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제비꽃
2014년 이후 2023년에 한번 이사하던 날 피어 있는것을 9년만에 보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산책다니는 길목마다 무리 무리 지어 옹기종기 피어 있습니다.
무슨 행운을 가져다 줄런지 다시 본 얼굴 올봄이 즐거워진 이유입니다.
나의 애견 아롱이와 산책가는 길목마다 피어있는 모습
작년보고 흰제비꽃은 행운인가 아닌가 의문스러워...국립묘지 호국원 갔다가 오는 길 일죽터미널 엄마 아빠 모습
그리고 방송 2023년 kbs저녁드라마 시작하기전 광고선전 cj하고 엄마아빠 라고 한부분과
피아노 배우시작한...
이것밖에는 아무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더 머리아파지게 고아 타령들입니다.
아무것도 안생겨서 행운인가 아닌가 말뿐 그것도 머리아프게...이간질뿐....
올해 봄에 본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어떤 행운을 물어다 줄런지 궁금해 집니다.
소프라노 음색
가스펠송 야곱의 축복이 충분히 올라가는것을 보아도 피아노를 보아도 이것은 엘토음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으로 보아도...
교회에서 안좋은 사항들...
하얏트 아...
성가대를 하는데 엘토에다 넣었고 그리고 2주 친절한척
그런데 하얏트 아타령일 나오고 다음주부터 불친절하고
교인들사이에 카메라 대동이요...불편해서 ...교회를 다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인들 요즘 안다니는데도 시끄럽습니다. 주위에서...교회타령하면서...
그곳이 사업체 였고 중매타령이고
사람들을 숨기고 안보여주는 사태가 나온 이유입니다.
아줌마들만 잔뜩인데 주위에서 사람을 숨기고 다니는 사람들이었는데 요즘 그러한 사람들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교회가 불편해져서 안다니는데 말입니다. 아무데나 나타나서 할렐루야 타령을 하고 ....
성가대 하는데 소프라토인데 엘토에다 배치한 이유같습니다. 하얏트 아 타령은....멈추어진 이유입니다. 여기는 일부러가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였다 싶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