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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 후기 6월모임후기_지나간일은 지나간대로
해맑음 추천 1 조회 122 23.06.04 15: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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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4 17:50

    첫댓글 옆에서 울고계신 해맑은님을 보고 마음이 안쓰러웠는대 놓아버림을 하시고 내면의 깊은 슬픔을 치유하신거 같아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같이 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

  • 작성자 23.06.05 23:14

    앗. 그때 목격하셨군요. 오래 깊이 있던 감정이 터져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자기님과 함께해서 반갑고 행복한시간이었어요♡

  • 23.06.04 19:12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
    그렇다는 걸 저는 아직도 배우고 있답니다.
    함께 배울수 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23.06.05 23:14

    네. 함께하는 도반님들이 계셔서 그과정이 더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04 19:12

    어싱을 하면서 슬픔의 내면아이 정화한것 축하드려요. 누군가를 잊는것에 대한 죄책감과 슬퍼해야 양심을 지키는것 같은 에고의 교묘함에 우리는 많이 속고 있는것 같아요.
    알아차림하시고, 칼은 칼자루에 잘 간직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칼로 지혜롭게 잘 사용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6.05 23:15

    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쾌한 초연님😘

  • 23.06.05 22:44

    와~ 해맑음님의 달란트 자주 펼쳐주세요~
    섬김님의 통찰과 해맑음님의 깨달음이 저에게는 신세계입니다.

  • 작성자 23.06.05 23:16

    모두 각자의 길과 과정이 있는걸요..생명빛님의 걸음과 발자욱도 놀랍고 감사한 순간들일거라 짐작해봅니다♡

  • 23.06.08 14:54

    해맑음님의 정성스런 후기를 보니 해맑음님의 마음으로 여행을 잠시 떠나 온 느낌입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빛을 채운 것도 의미가 있지만, 해맑음님 안에 계속 가지고 계시던 풀어야 할 중요한 부분을 알아차리고 마주하신거 같아 덩달아 기쁘네요. 모임 중간 중간 보이셨던 해맑음님의 눈물을 통해 마음 작업이 잘 이루어지고 계신가보다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따뜻하면서 통찰이 있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0 20:46

    네. 언젠간 풀어야하는 중요한 부분을 알아차리고 해소하는법을 알게 된게 참 많이 감사합니다🙏🏻
    그날의 마음의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니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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