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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820...개돼지 "모든 개 하루에 2번 산책시켜야"..독일 새 법안에 견주들
(대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https://news.v.daum.net/v/2020082009092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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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책임 못질거면 함부로 개키우지 말란뜻
독일은준법정신철저하고ㆍ고발정신투철해서 앞으로볼만하겠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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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위한 나라인가 개를 위한 나라인가
좀 시대를 많이 갔네
50년후에나 법으로 인정될까?
한국은 경제만 선진국이고 모든것이 후진국이다
특히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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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기르려면 똑바로 키워라 이게 맞지
아무나 못 키우게 해야함
이쁘다고 귀엽다고 분양해서는 귀찮아서 버리거나 방치 학대 못 하게 해야함
개가 작건 크건 입마개 똥봉투 필수고
다른 개나 사람한테 피해준 개는 개 주인이 대신 처벌 쎄게 받아야함
자격도 안되는 것들은 기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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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 혐오가 생기는거다
///도 사람들 많은 도심지 같은데 가면 본인 개들 입마개 한다고 한다
내 개를 못 믿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할수 있기 때문이라
지극히 정상적인 발언을 하는데 너 같이 자기 개만 아는 사람들은 개를 키울 자격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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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정한 장소에 줄로 사슬로 묶어논 개들에 대해 제재할수 있는 법안 제정이 필요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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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리고 집에 가둬놓고 키우는것도 제재해야 합니다.
개 감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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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아파트에서도개를 키울 경우에도 제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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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참 멋있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간들에 대한 인간으로써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법 개정이 참으로 유럽의 초일류 선진국답습니다.
한국은 절대 따라할수 없는 수준과 경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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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저런것은 너무 사치스런 애기이고
매년 개가 10만~12만 마리가 버려지고있다
그런데 개버렸다고 추벌받는사람이 없다
개 등록안햇다고 처벌받는것도 없다
한국은 독일에 비하면 개문화는 완전 개돼지들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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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만은 유기견으로 신고된 숫자만 한거에요.
한해 고작 10만 마리밖에 안버릴까요?
애견인들 너무 착하게 생각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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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함. 유럽에서 개 키우는 지인 얘기 듣고 정말 놀랐음.
개를 집에 들일 때부터 모든 이력이 관리되고
개 교육 잘못 시키면 지역 사회에서 손가락질 대상이 되어 따돌림당한다.
같이 개 산책 시키다가 지인네 강아지가 다른 개를 보고 짖었는데
사람들 따가운 시선이 진짜 말로 못할 지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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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행중에 독일에서 개 짖는거 못 본거 같아요.
대신 대형견이 지하철도 타고 다니고 자리에 앉아있어도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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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소. 다른 분 글처럼 짖는 개는 한번도 못봤소.
산책하는 개, 대중교통 이용하는 개도 봤지만 개똥은 못봤고.
그리고 중, 대형견(보통 리트리버 급 사이즈)이 소형견보다 훨씬 많아 살짝 놀랐음.
소형견은 거의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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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책임감 없이 키우는 견주들은 줄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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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개의 지옥이다. 견주들이 책임을 더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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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살고싶다
개로태어난거라면 그냥 우리나라에서 살지않음좋겠다
보고있는것만으로도 괴롭게 사는 친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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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 화단, 산채로, 길거리 , 개똥좀 치워라 ~
개 똥싸고 안치우는 주인 개똥 먹이는 법 우리나라 1빠로 만들자
정말 우리 나라에 개가 개를 끌고 다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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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상전처럼 모시고 살려면 그정도는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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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배려 존중
부족하고 서열 문화
폭력에 관대하고
배척 혐오 차별
있는 나라에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았던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
사람도 동물도 선진국에서
태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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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디테일한 법안은 실행이 의심스럽고 이상하지만 취지는 맞고 공감하고 존경 스럽다.
상징성에 의미를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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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닌가? 독일은 정말로 동물들 세상이다 아무나 키워서는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나라,
우리도 배우고 따라가야해 케어하기힘들면 책임질수 없으면,
귀찮으면 키우지마라 ~ 모든생명은 귀하고 소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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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은 다르구만 개문화도 그만큼 발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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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긴 해도 생명을 대하는 마인드는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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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진짜 키울 수 있는 사람만 키우라는 법!!
우리나라도 법이 강화 되면 정말 키울수 있는 사람만 키우는 환경이 될 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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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곧 한국의 미래다.
인권/ ** 때문에
오히려 범죄자들 인권만 향상 시켰고
개빠들 때문에
앞으로 개를 모시고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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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겉모습만보고 키우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생명멸시하는 것들도 너무많고.
동물에 대한 법들좀 강력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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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 보다 못한 견주 많음.
맛탱이간 개는 다 견주가 더 맛탱이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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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돼지는 같은 동물 아니냐?
잘도 쳐먹으면서 개에게만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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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개 키우는것도 시험보고 키우더라. 한번 풀어봤는데 평균 40점도 못 넘어서 쇼크먹음..ㅠㅠ
개를 20년째 키우고 나름 개들 행복하게 잘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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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같은 결의하면 사회주의라고 난리나지.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사회주의, 공산주의,
빨갱이란 말을 포스잇 붙이듯이 그냥 가져다 다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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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 말라는 얘기다.
좋은 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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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런 정치인 한명 이라도 있으면
불쌍한 동물들이 좀 줄어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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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 animal 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개가 주인을 리더로 보면서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죠.
소형견들 주인한테 기어오르고 왕왕 거리죠?
주인이 아구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상전모시듯이 하니깐 그런거예요.
그런 개들 행복할거 같아요? 불행합니다.
산책 아침 저녁으로 시키고 훈련 똑바로 받는 개들이 행복한 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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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물보호협회는 뭐하는고??
얼넝 한국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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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개는 ... 60% 이상의 견주들이 움직이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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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개좀 그만 갖다 버려라
차타고 다니다 보면 그 이쁜 것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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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저능아들 개 못키우게 제도화 시켜야해
개나소나 개 키운다고 하루종일 짖게 놔둬서 동네 주민민 피해본다...
개물림 사고는 한 달이 멀다하고 터져나오고
개는 개를 못키우게 제도화좀 하자 한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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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개 수준의 인간이 개를 못키우게끔 제도화가 절실함
개나소나 개를 키우다보니 자격도 능력도 자질도 없는
저질의 인간들이 개를 자기수준으로 키워가지고
동네 주민들맨 시달린다
개 수준의 인간 못키우게 제도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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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모르고 키우다 개고생하는중. . .. .
진짜 사랑과 지갑으로 키울 자신 없음 절대 안됩니다.
희생과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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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일답다.
능력없는 것들 무책임하게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게 법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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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독일이 선진국이라서 훌륭한 법안을 만든다고 하는 사람들중에
반려견 키우면서 하루 한번이상 산책 시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는 산책 시키고 교감하면서 키울 자신이 없어서 좋아하면서도 키우지는 못한다.
주변에 반려견 키우면서 산책시키고 놀아주고 사회화교육 시키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대부분 자기만족을 위해서 키울 뿐이다.
그러면서 스스로 매우 훌륭한 사람이라는 착각속에 빠져사는게 대부분이다.
어느날 안보여서 물어보니 도망갔다고 하는데 유기했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도 말은 못했다
휴가철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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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이다. 이럴 수 없는 사람은 키우지 말아야 한다.
단, 장애인을 돕는 특수훈련 견이나 등에 조건이 붙겠지만
너무 동물도 생명인걸 생각안하고 자기 좋을 대로 기르는 무책임한 견주들도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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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여부 확인이야 어렵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을 키우라는것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강아지 고양이 공장부터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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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것도 불쌍해요!
마당없는 견주가 개키우는것 제재가 필요합니다
개는 마구 뛰어놀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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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헌법에 동물복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동물복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나라이니 이게 법으로 제정될 수 있죠.
그러므로 산책을 시키지 않는 견주에게 헌법을 근거로 법률적 행위가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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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행복은 밖에서 뛰어노는건데 대부분 아파트 개인형이 되어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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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개로 태어날라면 독일에서 태어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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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넣어 키우는
닭 돼지 소는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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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침 저녁 2번 시키고 산다. 이게 어렵다고 생각하면 개를 입양하지 마세요.
개들은 활동량이 적어지면 그만큼 집 안에서 말썽을 부린다.
밖에서 분출해야할 에너지를 집 안에서 해결해야하는데 어쩌겠나?
개 키우는게 할 일도 책임도 엄청나다
그러니 자신 없으면 타인에게 피해주지말고 개 혹사시키지 말고 키우지를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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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진화 법은 왜 안따라하고 엉뚱한 것들.. 특히 안좋은 것들은 참 빨리고 선진국 따라하더라.
당장 도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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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기심에
애들을집안에가둬놓고
조와라하는견주들
애들은
그냥넓은데서뛰어놀아야
행복한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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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견주들 95% 잡혀가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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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개 키우는게 어렵고 조심스러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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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번도 적지..
개를 사람사는 집에 가두고 심심풀이 노리개로 전락시켜 학대를 일삼으며 가족입네..
하면서 떠드는 것들 보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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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개 엄마 아빠들 많은데 제발 개똥처리 제대로 합시다!
아무대나 갈겨대고 버리고.... ㅉㅉㅉ
아무리 애정으로 키운다해도 동물을 가두어 놓고 키운다는것 자체가 학대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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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네 이제 진짜로 애견인들만 여건이 안되면 엄듀도 못내니 키우고 버려지는 개들이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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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 말라는거지
저기도 개로인한 문제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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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안키운다고 죽는것도 아니니깐. 생명 하나 키우려면 저렇게 하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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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 노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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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실효성도 없고 권고사항정도가 되겠지만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며
그들의 욕구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독일이 부럽네요.
아마 대체적으로 동물의 권리를 이해하고 앞으로도 나아질겁니다. 독일 좋아요^^
산채 끓는 물에 던지고 매달아 때려죽이는 인간들과는 아주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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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울 자신이 없으면 키우지 마라. 키울려면 확실히 제대로 키워라.
개는 어느정도 크면 위험하므로 항상 위험에 대비해서 키워라. 착한 개는 없다 .
그냥 주인과 주인이 주는 음식을 잘 따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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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 몰래 개 똥싸고 가는 개는 누구인가?
벌금을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바꿔라.
그래야 cctv 설치해서 잡지. 똥파리들이 들개처럼 달려들어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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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독일처럼 국가에서 관리했으면 좋겠다. 강아지 공장 철폐하고 가정분양도 안했으면 좋겠다.
관리 감독해도 유기견은 생기겠지만 적어도 지금같이 물건버리듯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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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가 다르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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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법이필요하긴하다
버리는사람 찾아 신고하면 벌금을 100만원 물리면 되지
그게 한국에 맞는 법인데
독일이 그러던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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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 노노 쉽게 개 키울 생각 하지말라는 아주 적절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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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는 유독 짖는데 왜 그런거냐 누가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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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분하지 못한 산책과놀이를 못해주는 견주
2. 교육받지않고 공부하지 않은 견주
교육이 잘되어있고 충분한 활동을 하는 강아지들은 절대 함부로 짖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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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일어나는 거의 모든 반려견 관련된 문제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 게으름과 관련있지...
반려동물을 하찮은 수단으로만 여겨 마당에 종일 묶어놓고 집이나 지키게 하고 운동도 안 시키고...
서양사람들중에도 무지한 인간들은 반려견을 개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귀여운 사람 어린애처럼 생각해서 지들 말 알아들을 줄 알고
교육도 안 시키고 운동도 안 시키고 높은 톤으로 베이비토크나 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지...
안타깝게도 개들은 애초에 인간을 위해 일하는 목적으로 종자 개량되었기 때문에
매일 운동과 일을 하게 해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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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고 정성없고 돈없는 사람은 키우지 말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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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건 더 꼼꼼하게 해야겠지만 취지는 진짜 좋네 한국은 언제쯤 동물을 생명으로 받아들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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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일선진국 한국은 국가 이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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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 앞으로 결혼 못하는 사람들 더 늘어날 텐데 절대로 외롭다고 애완동물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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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님도 선진국에살아야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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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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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조절시킬려고 거세하는마당에 이젠 뛰어놀고싶은 맘이 사라지도록 다리도 자르는 날이 오겠네.
'반려'견이라지만 여전히 인간들에겐 장난감에 불과한 '애완'견임에 틀림없다.
2번 산책 시킬수없다면 키우질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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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못 하겠으면 개를 키우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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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선진국이다.
저런 법이 있어야, 함부로 개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이 줄어들지.
우리 나라는 아직 좀더 배워야 되겠다.
독일넘들 참, 진정한 선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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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보다 못한것들이 마구잡이로 키우는게 문제.
산책시키기 싫다고 아무데서나 풀어놓고 음식쓰레기 먹이고 .
진짜 사람이 못됬다.
도로 옆에 묵어놓고 키우고 학대하고 .
그래 놓고 물리면 남의 탓이고.
나도 강쥐들 세 마리 키우지만 사람들 참 못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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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는 친구 말로는 강아지 산책시키기 좋은 환경이라더라
우리나라는 산책시키먼 눈치 주잖아요 독일은 그런 거 없다
함 복지도 잘 돼 있규 그만큼 견쥬들듀 개념이 잇겟지만
나라 자체가 동물보호법이 잘 돼 있는 듯 ㅠㅠ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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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개판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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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말라는 거네?!? 좋은 법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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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럄 양육하는것도 저렇게 강한제제 있어야될텐데... 외국에서는 애완동물이 사람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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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지나다니다보면 개들 묶여있은데 물도 고인물에 개밥은 진짜 개밥이구...
평생묶여살텐데 불쌍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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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루에 2번 총 1시간인데 그것도 산책 못시키는거면
개 안키우는게 맞지
아니 자격이 없는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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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강화가 시급하다.
동물복지사 자격증 취득과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키울 수 있도록해야한다.
키우려는 동물에 관한 지식도 학습하고 평가 받도록 해야한다.
동물등록제 의무화해야한다.
동물보호단체의 주기적 동물생태 모니터링도 받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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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이다 함부로 키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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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없으면 키우지마라
한국도 자격심사제도 생겨야함
우리개는 안물어요 타령하지말고 사람도 그리키울거아냐
우리애가 그럴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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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냥 키우면 안되
버려지는 개는 왜 이렇게 많을까
제발 키우지 마라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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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만큼 동물을 생각한다는거잖아. 평소에 시키지도 않는 것들이 말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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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려고 맘 먹었다면 한시간 산책은 기본이다
그게 어렵다면 걍 강아지 동영상 널 렸으니 보는걸로 만족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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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님 은 애지중지
부모는 고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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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싹다 입주댕이에 입마개 하게하고
똥 안치우고 신고하면벌금 물으게 해라
동물연/랑 동물농/ 것들은 버려진 개들 방송으로 쳐하지 말고 니들이 가져다 키워라
니들 잘못 모르냐 ㅆㄹㄱ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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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테 하는만큼 너네 부모님 헌테 반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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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마스크 끼게하고 목줄 채우고 이게 다 애들 원하느게라 생각하나요 ?
모든 애완동물 키시는 분들 전부 동물학대이란거 한번이라도 인지해 보셨어요?
걍 키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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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히틀러가 동물보호법 만든 나라답게
동물보호에는 매우 앞서가는 나라 이기도 함
그래서 그런지 독일 전차에는 동물 이름을 딴
전차이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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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에서 온 사람이 똥개를 선물 받았는데 술먹다가 집에 일찍 들어가야한다고 가더라.
지나가다 만났는데 그 똥개 산책 시켜야 해서 일찍 들어간거였다.
그때 뭔 똥개를 산책 시키냐 했는데 미국사람들은
당연히 개 키우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킨다.
한국에 반려견들 몇 백만 마리 키우는데 제대로 키우는것들 얼마나 될까?
집에서 사육만할거면 키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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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는 해야 능력있는 사람만 동물키운다..
여긴 뭐 돈 몇푼이면 줍줍하니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학대하지....
생명인데 귀하게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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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처름 키워야하는데
어느날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어버렸네
개 키울 정성과 돈을 친지 형제 이웃들에게 힘쓰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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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려견 키우지만...보통일 아니다...
방치해서 안된다...ㅜㅜ
자신없는자 키우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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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못해줄거면 왜키워? 생명이 장식품이니
나는 새나개랑 개훌륭 보면서 경각심 생기더라
무조건 키우고 싶다에서 내가 저렇게 해주지 못하면 키우지 않는게 맞는거다 라고 ..
동물들은 잘못 없다 키우는 주인에 따라 문제견,묘로 자라는거지 ㅜㅜ
제발 마구 데려오지 마세요 ..
입마개 꼭 채우고! 자기 동물에 대해 공부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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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기를거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어떻게든 책임지고 키워라. 나중에 버릴거럼 처음부터 기르질 말았어야지
난 동물 진짜 좋아하는데 책임지기 힘들거같아서 처음부터 안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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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독일의 정책을 100% 즉시 도입해야 한다.
특히 처벌조항은 단 1개도 빼지말고 전부 도입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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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킬거면 키우지 말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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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
집밖으로 나가지 말고 개하고만 놀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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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는거랑 비슷 한거죠
사람은 아니지만 그정도의 돌봄이 필요 하니까
막 데려오지 말고 신중히 생각 하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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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혹사시키면서 돈벌려고하는 출산공장과 펫샵이 사라져야한다
그리고 펫샵의 강아지를 불매하는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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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동물을 방치함은 엄연한 학대이고
우리나라도 반려견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개를 키우고 책임지게 하는 법이 생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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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살기좋은 세상은 당연히 인간도 살기좋은 세상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개한 현재의 동물보호법으론 말못하는 동물들을 지켜줄수가 없다.
강력한 동물보호법의 개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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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무리한 면이 있는 법안 같지만
생명을 키우는데는 그만큼의 각오와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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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단 아파트에서 개 못 키우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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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초에 책임지지 못랄거면 키우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동물보단 사람이 우선이라보는데
자기자신 자기가족 나이드신 부모님 산책시켜드리는게 더 우선이다
개보다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다.
개도 하루에 1~2번 산책하고 바깥활동을 해야 정신이 맑아지는데
사람도 열심히 활동하고 바깥활동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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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자격안 되면 키우지 못하게 해야한다
사람이 개를 나은줄 알게 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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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일답다.
능력없는 것들 무책임하게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게 법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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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독일의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ㅠ 동물복지는 진짜 후진국인거같아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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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과 반려동물은 구분해서 생각들좀 했으면...
요즘은 반려동물로 키운던걸 먹는분은 없어요.
덮어놓고 개 먹지말라는 분들 소,돼지 도축장좀 가보세요.
들어가지 않을려고 울면서 날리 입니다.
그런데 그런말은 않하고 맛집 찾아다니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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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해서는 독일처럼 엄격한 법과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듯이 동물들도 그런 권리가 있다고 보는거죠.
이건 상전으로 모시는게 아니에요.
못할거 같으면 안 키우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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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고 말 재밋게 하는 강사가 이런말을 햇지.
개를 개처럼 키우는게 아니고 개를 사람처럼 대우해주니
요즘 개가 사람인줄 알고 행동하고 산다고.
반면 인간은 본인이 인간인줄 모르고 산다고!
세상이 개판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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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면허제도 도입바랍니다.
적성검사도 하고 견주기본소양교육도
의무적으로 3년에 한 번씩 시행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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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어설프게 키울거면 키우지마라는 뜻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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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책임감있게 키우지
지금처럼 개나소나 아무나 키우면 맘에 안들거나 나이들면 내다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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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답게 키워라...집잘지키면 되는거고
버리지 마라...
그리고 산책이라고 해서 개똥 싸고 좀치워라...
놀이터에는 개좀 끌고 오지마라.
각종 기둥에 개오줌 냄세 난다.
개키울려면,남에게 피해주지 않는게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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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키우는게 개에겐 학대인걸 모르나. 하루 2번 산책은 개에게 최소일거다.
그러니 개를 안 키우면 되는거다. 왜 개를 학대하나.
개도 개답게 살게 해라.
동물원은 폐쇄하라 하면서 자기 집엔 개키우는 견주들...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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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동물 키우려면 출생신고처럼 까다롭게하고 책임 역시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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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반려견에 대한 건 정말 부럽다
한국도 저런 좋은건 흡수햇음 좋겟다
유기견 한마리도 없는 유일무일한 나라
정말 부럽고 본받을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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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뭔가 유기견에 대한 방안을 내놓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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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개키우면서 낮에 하루종일 개혼자두는 X들 ♪♬많타.
이것두 일종의 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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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일!!
능력 안되면 기르지 말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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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에서 개좀 끌고 다니지말자.
애들 놀다 놀라고
여기저기 똥 싸고 아무데나 오줌갈기고.
똥 밖에다 싸게하려고 데리고 나오는사람도.
산책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라.
아파트화단이 개 화장실이 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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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하긴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능력과 인성이 뒷받침 된 사람들이 책임감 있게 키우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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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독일의 동물보호법을 만든게 히틀러죠
사람에건 미친짓을 하고 동물에겐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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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인식수준이 그 나라의 수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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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렇게 강아지들 케어못할거면 아예안키우는게남 ..
강아지만 불쌍은거지 우리나라도 저렇게되면 책임지고 키울사람들 몇이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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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정말 유기견 발생률 적고.. 정말 선진국인 이유가 있어요.....
미개한 아시아인들의 동물에 대한 태도와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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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를 너무 모시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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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강압적으로 법안시행했으면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돈으로 함부로 안키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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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나라네 정말로 살기 좋은 나라여
핵심은 한장소에만 있으면 개도 스트레스 받아서 무슨짓 할지 모른다고
사람과 똑같아요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식사 같은 사람만 상대해 보면 알잖아요
그런데도 개를 아파트 에서 키우거나 묶어서 키우는 사람은
기본을 모르고 사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사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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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개들은 안그래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잘못된거다
사람이 나가자고 하기전엔 집에서 한발자국도 못나오는 동물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나?
산책 시킬 자신없음 키우지를 말아라
귀여운거 잠깐 보는 장난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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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으면 안키우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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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라면 제발 개의 의사와 무관하게 지들 맘대로 키우지도 못하게해라
지들 맘대로 어릴때 납치해다 키우고 멋대로 털깍고 이상한 옷 입히고 먹는것도 지들 맘대로
개들에게 물어봤어? 키워도 되니? 털 밀어도 되니? 음식은 뭐 먹을까?
결론은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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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좁은 집안에 개 가둬둘거면 키우지 마세요
개도 고양이도 자연을 접하고 야생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불쌍하다고 혹은 귀엽다고 데려와서 밥주고 잠자리 주고 사랑준다고
마냥 행복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 중심 사고가 동물을 병들게 합니다.
동물은 당신들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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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 마라.
키우는건 인간의 이기심.
동물을 위해 애완동물 키우는거 아니잖아.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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