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세대 어르신들께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반찬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적십자 안양시 안양봉사회(회장 어금명자)는 4월1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반찬세대(130세대) 나눔 조리봉사를 했다. 매월 첫째주 화요일이 안양봉사회 당번이다.
안양시 협의회 회장(이점숙)과 임원들도 함께한다.
우리네 어르신들은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씀을 자주하신다. 그럼에도 흰밥에 김치 한 조각이면 진수성찬이라며
끼니를 소홀이 하신다. 물론 한국인의 식탁위에 김치가 없으면 밥을 먹어도 먹는둥 마는둥 하며 심심한 밥상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영양이 골고루 함유 되있는 반찬을 섭취하여 한 끼의 즐거움과 맛을 느껴야 한다.
오늘도 이점숙회장은 나눔실 문을 제일 먼저 열고 들어와 도착한 식재료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용기에 코다리를
담아 물을 부어 뿔리며 세척과 지느러미 손질을 하며 봉사원들이 오기를 기다린다. 봉사원들이 도착하여 환복을하고 간이의자에 둘러 앉아 코다리 손질을 한다. 양파,대파,쪽파, 당근,애호박은 세척을 해서 주방밖의 봉사원들에게 전해주어 조리에 맞게 나박썰기,어슷썰기,송송썰기,채썰기,깍둑썰기를 하여 조리를 진행한다.
타봉사원들이 도착하여 완성된 반찬을 정성스럽게 소분 포장하고 나눔 준비를 하고, 점심을 같이하고 나눔
출발을 했다. 결연세대의 안녕과 건강을 확인하며 가가호호 방문 전달을 했다.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서
봉사원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에게 "맛있게 드세요" 하며 반찬을 건넸다.
조리하신 안양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소분 포장 나눔하신 봉사원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어금명자) 봉사원 여러분 밑반찬을 준비
130세대에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