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이름 : Best Western Hotel Trafalgar
숙박 일수 : 2008년 3월 중 5박
웹사이트 주소 : http://www.bestwestern.com/
예약 방법 : http://www.bestwestern.com/를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hot deal 을 하면 예약 변경이 불가능하나 가격이 약간 저렴해집니다.
가는 방법과 위치평가 : 지하철 Iglesia(하늘색) Quevedo(빨간색, 역이름이 약간 헷갈리는듯) 역 모두에서
짧은 두블럭, 도보로 5분이내 도착가능합니다.
아토차역에서 택시로 10유로 정도, 콜론광장에서는 6유로 정도 준듯합니다.
그랑비아역이나 솔역에서 4정거장 전후이고, 지하철이 두세개 연결되어 다니기는 편합니다.
아토차역까지는 7-8정거장정도여서 아트러버분들은 약간 멀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큰 상품점, 까르푸, 작은 슈퍼들이 꽤나 있고, 주변이 안전한 편이라고 합니다.
숙소 가격과 가격대 성능비 : 84유로/1박 간단한 조식포함이었고, 싱글룸을 이용했는데 정말 싱글룸을 받은 건
처음인 듯 했습니다. 싱글침대보다 약간 큰 침대(두명이 자기는 어렵다고 봅니다.)에 책상
있었으나, 혼자 사용하기에는 불편함 없었습니다. 마드리드 호텔이 비싼편이라고들 하던데
가격대비 만족도 괜찮습니다. 조식은 큰 기대는 마시길.
화장실 포함여부와 평가 : 욕실은 크지 않으며 욕조 없습니다. 그러나 깔끔합니다.
컴퓨터 : 유료인듯 했으나, 제가 사용치 않아 확인 못했습니다. 죄송
시설 및 청결도 : 비지니스 호텔을 생각하시면 될 듯. 아주 깔끔하지만 우아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바닥에 카펫이 없고 기냥 돌 바닥이므로 깔끔합니다.
내부 규칙 : 별거는 없습니다만 나이트 벨이 있는 걸로 보아서 열두시 넘으면 문 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벨 누르면 열어주니 암 상관없겠지만요.
장점 : 저는 깨끗하고 침대 쿠션 짱짱하고 채광 및 환기 좋고, 욕실 수압 센 게 젤 중요한데 그 조건이 모두 맞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작지만 개인 발코니가 있어서 upper floor 을 선택해 창문 열어놓으니 좀 춥긴 해도 좋더군요.
단점 : 미술관에 가기가 멀었습니다. tourist pass를 끊어서 교통비가 더 들 건 없었는데 미술관 다녀와서 좀 쉬고 다시
또 다른 미술관 가고 하기에는 좀 시간낭비가 많더군요-방에서 아토차역출구 나가는데 까지 이삼십분은 걸리더군요
그러나 paseo del Prado 근처는 위험해 보여서 그 근처의 호텔보다는 차라리 멀어도 이쪽이 더 좋았습니다.
난방 기능에 대한 약간의 의심이 남습니다. 히터를 최고로 올려야 새벽에 안 춥더군요. 겨울에 가시면 약간 추울수도 있
을 듯합니다.
어떤 분들이 좋아할 만한 숙소인가 : 저처럼 혼자 숙소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에게 한표. 혹은 출장비 빠듯한 비지니스여행에.
다시 묵을 것인가? : 여행시기와 예산, 동행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생각되나, 이번처럼 그랑비아 근처의 가격 맞는 호텔에 예약 불가능하거나, 혼자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전체적인 평점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