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최순실 게이트로 온종일 뉴스에 도배가 되다 시피 한데 오늘은 최재경 민정수석에 대해 생각해볼까 합니다.
최재경 민정수석 이 분.... 처음 봤을때 눈이 위로 쭉 찢어진게 좀 뭐랄까?
관상카페에서 물형관상을 공부하면서 이런 저런 상이 있지만 진상이란 물형은 없지만 밉상은 있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형관상이 밉상인 상. 족제비를 두고 하는 말이라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최재경 민정수석이 족제비상이지 진짜 밉상은 아니란 말입니다.
최재경 민정수석의 눈은 위로 치켜 올라갔습니다. 족제비 상의 물형 관상평에 나온 사람은 입술이 작던데 이분은 조금 제외인것 같습니다. 눈이 작고 위로 치켜올라가고 입술이 작으면 정면에서 본 느낌은 정말 얼굴이 작은 느낌인데 이게 보통 전형적인 모습인데. 아무튼 그리고 이 최재경 수석의 버릇은 은연중 족제비의 행동을 닮은 느낌입니다. 고개를 들며 사주를 경계를 경계하는 모습이 이 수석에게서도 고개를 든 모습이 그런 느낌입니다. 매상과 족제비는 욕심이 많아 풍파가 올거라는데 이분은 어느부분에서 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통령이 잡고 있는다고 거기 있을게 아니라 불타는 수레는 얼른 피하는게 상책인걸 눈치빠른 사람이면 잘 알지 싶습니다. 오늘 뉴스보도를 보는데 박지원 대표가 김기춘에게 법률미꾸라지라고 해서 웃음이 나더군요. 족제비는 허리가 길어 미꾸라지 같던데 말입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재경은 bbk 수사 때 사표를 썼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박근혜 밑에 있을 때 총장 못 될 것 같으니까 사표를 던져서 참 아쉽더군요.
그렇군요.
최재경 민정수석이 족제비상이었군요. 눈매가 날카로워 보여서 기억에 남더라고요. 좋은 공부했어요.
그냥 초야에 있으면 좋았을 걸. 사람들은 명예욕. 권력욕이 망칩니다. 주는대로 덥석. 거절할 줄 아는 미더덕이 좋을긴데.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듯이...너무 움켜주면 순리되로 살아가는게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