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네집 가는길에 차안에서...
어떻게 어떻게해서....유니네집 도착...집에 가보니 예전집과 비슷하더군요....책장과 테레비위치만 바뀌고 똑같네요.ㅎ
일요일 아침...유니는 먼저 일어나 게임중....
유니 아빠님. 위에 티가....뚜르뜨코리아....ㅎㅎ
유니방....텐트 치고 생활합니다...ㅋㅋㅋ
조아형님.
달맨님...아침 김치찌개 끓이는중...(맘님 표정이..ㅡ,.ㅡ;;)
이제 잠시 빠빠이 하고 광덕산으로 갑니다.
산 올라가면 많이 춥다고 해서.....신문지에 봉다리까지....
이거는 광덕산 가는중에 라이딩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찰칵~
산을 올라가다가.....달맨님왈 어~여기가 아닌가??? 빠꾸~~!!!(이길이 맞는데...ㅡㅡ)
그러다가 이쪽으로 옵니다.....여기도 가다가..... 여기가 아니네...ㅡㅡ 아까 거기로 ㄱㄱ
한동안 계속 업힐 입니다.....바닥은 눈이 녹아 뻘이구요....자전거가 안나가요..ㅠ.ㅠ
첫댓글 벌써 올라왔군요.. 사진들이.. 덕분에 즐거운 주말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니맘님 길가다뵈면 몰라보겠네요~ ^^?
맘님감사하무니다...하하하 정말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지만 반갑습니다~
옛날 그집아냐???
집중해서 보면 책자 위치랑 티비위치가 바꼈습니다..
잘들 도착하셨군요. 오랜만에 고향분들 만난것처럼 기분좋은 하루 였습니다. 가끔 놀러 오세요.. 왕발톱님// 요새 활발하게 활동하시네요. 반가워요 우괴// 왜 같이 안 왔어..^^
아빠님 맘님 오랜만이네요^^ 집이 그대로인 것 같아요^^ 요즘은 자전거 좀 타시는지 모르겠네요... 구미에서 조금 더 놀다가 그쪾으로 합류 하도록 하겠습니다. 터 좀 닦아두시고 저랑 같이 놀아주세요^^
거미망 같은 지도 보니 허걱~~~
객지가서 호텔안자고 가정집에자니까 좋아좋아.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