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작 추수 ㅡ 빈쭉쟁이 위장단체 쫒아내기 ㅡ 서울 사무소 없음

[내삶의증류수]

중랑 경찰 전씨 경사놈이 초동수사 부실하니

다른 행정공무원이  억울한 피의자의  민원접수

모두 ㅡ 서울에 그런단체 사무실및 등록사실 없으면서 공공기관 농림축산식품부 조차 현황자료 조회시 검색안되는 단체라 함.

전씨 경사 중랑경찰놈 경주 경찰놈

그외 경주 검사년 및 국선변호인 및 1심 2심 3심 대법 판사놈들 도대체 뭔한짓인가??

억울한 시민의 증거물 바탕으로 강조다.

서울에 사무실이 없단 건

정관 조차 위반하는 단체며

김씨가 대표로 등록은 환경단체며

김씨 는 총무이사의 동물단체다.

사업자 정보 보호법 해당안된 사안임에

국세청놈들 성동세무서 아닌 중랑과 제주 세무서 배정이 완전히 상식 파괴 행정업무

이 사안은 경찰이 수사하고 검사가 수사해야

상식임이며

방송 취재해야 상식

하지만 이 나라는 전관예우 이권카르텔

끼리 끼리 봐주기 행태들

수사 안하는 공람종결과 공소기각및 단체는 무죄 판결하며

무고한 서민을 악의적으로 벌금형 차별적 재판부

이게 무슨 인간사회인가?

악의 세상일뿐이며 말세의 시대.

변호사는 아무 힘없는 존재.

이게 무슨 법치 민주의 나라인가??

늦가을 가을 수확 타작 ㅡ 빈쭉쟁이 위장단체

사이비 언론매체 기레기들 추수할 시점이다.

경찰들은 수확하러 가거라.

국민이 밑반찬 준비 다했으니

수확하러 경찰이 힘쓰라

검찰놈들은 농땡이라서 수사와 조사도 경찰 똥개 시키는 나라

경찰이라면 나라 바로세우기 위해 수확하러

힘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