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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P><FONT color=#ff6600><STRONG>요즘 다슬기에 꽂혀 다슬기탕으로 해장하고왔습니다..</STRONG></FONT></P>
<P><FONT color=#ff6600><STRONG>역쉬.. 다슬기로 해장하니 아침에 개운하니.. 담날 또 한잔 ~~ ㅋㅋ</STRONG></FONT></P>
<P><FONT color=#ff6600><STRONG><FONT color=#ff3300>위치는 아중리 오케스트라 맞은편에 있어요..</FONT><BR></STRONG></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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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FONT color=#ff6600><STRONG>새벽 4시쯤이었나.. 손님도 적당하고.. 조용히.. 얘기도 나누며 참 좋았습니다.</STRONG></FONT></P>
<P><STRONG><FONT color=#ff6600>나이트 가셨다가 배고프심 한번 다녀오세용 ~~ ㅎㅎ</FONT></STRONG></P>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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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6/37_cafe_2007_10_08_20_45_470a180f0f3a1" border=0><BR><BR><FONT color=#ff6600><STRONG>산외한우마을에서 다슬기수제비를 먹어봤는데.. 좀 쓰더라구용..</STRONG></FONT></P>
<P><FONT color=#ff6600><STRONG>다슬기해장국에 수제비까지.. 쓴맛은 없고.. 정말 제입맛에 딱 ~~<BR></STRONG></FONT><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6/21_cafe_2007_10_08_20_45_470a182106a06" border=0><BR></P>
<P><STRONG><FONT color=#ff6600>다슬기 드시구 싶으시죵 ~~ 저도 좀 ㅋㅋ</FONT></STRONG></P>
<P><BR>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6/39_cafe_2007_10_08_20_45_470a183a71e8f" border=0><BR><BR><FONT color=#ff6600><STRONG>다슬기에 수제비에 깻잎김치까지.. 아흑..</STRONG></FONT></P>
<P><FONT color=#ff6600><STRONG>보기만 해두.. 군침이.. 수제비도 조금 넣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STRONG></FONT></P>
<P><FONT color=#ff6600><STRONG>다음엔 다슬기 수제비 도전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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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탕류○]
[아중리] 남해뼈다귀탕 - 다슬기 탕
민유채
추천 0
조회 1,298
07.10.11 16:29
댓글 22
다음검색
첫댓글 점점 접사의 달인이 되어가는군요 ^^
점점은 아니구요.. 딱 보면 민군이고만
하실듯 
다슬기...일명 대수리가 알콜에쩔은 간에 최고죠....아 먹고잡다...ㅡㅜ
간에 좋긴 좋은가봐요..
담날 속이 
편하던데요 
대수리국 정말 좋아하고 수제비가 많아 들어가야 좋지요 ,저희 큰집이 임실 강진인데 그쪽이 대수리국으로 유명하지요.사람들이 말하기를 대수리 하면 강진이라 말하지요
나두 요새 다슬기국 먹고파요~~~~~~~~~~>.<
맛나겠다~~~술마시구 해장으론 딱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이소라씨 노래.... 나랑 같이 가면 내 수제비 몽땅 주겠음.... 다슬기 좋아`
주제비는
주제비 
아핫 오케스트라 맞은편에 있는곳..^^
딱 2번 먹어봤는데요.. 먹을만해요
개운하니
산사춘 표지모델 이뻐용>.<
다슬기 수제비 말고 다슬기탕 시키세요...다슬기양에 차이가 확연합니다,,ㅎ 탕에도 수제비 들었답니다.
ㅋㅋㅋ 다슬기 해장국의 원조는 충청도져.. ㅎㅎ 올갱이 해장국이라고 부른답니다. ㅎ
전주 촌사람(?)이 대전터미널 근처가서 식당에 죄다 올갱이라고 써있길래 올갱이가 도시 특산물인가??? 머지머지?하고 한참 고민아닌 고민을 했다는..ㅋㅋㅋ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 이야기입니다..큭^^
내가 몬살아.. 나 뭐한거니..
이동 잘못 시킸네 
여기가서 청국장만 먹구 왔는데 담에 다슬기 탕을 먹어야 겠군요 ㅎㅎ
나이트 가셨다가 배고프심 한번 다녀오세용~~ㅎㅎ....나이트를 가야겄고만...ㅋ
난 거기 김치왕갈비전골 진짜 맛있던데..얼큰하고 입맛을 확 땡기는..
난 부대찌개 맛있든데요...
기대보다는 별로;; 다슬기쪽은 역시 맛으로 가면
근데 여기 밑반찬은 손에 가는것이 별루 없어요..맛있는 반찬은 거의 하나도 없음..그냥 다슬기탕은 괜찮은데 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