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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6.25 전투병 참전국과 물자 지원한 국가
음악과 대화 추천 1 조회 387 16.06.24 19: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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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24 20:15

    첫댓글 전투병을 파병한 16개국 외에도 위에 게재한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도왔던 우방국입니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도 평생 잊지 못하게 취업이나 금전적인 어려움 등 결정적 도움을 준 이웃이나 지인이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도와준 우방국도 평생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호국보훈의 달 6월도 닷새를 남기고 있습니다.
    어떤 환란이 우리나라에 닥치더라도 올바른 국가관과 충성심만 있다면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청춘/군대방을 방문하시는 카페친구 여러분!

    마지막 6월의 주말과 한 주간도 승리하시고
    진한 7월과 청포드를 생각하며 새 달을 맞이합시다
    맹호!~

  • 16.06.24 20:28

    감사합니당~~^^
    국기가 나열된 나라들 한번씩은 가보고 싶으당~~~꼭!!

  • 작성자 16.06.26 05:56

    안녕하세요! 코알라야님!
    눈 감고 딱 찍어 보시죠^^^ 맹호

  • 16.06.26 12:02

    @음악과 대화 눈 감고 찍으면 헛다리 짚을거같아서 난..... 다 가보고 싶어요. 터키 다녀왔으니 빼구~~^^

  • 작성자 16.06.26 17:10

    @코알라야 1순위가 터키, 잘 다녀오셨어요.
    요즘은 뒤숭숭하여 잘 안 나간다고 하던데요.

  • 16.06.26 21:29

    @음악과 대화 지금처럼 테러로 어수선하면 못갔을텐데
    2년전엔 안전했거든요.
    울가족 4명 재밌고 의미있게 다녀왔어요.

  • 작성자 16.06.27 07:35

    @코알라야 예. 주변에도 의외로 터키국을 많이 다녀왔더라구요.
    아무래도 서아시아 권에 문화유적들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맹호!

  • 16.06.27 08:15

    @음악과 대화 세계사 공부가 저절로~~~ㅎㅎ
    유럽과 아시아를 한곳에서 볼수있는 터키.

  • 16.06.24 21:51

    우방국을 상세히 알려주셔 감사하고
    보훈의 달 유월을 뜻깊게 생각할 것이며
    순국 호국 영령들에 애도 합니다

  • 작성자 16.06.26 05:59

    낚시가 좋아님! 안녕하세요.
    이 청춘 방에서 처음 뵈는 것 같습니다.

    호국 영령을 생각한다는 6월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그 분들이 몸을 조국에 던졌기에 우리들은 평화를 누리고 살지요.

    자주 방문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좋은글과 음악을 비롯해 군 생활에 애피소드 등

    생활이야기도 좋구요.
    기대합니다. 낚기가 좋아님! 맹호!

  • 16.06.25 09:27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6.25
    국방과 국력이 더 강하고 튼튼해지길 염원해 봅니다
    다시한번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하며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좋은자료 감사하며
    6월의 마지막 주말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들 되세요 ~`^^

  • 작성자 16.06.26 06:03

    예. 힐링톡님! 안녕하세요.
    새벽에 교회에 나와 답글로 인사드립니다.

    국가를 위해 몸마친 호국영령에 대한 정신은 늘 간직해야겠지요.
    6월의 노래도 며칠 남지 않았어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 바랍니다 . 맹호

  • 바쁘게 살아간다는 핑개로
    오늘이 6.25 기념일이란걸 깜빡잊었었읍니다
    비록 저때는 태어나기 한참 전이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 국적을두고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죠
    고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6 06:06

    "우유빛깔 최도령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별말씀이십니다. 말씀처럼 늘 기억하며
    전후세대라도 바른 국가관만 가지고 일상에 임하면 애국하는 마음이지요.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주 노크하셔서 군에 대한 추억의 글과 생활에 글도 환영합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셔도 되구요.
    감사합니다. 맹호!

  • 16.06.25 21:23

    비목 ㅡ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이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

    호국 영령들님께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_()_

  • 작성자 16.06.26 06:10

    ROTC 2기출신인 한명희 소위(비목의 작가)의 글을 댓글로 올리신(비목)이 지금도 백암산(평화의 댐)에서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우리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 숭고한 정신이 이 순간 제 머리에도 상기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댐을 저는 자주 갔었거든요.

    일요일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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