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쉬칸 워치룸
새 옷을 입었습니다
이곳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워치맨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이 가득하기를..!
찬양과 영광을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께 드립니다
미찌욘의 모든 것은
주 하나님의 것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슈아는
우리의 마임 하임이십니다
너는 여호와의 손에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바닥에 있는
왕관이 되어
더 이상 너는
‘버려진 자’라고 말해지지 않고
더 이상 네 땅은
‘황폐하다.’라고 말해지지 않고
너는‘헾찌바’라고 불리며
네 땅은‘베울라’라고 불리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셔서
네 땅과 결혼하셨기 때문이다.
이사야 62:3~4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던 그리스도 예슈아~!
"그의 육신의 날들에
그는 자신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눈물과 함께
기도와 간구를 바쳤으며
그 경외함이 하나님의 귀에 들렸습니다.
그는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겪음으로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해지셔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히브리서 5:7~9
다락방에 작은 쇼파를
워치룸으로 가져와서
파란색으로~~
야곱의 사다리가
밖으로 나가고...
동쪽 하늘에서
새벽에
해오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빛을 비추며
아침이 밝아오고 있네요~^^
예루샬라임아,
네 성벽들 위에
내가 보초들을 세웠으니
그들이 온 낮과 온 밤
늘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를 기억하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아서
그도 쉬지 못하시게 하여라.
그가 예루샬라임을 세우셔서
그 땅에서 찬양을 받게 하시기까지.
이사야 62:6~7
"찌욘을 위하여
내가 조용히 있지 않고
예루샬라임을 위하여
내가 잠잠하지 않으리니
찌욘의 의가 광채처럼 나오고
예루샬라임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올 때까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62:1
카페 게시글
이러고 살아요~
새 옷을 입고~!
미찌욘(M)
추천 0
조회 83
22.07.15 05:03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새롭게 단장한 워치룸~~~
실제로 보아도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는 미쉬칸 찌욘의 주인이신 주님과 대표님 그리고 함께 성숙해가는 형제 자매 워치맨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다시봐도 아름다운 미쉬칸룸❤ 이곳에서의 워치를 받으시고 말씀하신 언약을 이루실 신실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예쁘게 단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당신 집의 기름진 것으로 배불리 먹고 당신의 기쁨의 시냇물을 당신께서 그들에게 마시게 하십니다.
참으로 삶의 근원이 당신께 있으니 당신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봅니다.
시 36편 8-9절
아멘 아멘
예슈아, 주님만이 생명수 되시며 빛 되십니다..!
아멘 ~ 예슈아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_^
아멘 아멘 워치룸 너무 예뻐요
커튼과 커버 사다, 커튼은 달고 오래된 쇼파지만 천으로 씌웠는데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예쁘게 나왔습니다.
미쉬칸 기도룸 새로 셋팅하는데 전도사님 가정과 조이님과 지혜님 등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