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장칼국수 일요일은쉬는관계로
강릉 최고집칼국수집에 방문했습니다.
최고집칼국수는 체인점인듯싶어요
제가살던 고양시에도 있었으니까요
바지락 해물칼국수로 속을달래줍니다.
바지락이 월매나 많은지 껍데기만 한대접나오네요
삼색만두도 한접시
6,000
들깨수제비도 한그릇..
속사원하게 풀었습니다.
항상 장칼국수만 먹다가 몇년만에 먹는 조개 칼국수라 더 맛난거 같았습니다.
출처: 강원도(춘천,원주,강릉) 30대, 40대 친구만들기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빨간DJ(강릉/특)
첫댓글 우리 카페 국수님도 칼국수집 하세요~ ^^
꿀꺽 !!!
그래도 우리 클째 칼국시에다 감재르 쓸어넣고 큰매레치르 넣고 푹 끓여서 간장을 타서 먹던게 강릉식 칼국시지요. 장칼국시를 끌여도 시방처럼 뻘겋게 끓이지 않고 된장으 풀어서 끓였지요...
저 된장 칼국수 좋아해요....포남동에 칼국수집을 삼실직원이랑 가게됐는데 그집이 된장칼국수를 하더라구요...넘 반가웠어요...
먹고 시퍼요~~~!!!추우니까 더 생각난다.
음....사람 잡네..잡아...!!
이집 칼국시 개운한 맛이좋와요...ㅋㅋㅋ
맛잇겟댜..............
군침 흘려 보아요 ㅋ
첫댓글 우리 카페 국수님도 칼국수집 하세요~ ^^
꿀꺽 !!!
그래도 우리 클째 칼국시에다 감재르 쓸어넣고 큰매레치르 넣고 푹 끓여서 간장을 타서 먹던게 강릉식 칼국시지요. 장칼국시를 끌여도 시방처럼 뻘겋게 끓이지 않고 된장으 풀어서 끓였지요...
저 된장 칼국수 좋아해요....포남동에 칼국수집을 삼실직원이랑 가게됐는데 그집이 된장칼국수를 하더라구요...넘 반가웠어요...
먹고 시퍼요~~~!!!추우니까 더 생각난다.
음....사람 잡네..잡아...!!
이집 칼국시 개운한 맛이좋와요...ㅋㅋㅋ
맛잇겟댜..............
군침 흘려 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