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라는 이름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크라이스트처치 출신 젊은이들이
새 땅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려고 영국에서 6개월 동안 배를 타고 건너와 모여 산 곳이라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제도와 함께 여성참정권 도입 등 세계 최초로 시작한 제도가 많다
과거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그 후 강력한 재건으로 다시 태어난 도시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세번째로 큰 도시
캔터베리 대평원에 위치한 남섬 최대의 도시
송파구와 자매도시
꽃과 아름다운 공원이 많은 정원의 도시
연어의 고장
기차가 없어 타본 사람이 없어서 기차를 보면 복권을 산다고 한다 ㅋㅋ
수도물을 그냥 먹는다
뉴질랜드는 고사리.남십자성.날지못하는 키위새가 유명하다
*헤글리공원 안에 있는 보타닉공원
뉴욕 센트럴파크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고 알려진 150년전 초기 개척자들이 추억과 향수를 달래면서 만든 공원
첫댓글 다음카페가 에러가 나서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했는데
빠진것도 있어서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