joe Russo Duo / Best Reason To Buy The Sun (Amazon ★★★★☆) 63. Medeski, Martin & Wood / It's A Jungle In Here (AMG ★★★★) 64. Medeski, Martin & Wood / Friday Afternoon In The Universe (Amazon ★★★★★) 65. Mickey Hart / The Best Of Mickey Hart : Over The Edge And Back (Amazon ★★★★★) 66. Mickey Hart & Airto & Flora Purim / Dafos (AMG ★★★★) 67. Tin Hat Trio / Book of Silk 68. Tin Hat Trio / The Rodeo Eroded 69. Vinicius Cantuaria / Silva (AMG ★★★★)
Rykodisc Rock & Pop 타이틀 70. Badfinger / Day After Day (Amazon ★★★★) 71. Bob Mould / Bob Mould (AMG ★★★★☆) 72. Brian Eno / Nerve Net (Amazon ★★★★) 73. Death Angel / Archives & Artifacts (3CD+1DVD 한정반) 74. The Dream Syndicate / Ghost Stories 75. Fastball / Keep Your Wig On (AMG ★★★★) 76. Felix Da Housecat / Devin Dazzle and The Neon Fever (Amazon ★★★★) 77. Frank Zappa / The Grand Wazoo (AMG ★★★★☆) 78. Frank Zappa / Tinsel Town Rebellion (2CD) 79. Fleetwood Mac / Shrine ’69 (Amazon ★★★★☆) 80. James Kochalka Superstar / Our Most Beloved (AMG ★★★★) (CD + DVD 스페셜 패키지) 81. Jeffrey Gaines / Jeffrey Gaines Live (CD+DVD) 82. Josh Rouse / Home 83. Kate & Anna McGarrigle / The McGarrigle Hour (AMG ★★★★) 84. King Britt / Presents Sister Gertrude Morgan 85. King Britt / The Philadelphia Experiment Remixed 86. Lori Carson / Everything I Touch Runs Wild (AMG ★★★★☆) 87. Meat Puppets / Meat Puppets 88. Meat Puppets / Out My Way 89. Midnight Movies / Midnight Movies (AMG ★★★★) 90. Mono (Japan) / One More Step You Will Die 91. Morphine / B Side & Otherwise (Amazon ★★★★) 92. My Life With The Thrill Kill Kult / Diamond & Daggerz 93. Nathan Larson / Nathan Larson's Filmmusik 94. Nils Lofgren / Favorites: 1990 – 2005 95. OST / Entrapment (Amazon ★★★★) 96. OST / Fever Pitch (날 미치게 하는 남자 : 10월 개봉) (AMG ★★★★) 97. OST / Garfield The Movie (가필드) (AMG ★★★★) 98. OST / Heavy Metal 2000 (Amazon ★★★★★) 99. OST / Hotel Rwanda (호텔 르완다) (AMG ★★★★) 100. OST / King's Ransom (킹즈 랜섬) (Amazon ★★★★) 101. OST / L.A. Confidential (Amazon ★★★★☆) 102. OST / The Negotiator (네고시에이터) (Amazon ★★★★) 103. OST / Sahara (사하라) (2005년 6월 개봉) 104. OST / Simply Irrestable (러브 이즈 매직) 105. OST / XXX Music From Thinking XXX (AMG ★★★★) 106. Phil Manzanera / Vozero 107. Phil Manzanera / 50 Minutes Later (Amazon ★★★★) 108. Ralph Myerz / Your New Best Friends 109. Richard & Linda Thompson / Shoot Out The Light 110. Richard & Linda Thompson / Sunnyvista (AMG ★★★★) 111. Sugar / Besides (AMG ★★★★) 112. Warren Zevon / The Wind (AMG ★★★★) 113. Various Artists / RYKODISC 20th Anniversary (2CD)
ESC 재즈 신보 타이틀 114. Bill Connors / Return (AMG ★★★★) 115. Bill Evans / Starfish & The Moon (AMG ★★★★) 116. Bill Evans / Soul Insider (Amazon ★★★★☆) 117. Bill Evans / Escape (AMG ★★★★☆) 118. Bill Evans / Big Fun (AMG ★★★★) 119. Debbie Deane / Debbie Deane 120. Dean Brown / Groove Warrior 121. Dennis Chamber / Outback (AMG ★★★★) 122. Frank Gambale / Raison D’etrer 123. Joe Zawinul / Mauthausen 124. Les Mccann / Pump It Up 125. Lettuce / Outta Here (MMJAZZ 8점) 126. Maceo Parker / Made By Maceo (Amazon ★★★★★) 127. Maceo Parker / Dial : MACEO (AMG ★★★★) 128. Maceo Parker / Funkoverload (AMG ★★★★) 129. Randy Brecker / Hangin In The City 130. Rick Peckham / Left End (MMJAZZ 8점) 131. Soulive / Turn It Out Remixed 132. Steve Khan / Got My Mental (Straight-Ahead Jazz ★★★★★) 133. Tommy Smith / Evolution 134. Tribal Tech / Thick (AMG ★★★★☆) 135. Tribal Tech / Rocket Science 136. Trilok Gurtu / African Fantasy (Amazon ★★★★) 137. Trilok Gurtu / Kathak (Amazon ★★★★★) 138. Mysterious Voyages: A Tribute To Weather Report (2CD) (AMG ★★★★) 139. Get Jazzed : The ESC Music Sampler
EGEA (Rai Trade) 타이틀 140. Alfio Antico / Viaggio In Sicilia 141. Antonella Ruggiero / Sacrarmonia Live : il Viaggio 142. Carol Sudhalter / Shades Of Carol 143. Davide Pettirossi / Quartette Electrique 144. Enrico Intra / Le Case Di Berio 145. Fabrizio Sotti / Through My Eyes 146. Giampaolo Ascolese & Rodolfo Rossi / Opzioni Il Viaggio 147. Kosovni Odpadki / Bye Bye Bombe 148. Roberto De Simone / Specula & Gemini 149. Umberto Sangiovanni & Daunia Orchestra / La Controra 150. Zurzolo Rino / Wunderkammer
EGEA 타이틀 151. Ada Montellanico & Enrico Pieranunzi / Danza Di Una Ninfa 152. Arke String Project & Stefano Bollani / Acquario 153. Battista Lena & Paolo Fresu / Mille Corde 154. Enrico Pieranunzi / Les Amants 155. Enrico Pieranunzi / Racconti Mediterranei 156. Enrico Pieranunzi & Marc Johnson / Trasnoche 157. Gabriele Mirabassi / Fuori Le Mura 158. Gabriele Mirabassi / Come Una Volta (AMG ★★★★) 159. Gabriele Mirabassi / Cambaluc 160. Gabriele Mirabassi / 1-0 (Uno A Zero) 161. Gianni Coscia / La Bancarella 162. Gianluigi Trovesi / Radici 163. Gil Evans / Live At Umbria Jazz Vol.1 164. Joao Gilberto / Live At Umbria Jazz 165. John Taylor & Steve Swallow / New Old Age 166. Kenny Wheeler / Moon 167. Marco Zurzolo / 7 E Mezzo 168. Marco Zurzolo / Ex Voto 169. Maria Pia De Vito / Phone 170. Paolo Damiani / Mediana 171. Pietro Tonolo / Un Veliero All’Orizzonte 172. Pietro Tonolo / Italian Songs 173. Pietro Tonolo / Sotto La Luna 174. Pietro Tonolo / Autunno 175. Pietro Tonolo / Luna Park 176. Riccardo Zegna / Piccolo Valzer 177. Riccardo Zegna / Barcarola 178. Stefano Cantini & Arke String Project / L'amico Del vento 179. EGEA Collection (Special Package)
CAM Jazz 타이틀 180. Aires Tango / En Vivo (2CD) 181. Aires Tango / Aniversario 182. Antonio Farao / Encore 183. Antonio Farao & Bob Berg / Far Out 184. Enrico Pieranunzi & Charlie Haden & Paul Motian / Special Encounter 185. Enrico Pieranunzi & Charlie Haden / Fellini Jazz (AMG ★★★★☆) 186. Enrico Pieranunzi Trio / Play Morricone 2 187. Enrico Pieranunzi / Play Morricone 188. Enrico Pieranunzi / Current Conditions 189. Enrico Pieranunzi & Paul Motian / Doorways (AMG ★★★★) 190. Enrico Pieranunzi / Jazz Roads 191. Enrico Rava / Full Of Life 192. Enrico Rava / La Dolce Vita (Movie-Ing Jazz) 193. Javier Girotto (Aires Tango) / Escenas Argentinas 194. Jim Hall & Enrico Pieranunzi / Duologues (AMG ★★★★☆) 195. Kenny Wheeler & John Taylor / Where Do We Go From Here? (AMG ★★★★) 196. Kenny Wheeler / What Now? 197. Maria Pia De Vito / So Right 198. Michel Godard / Cousins Germains 199. Oregon / Prime (AMG ★★★★) 200. Roberto Gatto / Deep 201. Roberto Gatto / Plays Rugantino 202. Salvatore Bonafede / For The Time Being
CAM OST 타이틀 203. Nino Rota / The Best Of Nino Rota (1CD + 1Book 스패셜 패키지) 204. Ennio Morricone / Concerto Premio Rota 1995 205. OST / 8 1/2 (팔과 이분의 일) : Nino Rota 206. OST / Alfredo Alfredo (알프레도, 알프레도) : Carlo Rustichelli 207. OST / The Bachelor (독신자) : Ennio Morricone 208. OST / Dalida (다리다) : Jean Marie Senia 209. OST / Eat It / Macchie Solari (먹어! / 해부) : Ennio Morricone 210. OST / Falstaff (팔스타프) : Angelo Francesco Lavagnino 211. OST / Grazie Zia / Uccidete IL Vitello Grasso E Arrostitelo (탱규 / 아로스티텔로) : Ennio Morricone 212. OST / Giulietta Degli Spiriti (영혼의 줄리엣) : Nino Rota 213. OST / Il Faut Vivre Dangereusement (위험하게 살기) : Claude Bolling 214. OST / I Malamondo / La Tarantola Dal Ventre Nero (말로몬도 / 독거미의 검은배) : Ennio Morricone 215. OST / L' Eredita' Ferramonti / Libera, Amore Mio (상속 / 내사랑 리베라) : Ennio Morricone 216. OST / IL Bandito Dagli Occhi Azzurri / 1870 (푸른눈의 밴디트 / 1870) : Ennio Morricone 217. OST / IL Casanova Di Federico Fellini (페데리코 펠리니의 카사노바) : Nino Rota 218. OST / IL Clan Dei Siciliani (시실리안 패밀리) : Ennio Morricone 219. OST / Il Postino (일 포스티노 : 2002 New Edition) 220. OST / Il Prato (초원) : Ennio Morricone 221. OST / Incontro (만남) : Ennio Morricone 222. OST / Intervista (인터비스타) : Nicola Piovani 223. OST / La Dolce Vita (달콤한 인생 : 디지펙 New Edition) : Nino Rota 224. OST / La Corsa Dell Innocente (순수의 비행) 225. OST / Le Magnifique (위대한 것) : Claude Bolling 226. OST / Le Mani Sporche / Mio Caro Assassino (더러운 손 / 나의 소중한 킬러) : Ennio Morricone 227. OST / Luna E L’Aitra (루나와 또 다른 사람) : Carlo Siliotto 228. OST / Mondo Cane (몬도가네) : Nino Oliviero & Riz Ortolani 229. OST / Rocco E I Suoi Fratelli (로코와 그의 형제들) : Nino Rota 230. OST / Sai Cosa Faceva Stalin Alle Donne? (스탈린이 여자인 사실을 알고있는가?) : Ennio Morricone 231. OST / Spogliati, Protesta, Uccidi! (벌거벗은, 불평스런, 죽음) : Ennio Morricone 232. OST / Tosca E Altre Due (토스카) : Alessio Vlad 233. OST / Un’ Altra Vita : Ralph Towner (또 하나의 인생)
Blacksaint & Soulnote 타이틀 234. Cecil Taylor / For Olim (AMG ★★★★☆) 235. Cecolia Finotti / Nevermore 236. Charlie Haden / Etudes (Amazon ★★★★☆) 237. Charlie Haden / First Song 238. Charlie Haden & Don Cherry / Old And New Dreams (AMG ★★★★☆) 239. Charlie Haden & Don Cherry / A Tribute To Blackwell (AMG ★★★★) 240. Chico Hamilton / Arroyo (AMG ★★★★☆) 241. David Liebman / The Season’s Reflected 242. Dino Betti Van Der Noot & John Taylor / Ithaca-Ithaki 243. Enrico Pieranunzi / Isis 244. Enrico Pieranunzi / Seward 245. Enrico Pieranunzi & Ada Montellanico / Ma L’Amore 246. Enrico Pieranunzi & Paul Motian / Flux And Change 247. Enrico Pieranunzi / No Man’s Land (AMG ★★★★) 248. Enrico Rava / Rava String Band 249. Enrico Rava / Andanada 250. Jeff Palmer & John Abercrombie / Abracadabra (AMG ★★★★) 251. John Lindberg & Albert Mangelsdorff / Quartet Afterstorm (AMG ★★★★☆) 252. John Lindberg & Albert Mangelsdorff / Resurrection Of A Dormant Soul 253. Kenny Drew / Your Soft Eyes 254. Mal Waldron & Judi Silvano / Riding A Zephyr 255. Marilyn Crispell & Stefano Maltese / Red (AMG ★★★★☆) 256. Marilyn Crispell & Stefano Maltese / Blue (AMG ★★★★) 257. Niels Lan Doky / Paris By Night 258. Paul Bley / Chaos (AMG ★★★★☆) 259. Paul Bley / Memories 260. Paul Motian / Jack Of Clubs (AMG ★★★★) 261. William Parker / Mass Fot The Healing Of The World
Candid Jazz 타이틀 262. Alec Dankworth / If You’re Passing By (Amazon ★★★★) 263. Bud Shank / New Gold 264. Cameron Pierre / The Other Side Of Notting Hill 265. Clare Teal / The Road Less Travelled 266. David Liebman / Joy : The Music of John Coltrane (AMG ★★★★☆) 267. Donald Harrison / Kind Of New 268. Gary Bartz & Claudio Roditi / West 42nd Street (AMG ★★★★☆) 269. Gilson Schachnik / Lampiao 270. Jacqui Dankworth / Detour Ahead 271. Max Roach / We Insist! (Penguin ★★★★★) (Downbeat ★★★★★) 272. Nelli Ress / Jazz Noir (AMG ★★★★) 273. Nois 4 / Gente 274. Stacey Kent / The Boy Next Door (Amazon ★★★★★) 275. Stacey Kent / The Tender Trap (Amazon ★★★★★) 276. Stacey Kent / Let Yourself Go (Amazon ★★★★☆) 277. Stacey Kent / Dreamsville (Amazon ★★★★☆) 278. Stacey Kent / In Love Again
BHM Jazz 타이틀 279. Dennis Chambers / Planet Earth (2005년 신보) 280. Joe Zawinul / Vienna Nights (2CD) 281. Mezzoforte / Forward Motion 282. Tok Tok Tok / About 283. Tok Tok Tok / 50 Ways To Leave Your Lover 284. Tok Tok Tok / Ruby Soul 285. Tok Tok Tok / It Took As Long
첫댓글 Robert Wyatt / Theatre Royal Drury Lane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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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Wyatt / His Greatest Misses (일본 LP 패키지 한정반), Robert Wyatt / EP’s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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