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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진해 「장복산 」~ 「천자봉 」,, 벚꽃길 따라서..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389 24.04.15 01: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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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07:36

    첫댓글 시원스레 보이는 바다 풍경과 진달래 산벚꽃 아름다운 풍경
    두건님의 눈을 통해본 풍경은 언제나 멋집니다.
    맑은 사진들 잘보고 가며 흐릿날에 감기조심 하기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4.17 10:53

    올해는 마창진을 걷는 대신에 그길을 조망해보며 꽃구경 다녀왔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4.15 08:45

    울동네 ㅎㅎ...
    살포시 디딤발하시어 바위행님으로 다뜻한 걸음 하셨네요.
    춘풍에서 삭풍으로의 한햇길 무탈하시옵소서^^

  • 작성자 24.04.17 10:54

    네~~ 오랜만에 고문님 추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국구 형님도 늘 건산하세요^^

  • 24.04.15 08:53

    두건님 덕분에 오늘도 눈호강을합니다
    밤에 보이는 노루귀꽃은 자그마하지만 빛이 빈짝반짝 하더군요
    지천에 널려있어서 두건님 생각하며 맘껏 느꼈습니다 청노루귀는 산두어개 밖에 보지못햇구요
    시원한 조망과 알짠코스로 다녀온길 잘봅니다

  • 작성자 24.04.17 10:57

    올해는 유난히 노루귀와는 인연이 안되네요 ㅎㅎ
    노루귀 군락엘랑 한번 가야하는데..
    올해는 지나갔고 내년에나 볼 수 있을듯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24.04.15 10:06

    요즘 매주 이길을 거닐곤 하는데 저는 한번도 못본 꽃들이 천지네요 ㅎ
    눈좀 크게뜨고 다녀야 겠습니다. ^^
    시루바위고문님 께서도 참 좋아하셨을듯 합니다. 👍

  • 작성자 24.04.17 11:01

    네~ 고문님 봬서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주 실크길 가시지요.. 비소식도 있는것 같던데
    안전산행 하시고 경북팀들 잘좀 부탁합니다.^^

  • 24.04.15 10:43

    아주 좋습니다
    야생화도 좋고
    조망도 좋고요
    함께 하는 산동무 또한 좋습니다 ~~~~~~
    두건님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7 11:03

    별 말씀을요 ~ㅎㅎ
    감사합니다.
    봄은 충분히 즐겼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땅통길 다시 가야겠네요.
    다음주에는 소백산을 지날 것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 24.04.15 11:27

    바다와 섬들 야생화까지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를 정도의 멋진 조망이 빵빵 터지는 등로네요.
    저도 지맥 끝나면 이런 길들 가야겠어요^^

  • 작성자 24.04.17 11:05

    넵~ 일단 계획하시는 길 먼저 걸어시고
    여유로운 길 메모해두셨다가 하나씩 하나씩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24.04.15 13:02

    진해벚꽃종주길 다녀
    오셨네요
    구석구석에핀 꽃사진도 찍으시고
    좋은산행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17 11:06

    네~ 마창진을 조망하며 좋은 시간되었네요.
    이번주 실크로드길 무탈한 걸음 응원합니다.^^

  • 24.04.15 18:35

    그래도 진달래 벚꽃 구경 실컷 하신 듯...
    산의 야생화꽃들 두건님 눈은 절대 피해가질 못하는지..
    많기도 많습니다.
    두건님 후기로 대리 만족 느껴봅니다.
    이번 창원 마창진 종주 잡히면 1순위로 댓글 달고 싶었었는데...
    ^^
    아쉬움은 내년을 기약하며...
    이젠 다들 복장도 여름여름~합니다.
    더위 잘 이겨내기 위해, 잘 먹고 건강한 걸음으로~ 힘힘!!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24.04.17 11:08

    아~ 그러셨군요~~
    지난 마창진때 만났던 그때 기억이 나네요.
    다시 한번 합계 바닷물 맛을 보셔야했는데
    아쉬웠겠어요..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 24.04.16 01:40

    이 구간 조망이 끝내주죠. 걷는 내내 진해만을 조망할 수 있고, 장복산 능선에서는 마창진종주코스가 한 눈에...

  • 작성자 24.04.17 11:09

    네~ 마창진 종주길을 조망하며 걷는 재미가 솔솔한 코스이죠.
    넘 재밌게 걷고 왔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24.04.25 19:39

    간만에 와보니 다녀가셨구료.
    진해만을 감싸고 도는 산과바다를
    발로 반바퀴(장복~대발령)
    눈으로 반바퀴(가덕도~거제도~흰녀)
    마창진에서 볼수 없는 장복~웅산 능선줄기는
    답답한 속을 트림하고 난듯한 기분 넘치는
    코스 입니다
    땅바닥에 누워 얼굴만 내밀고 있는 야생꽃을
    보니 시루고문님이 1000번을 오르내리며 올리신 꽃과 닮았네요.
    함께 몽땅 잘보고갑니다.옹

  • 작성자 24.04.30 08:12

    넵~ 마창진의 그 기억들을 소환해보며 걷는 이길이 참 좋더군요.
    시루바위님을 추억해보며 의미 있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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