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가 바다를 바라보는 해오름아파트
사실"해오름"은 제가 지은것입니다
해가 뜨는 바다를 바라본다고 해오름도있지만
제 어릴적꿈이 서울 남산에있는 해오름 대극장 무대에 서는것이였거던요
어릴때 돈이없어 춤을포기했거던요
그꿈의 무대 "해오름"입니다
옛날에 저는 무용단아이들 쳐다보는것도 행복해 했습니다
요사이 창원시립무용단 렛슨을했습니다 소원이이루어지는 행복을맞보았습니다
그리구 주인공으로 역활제의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욕심난다구 다할수없구 ... 오늘부터 낮에는 아파트잔여세대분양을 위해
부동산들과 작업을하고 25일부터 밤에는 탱고렛슨 을
2학기에는 대학원에서 정식으로 알젠땅고 깅의를 하게 해준다는데 .... 되면 좋게습니다
세상은 아무리제멋데로 변한다해도 준비된자와 그렇지 않은자의 운명을 갈라놓는다
이문장이 생각이나네요
생할에서 행복할때는 자식이 품안에 있을때와 .. 아들이결혼해서 손자나손녀가 탄생해서
그아이를 볼때가 상상만해도 행복해요
옥황샘 .. 행복을 즐기세요
이쁜며느님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첫댓글 전세대가 바다를 바라 볼수있는 전경은 꿈만 같습니다... 마산으로 가고 싶군요^^*^^
우와, 멋지네요. 입주 중인가요? 사장님이 여자분이니 내부시설 또한 주부들의 기호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이쁘겠네요. 보고싶어요.
과연, 철의 女將婦이십니다. 해오름아파트 만세! 사업 성공을 기원합니다. 소망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길 .....
축하드립니다. 어릴적 꿈을 이루어서 참 기쁘겠어요 우리들이 바라는 것 과연 몇가지나 이루고 갈까요? 그런데 그꿈을 이루게 되었으니 정말 자랑 스럽겠어요
해오름을 늘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군요
그리고 행복하시겠어요 어릴적의 꿈을 이루어 가고 계시니까요
입쑤구리마케팅(토파아식발음)도 요즈음은 뜨는 마케팅이라 .. 오늘부터 부동산업게의 강력한 입소문을위해 발품을팔고있습니다 .. ..
와! 나도 저렇게 멋진곳에서 언제 살아보나???~~ㅋㅋㅋ
흑난님의 멋진 열정과 춤사위 그리고 성공적인 사업!! 모든 것이 흑난님의 완벽한 준비에서 나왔다는 걸!! 피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흑난님~~ 해오름!! 멋진 아파트~~ 정말 예술적인 삶의 한 부분을 그려주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