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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알림방 <펌> 한 노동운동가의 글 -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가 더 두렵다.
아름다운청년 추천 0 조회 23 04.03.23 15: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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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3 22:48

    첫댓글 아름다운청년님 ! 좋은 참고가 되었읍니다. 노무현정부가 얘기하는 "강물은 직선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반드시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는 뜻을 생각하며 기다리는 미덕도 보여야 되지 않겠읍니까?

  • 04.03.24 14:43

    어떤 사람이 쓴 글인지는 몰라도 글쓴이가 '탄핵무효'를 외치기 싫으면 외치지 않으면 될것입니다. 근데 글쓴이의 글을 읽고난 느낌은 그사람은 자신이 세상의 모든 정의와 선을 담보하고 있는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국 자신의 월급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깍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차라리 탄핵이 되어버렸으

  • 04.03.24 14:45

    면 하고 바라는 것 처럼도 보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서구의 민주주의가 앞선 나라들처럼 보수와 중도와 개혁과 진보식의 정치적 스펙트럼의 분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가 정책적 판단과 정치적 포지셔닝에 따라서 각자의 길을 가면 될것입니다. 개혁세력은 개혁세력의 길을 진보세력은 진보세력

  • 04.03.24 14:47

    의 길을..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겠지만 진보세력은 탄핵을 찬성하고 싶으면 찬성을 하고 개혁세력은 진보세력에게 비례대표 투표를 해야 한다는 채무감을 벗어버리면 될 것입니다. 요즘 진중권류의 진보연 하는 사람들의 지독한 독설들을 보노라면 이제 서로가 이상한 스토킹 할것도 없이 각자의 길을 가는게 낫겠다는 생

  • 04.03.24 14:48

    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땅의 모든 노동자가 정의의 결정판이나 온통 착취만 당하는 가여운 존재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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