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속의 신경독극물
만일 새로 태어난 아기나 어린이를 본다면 더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아래의 10개 신경독극물을 주의해야만 한다.
어린이는 이런 신경물질에 극히 위험한데,
왜냐하면 아이들의 몸은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먹는 감자칩등의 과자류나 캔디류 등 가공식품은 신경독극물이
함유되어있다.
당신이 그런 가공식품에서 아래의 독극물을 발견한다면 이런걸
극력 피해야만 한다.
음식속의 신경독극물
1. 아스파탐 (이것들은 이퀄, 아미노스위트, 누트라스윗의 이름으로
상품화되고있다)
이것들은 설탕이 없는 음료수, 껌 등에 들어가는데, 코카콜라가 대표적이다.
아스파탐은 유전자변형 박테리아의 찌꺼기 물질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나온 아스파탐은 당뇨병, 편두통, 신장질환, 발작증, 시각장애, 비만,
신경계 장애, 정신질환, 뇌종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 글루탐산소다, 즉 MSG 는 무서운 신경독극물로 이름났다.
이것은 감자 양파칩 등의 스낵류에 맛을 내기위해서 들어가며
깡통 음식, 유아음식, 정크푸드 등에 들어간다.
독립 연구자들은 이 무서운 MSG 가 알츠하이며, 파킨슨병, 헌팅턴 질병등
신경퇴화질환에 주요 원인이라고 믿는다.
그 증거는 MSG 가 신경세포를 파괴하는데 특히 뇌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3. 단맛을 내는 감미료 수크랄로스 Sucralose는 설탕없는 제품에
아주 광범위하게 들어간다.
이것은 살충제를 제조하려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살충 부산물인데,
연구자들은 이 감미료를 살충제에 포함시켜야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수크랄로스는 일종의 화학 살충제 DDT 와 같은 종류로 봐야하는데
이는 염소화합물의 일종이다.
이게 몸안에 들어오면 독성물질이 방출되는 것이다.
4. 알루미늄은 음료수나 깡통음식을 담는 용기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알미늄은 몸이 흡수하기 어렵고, 몸에 들어오면 구연산염이 급하게 증가해서
흡수하게 만든다.
아이들이 맞는 백신류가 알미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몸의 상태를 바꿔놓기 때문이다.
5. 수은은 백신과 아말감 등에 들어있고 음료수에도 들어간다.
이것은 일급 독극물인데 뇌세포를 쉽게 파괴시킨다,
그 과정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볼수있다
6. 불소화합물은 음료수나 통상의 치약에서 쉽게 발견한다.
이는 원래 쥐를 죽이는 쥐약의 원료로 쓰이던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써서는 안되는데 아래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7. 가수분해 단백질, 즉 간장을 만드는 원료는 간장뿐 아니라
정크푸드에 대량 들어간다.
이것은 글루탐산을 대량 함유하며 신경세포를 무리하게 자극해서 죽게
만드는 것이다.
8. 쵸콜릿과 무쓰 과자의 주재료인 칼슘카제인은 마치 단백질 보충제나
에너지바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데 뇌세포를 파괴하는 신경독극물이다
9. 우유단백질 소듐 카제인은 유제품과 정크푸드에 대량들어간다.
이것은 자폐증이나 소화기 장애의 주원인이 된다.
10. 건강기능식품이라 떠드는 효모추출물 Yeast extract은
가공식품과 깡통음식에 대량 들어가는데 뇌세포를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