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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urn Carom Club
 
 
카페 게시글
^^ 일상 다반사 띠동갑~
투스 추천 0 조회 130 11.03.02 11:0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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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2 11:12

    첫댓글 열심히 살면 해뜰날이 있을거야,수고하고 화이팅

  • 에휴 그놈의 해는 도대체 언제 뜨려나.....투스님에게 해가 먼저 뜨길 바랍니다.......................... 42세정도의 여자친구..... 이제 우리모두 우리도 나이먹는거를 생각할때..ㅋㅋ

  • 작성자 11.03.03 00:42

    벌써 40대 ㅠㅠ

  • 11.03.02 11:37

    투스형!! 화이팅 정안되면 필리핀 갑시다..ㅎ

  • 어...벌써 가기로 되어있는데...영어선생님까지 구해놨는데..영어선생님이 갑자기 병이 와서 치료중.... 휘일님도 같이 가요~~ 일단 현재...현행형...밸런스...나...지는죽어도 한국여자라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현지인하고 잘어울릴듯한 쫑아.. 투스님...요렇게~~ 여기다가 + 휘일 + 솔로몬....어.....규모가 큰데...단체 할인을 받던지...아니다..영어 공부해서....직접 찾아나섭시다..

  • 작성자 11.03.03 00:41

    ㅎㅎㅎ 필리핀 ㅋ 영어공부해야겠네요

  • 이미 선생님 섭외해놨습니다..... 선생님이 건강이 잠시 악화되어서 그제인가 퇴원했다니까...금방 올거에요...매주 토욜이 공부하는 날입니다..

  • 작성자 11.03.03 11:44

    참석합니다~ ㅎㅎㅎ
    솔로몬님 루팡님.. 또.. 흠..

  • 11.03.02 11:51

    투스님의 글에서 스며드는 흐느낌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투스님 화이팅하세요~~ 인생상담 환영합니다. 10살 아들가진 아버지로써 27에 결혼한 남편으로 12년간 부모님을 모신 장남 으로써의 한마디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 한큐님..투스님과의 상담은 효과가 없습니다....술마시면 다 까먹어요.... 가끔 두시간동안 술같이 마시면서도..한명 화장실 가면...어...우리둘이 온거죠...이럽니다....

  • 11.03.02 14:09

    그럼 않되겠다 전 참고로 술먹으면서 상담은 않합니다. 투스님 생각있슴 밥 아주 근사하게 함먹죠

  • 작성자 11.03.03 00:45

    한큐님 고맙습니다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행빵님 ㅠㅠ 태어나서 딱 한번의 실수가 하필 행빵님 앞에서 ㅠㅠ

  • 딱한번?????????????????????????????????????????????????????????????????????????????????????????????????????????????????????????????????????????????????????????????????????????????????????????????????

  • 11.03.02 12:30

    필리핀이 대세인가봐...! 쉣뜨 야메로 !

  • 쉣뜨 야메로가 뭐냐??? 필리핀이 대세라기보다는.....차선책이 없다능...

  • 11.03.02 21:18

    기왕이면 우즈벡...... 아는 선배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3.03 00:39

    우즈백은 2500~3000만원 있어야 한다는 뉴스를 본거 같습니다 그나마도 8일만에 도망갔다는 ㅋ

  • 11.03.03 02:06

    많이 올랐네요...

  • 나도 그뉴스 아침에 봤습니다...8일만에도망친 사람은....이미 한국사람과 2번의 결혼...이번이 세번째...그리고 또다른 한명은 에이즈....... 투스님....돈....가지고 결혼하는거 아니잖아요...필리핀에서 한두세네다서여섯달정도 머무르면서...한번....사람대 사람으로....지내다 보면...우리도 짝이 있지 않을까요....

  • 12살 어린친구랑 술마시면 나쁜놈 소리 듣는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적혀 있네요....12살 위랑 술마시면 저도 이해할수 없고 <== 요겁니다...좀더 개방적인 생각과 행동이 필요할듯....ㅋㅋ 12살위든 아래든...함께하는 사람이 소중한겁니다...전 그래서 뉴턴이 즐겁고 고맙습니다.... 아직 술이 안깼어요...전....ㅠㅜ

  • 11.03.02 13:01

    오늘이 2일이네요.. 3월1일부터 투스님께서 담배끊는다고.. 많은 분들 앞에서 다짐 하셨는데.. 피면 따닥에게 귓*망이를 맞겠다고.. 하시면서... 조만간 뵙겠습니다.. 외근다니다가 일하는 곳에도 수시로 염탐하겠습니다. 잘 하십시요..

  • 넌...이제 사람좀 고만 패고 다녀랏!!

  • 11.03.02 21:15

    따닥형.....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실망이군요.... 패는것도 모잘라 귓*망이까지...... 소개팅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ㅋㅋㅋ

  • 작성자 11.03.03 00:35

    유엔님 왜?? 무모한 도전을 하시려 합니까 항상 신중하셨잖아요

  • 11.03.03 02:06

    매맞는 애인...

  • 유엔의 신중함이...많이 약해진듯 싶어요......유엔...정신차렷!!! 따닥은 남녀차별 안하는 사람이여....때릴때도..

  • 11.03.03 21:03

    유엔님 오해십니다 전 남자만 때립니다 약속을 안지킨,,, 유엔님도 어기시면,,,귓,,,,

  • 11.03.03 21:05

    다 알아...넌 남녀차별같은거 안하는 사람이잖아..

  • 11.03.03 02:11

    11년 홀아비생활 그거 쉽지않았을텐데... 매번 감동적인 글이네요...그냥 젖어듭니다...

  • 사실은 14~5년 되었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11.03.03 12:04

    확히.. 11년 3개월입니다. ㅠㅠ
    ~ 반병 남겨두려했는데.. 急 우울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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