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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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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시골살이 2
시 냇물 추천 1 조회 278 22.04.02 09: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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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2 09:24

    첫댓글
    와우~!!!
    200만원씩 딸 때
    기분 째졌겄소ㅋ

    난 백원짜리 화투도 몬치니께ㅠ
    울식구덜 모두 다유ㅎ

  • 작성자 22.04.02 09:33

    기분도 좋았지만 엄청 힘들었어요.
    노름꾼 체질은 아닌가봐요~ㅋ

  • 22.04.02 09:26

    저도 시드니에서 몇번 구경삼아 가본적 있는데 10 달러만 가지고...
    몇번 잃고는 아예 부근도 안갔지요

    정선 카지노 잘 모르는 저희에게는 참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22.04.02 09:31

    광산이 폐광 되면서 지역사람 일자리 창출하고.지역 발전을 위해
    국내인출입 가능한 카지노예요
    어차피 도박 좋아하는 사람들 구태여 외국까지 가지말고 여기선 하면 외국으로 돈도 안빠져 나갈테니요~
    내말이 맞나 모르겠네요~ㅎ

  • 22.04.02 09:43

    저도 옆에서
    보니 그렇더라구요..ㅎㅎ

    그기계가 직원 월급도
    나오는 잇속 쟁이 라네요.ㅎㅎ

    저는 20불 (2만원)
    해보고 경험 땡!~~
    했어요. ㅎㅎ

    놀음은 안한다.
    저 만의 약속을
    지키고 있지요....

    재미없는 여자랍니다.
    ㅋㅋㅋ
    그거해서 돈벌은사람
    없어요.
    천재가 만든기계.

  • 작성자 22.04.02 09:46

    당연하지요
    그 어마어마한 곳에 직원이 3천명이 뭘로 월급 받고 살겠어요
    모두들 갖다주는 돈으로 산다 생각하면돼요
    그러니 스트레스 풀고 놀러간다 생각해야지
    돈 딸 생각하면 바보예요
    따는 사람은 로또 복권 맞는거 만큼 함들어요~ㅎㅎ

  • 22.04.02 10:08

    그만하면
    시냇물님은 그 길로
    나가도 될 듯 합니다..ㅎ


    라스베가스에서
    동생이 준 돈
    50불 고스라니 바치고
    땡!! ㅠ

  • 작성자 22.04.02 11:00

    아이고 택도 없어요
    여자들이 돈을 가방으로 한가득씩 갖고 와서 넣고 있더라니요
    우리같은사람은 주식으로 치면 개미군단이여요
    그냥 하루가서 놀고 보태주고 오는 거여요

  • 22.04.02 10:27

    화투도 안해봐서
    저랑은 거리가 머네요
    카지노도 영화에서나
    봤거든요~ ㅎ

  • 작성자 22.04.02 11:01

    보통사람들이 다 지호님이나 나나 그래요
    나도 동네다 보이
    한번 경험해 본거지요

  • 22.04.02 11:00

    나는 마카오에서
    홍콩친구가 준거로
    조금 땃다가
    서서히 손털고 나왔고
    라스베가스에서 아주 소액
    털고 나왔요
    이래뵈도 국제적인데
    정선은 아직 못가봤습니다 ㅎㅎ
    시냇물님 다채로운 인생행로
    요즘 재미나게 봅니다^^

  • 작성자 22.04.02 11:04

    일단 경험들은 다있네요~ㅎㅎ
    여행가면 구경으로 갔다가
    누구나 한번씩 경험 해보는거지요
    될수 있음 지역발전을 위해서 한국에서 하셔요~ㅎㅎ

  • 22.04.02 12:07

    제가 지금 직장을 갖기전 카지노 딜러에 도전을 하여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여
    교육을 받고 배정을 받게 되었는데 못하겠다고 그만 두었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오가는거라 걱정 많은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아서요. ㅎㅎ

    전 카지노를 가면 졸려서,,,,기계를 보고 있자니 잠이 와서리....ㅋㅋㅋ
    미국와서 한 3번 가봤나....뷔페식당이 카지노 옆이라서 ㅎㅎ
    그 후론 밥만 먹으러 가지 카지노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22.04.02 12:47

    보리님이 딜러를?
    어울릴것 같긴해요~ㅎ
    아무리 그래도 생산적인 일이 아니다보니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할일이 아닌것 같아요
    안한건 잘했어요

    기계는 졸립긴해요
    어떤 사람은 이쑤시게 꼽아놓고 자더군요 ㅋ

  • 22.04.02 13:19

    @시 냇물 ㅋㅋㅋㅋ
    저도 봤어요.
    미국카지노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와서 하루종일 있는사람도 있어요.
    우수고객은 호텔숙박,조식 ,식사도 무료랍니다.

  • 작성자 22.04.02 13:25

    @미국보리 한국도 그래요
    우수고객은 룸 따로있고
    숙식제공에 집까지 가서 모셔오고 모셔다줘요~ㅎ
    도박도 놀이로 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그외에도 극장에 브렌드 매장에 어린이 놀이 공원까지
    다있더군요
    안간지 15년쯤 됐으니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 22.04.02 13:01

    저도 구경 두번 해봤어요
    들어갈때 입장료 5000원
    소지품 다 맡기고 들어가더라구요ᆢ

  • 작성자 22.04.02 13:14

    맞아요
    나름 신용 확실한 사람
    현제 범법자는 못들어가요
    위험 도구 있으면 안되죠~ㅎ

  • 22.04.02 15:05

    저는일본서 슬롯머신 빠징코
    기계소음때문에
    정신시끄럽고
    운동장처럼 넓은 공간에서
    담배들을 어찌나 많이 피는지
    몆번하다가 여동생이
    휴계소에 안마의자에
    오랜시간동안
    앉아있었는데
    몇십만엔
    땃다고 돈주더라고요
    지루했어요

  • 작성자 22.04.02 19:07

    그곳이 취향이 맞는 사람은
    들어가면 엔돌핀이 막돌고요
    안맞는 사람은 시끄럽고 막 어지럽고 울렁거린다 하데요
    난 첨에 화려한 무도장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빙글빙글 춤을 추고 싶더라구요~ㅎㅎ
    동생이 따서 언니 팁까지 줬으니 다행이네요~ㅎ

  • 22.04.02 18:07

    저는 지금껏 노래방도 10 여회정도를
    갔나봐요
    민둥산에 남편이 몇년직장관계로
    있어 고한을 한달에 서너차례는
    간듯요
    카지노 근처엔 구경삼아
    차로 쓰윽

    그후로 동강 김삿갓 민항재
    운탄고도 영월한반도지형 등을
    풍경좋아 자전거 여행을 많이 했지요

    시냇물님추억소환에
    저도 차멀미로 고생하며
    다녔던 그곳의 추억을 잠시
    생각해 보았읍니다



  • 작성자 22.04.02 19:13

    어머 그쪽 동네를 남편 때문에
    잘 아시는군요~ㅎ

    만항재까지 아시고
    여름에도 서늘한곳
    거기 넘 좋지요~ㅎ

  • 22.04.02 20:15

    노래방을 하셨으니 잘 하는노래
    원없이 부르셨겠어요
    뭐든지 흐름이있어요
    노래방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카바레 콜라텍 카지노는 멀리하는게 좋겠지요

  • 작성자 22.04.02 21:12

    좋은걸 다 멀리하면 뭐 하고
    노나~ㅎ
    뭐든지 즐겁게 적당히 하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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