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과 친구들에게 하고싶은 말
2009.2.9일 흑석동 보쌈집에서 출발한 은로 29 동창모임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열정과 지원을 아끼지않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많은 친구들이 동분서주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연락된 명단은 100여명에 도달하는것으로 파악되며 카페 등록회원 40여명 매번 정모에 참석하는 20 여명의 친구들이 기다리는 정모에 대하여 친구들의 의견을 모아 임진년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홍인이가 개업한 곳에서 발견한 새 친구들 최 영숙이는 강 선경이와 조 순자를 보고싶다고 하며 짝수달 첫번쨰 금요일을 기다린다고 연락을 받았다....빨리 보고싶은 마음도 헤아려 주어야하는 회장단의 고충은
2011년 12월 정모에서 회장님의 몇가지 이야기가 있었으나 공고가 되지않은 상태이며 그날 참석을 하지못한 친구들에게도 정모의 일정을 기억 할 수 있도록하여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는 만남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 다음날
카페지기
첫댓글 나도 정모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최소한 분기별로 정모를 하고, 등산모임으로 대치하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