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오랜만에 커피 마시러 들어왔네.
사실 요즘 너무 바쁘다. 젊어서 바쁜 것은 좋은데, 너무 바쁘니까 소중한 삶에 관심이 줄어들었었네.
암튼 우리의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 그래도 위안이 되네....
지난번 몽산포 팬션에 갔을때 내가 지불했던 비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영수증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게나.
선물: 81,330원
부식비: 292,150원
현지에서 찬호에게 건넨 현금: 200,000원
합: 573,480원
그래서, 회비 통장에서 573,480원을 인출했으며, 찬호가 다른 친구들이 사용했던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 87만원을 송금 요청했음.
그래서, 6월7일 회비 통장에서 토탈 1,443,840원을 인출하였네.
다들 여름 잘 보내고 가을에 동해안에서 보자.
안녕~~~
몽산포 야유회 비용_희종.pdf
첫댓글 파일이 안열려 못봤지만 너무 일을 잘하는 것 같아 일단 5년은 연임시켜야 할 듯. 총무도....
마자 마자..ㅎㅎㅎ // 근디 바쁘다면서 엊그제 라운딩하고 낼 또 라운딩 나가냐?
영원한 총무 화이팅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