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변절......정치인은 정권을 잡고 자기의 뜻을 온전히 펼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쓰임을 받기 위해 이합 집산을 할 수 있다.

[두문불출]

다만 정치인의 사리 사욕을 채우기 위해
이합 집산을 하는 것은 모리배 일 뿐 정치인이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정치인 과 지지자는 동지이며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 인데....
정치인 이 지지자의 뜻을 따르지않고이합 집산을 하는 이유도 알려주지도않고 더구나 양해도 구하지않고서 그 동안 정적으로 배척 하던 상대에게 백기 투항하여 그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지지자들의 자존심을 개 떡으로 알고 헌 신짝 버리듯 버린 것이라고 생각 한다.
나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지자에게 어떻게 보답 할 것인가를 항상 잊지않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 함에도
나의 사리 사욕을 채우기 위해 지지자의 뜻을 왜곡하고 함께 정적으로 대하던 후보에게 굴종하자는 제의에 손 내밀어 함께 할 바보들이
..
안철수는 지지자라고 착각 했다고 보는 것이다.

https://m.youtube.com/watch?v=yLWlkUZkz6k&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