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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尹대통령 "경제활력 시급…지방정부 함께 헤쳐나가겠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윤 대통령 대변인실 통해 입장발표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돼 국민께 감사"
"경제 살리고 민생 더 챙기란 국민의 뜻"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자세로 민생 안정에 모든 힘 쏟을 것”
37분 전
국민의힘,서울시의회 69%...112석 중 77석기사 링크 복사 버튼
서울시의회 의원 선거 국민의힘, 전체 101개 중 71개 선거구 승리. 11석 할당된 비례대표 중 6석 가져가 총 77석으로 전체 의석(112석)의 과반(68.6%) 차지.
2시간 전
국민의힘 "절대 자만 않겠다. 야당과 협치 잊지않을 것"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2일 논평에서 "야당과의 협치를 잊지 않고 우리 사회가 미래로 가는 길에 국민 모두 하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께서 또다시 부여한 지지와 성원에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며 절대 자만하지 않겠다"
2시간 전
민주당 박지현 SNS에 "완벽하게 패배.두번째 심판 겸허히 수용"기사 링크 복사 버튼
2시간 전
[최종]전국 교육감 진보 9곳 vs 보수 8곳기사 링크 복사 버튼
1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보수성향 후보들이 8곳, 진보성향 후보들이 9곳에서 당선을 확정 지었다.
2시간 전
[최종]서울 구청장 25곳 중 국민의힘 17곳 vs 민주당 8곳기사 링크 복사 버튼
2일 오전 7시 50분 현재 국민의힘이 서울의 25개 구청장 중 17곳을 차지했고, 민주당이 8곳을 차지했다. 한편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서울 25개구 전체에서 오세훈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종로구 = 정문헌(국·56) ▶중구 = 김길성(국·56) ▶용산구 = 박희영(국·61) ▶광진구 = 김경호(국·62) ▶동대문구 = 이필형(국·62) ▶ 도봉구 = 오언석(국·50)▶서대문구 = 이성헌(국·64) ▶마포구 = 박강수(국·63) ▶양천구 = 이기재(국·54) ▶강서구 = 김태우(국·46)▶구로구 = 문헌일(국·69) ▶영등포구 = 최호권(국·59) ▶동작구 = 박일하(국·58) ▶서초구 = 전성수(국·60) ▶강남구 = 조성명(국·65) ▶송파구 = 서강석(국·64)▶강동구 = 이수희(국·51)
민주당
▶성동구 = 정원오(민·53) ▶중랑구 = 류경기(민·60) ▶성북구 = 이승로(민·62) ▶강북구 = 이순희(민·61) ▶노원구 = 오승록(민·52) ▶은평구 = 김미경(민·56) ▶금천구 = 유성훈(민·59) ▶관악구 = 박준희(민·58)
3시간 전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64%인 145석…민주당은 151석에서 63석으로기사 링크 복사 버튼
나머지는 무소속 17석, 진보당 1석
3시간 전
광역단체장 국힘 12·민주 5 승리…초접전 경기, 野 막판 역전승기사 링크 복사 버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12곳, 더불어민주당은 5곳의 당선을 확정 지었다.
2일 오전 7시 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국민의힘은 ▶서울 오세훈 ▶인천 유정복 ▶충북 김영환 ▶충남 김태흠 ▶세종 최민호 ▶대전 이장우 ▶대구 홍준표 ▶경북 이철우 ▶부산 박형준 ▶울산 김두겸 ▶경남 박완수 ▶강원 김진태 후보가 승리했다.
선거기간 내내 박빙 구도가 이어지며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경기지사의 경우 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은혜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막판까지 김동연 후보를 근소한 격차로 앞서갔지만, 김동연 후보는 2일 오전 5시 32분 쯤 처음 역전한 뒤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오전 7시 4분쯤 당선을 확정 지었다.
민주당은 경기 외에 ▶광주 강기정 ▶전남 김영록 ▶전북 김관영 ▶제주 오영훈 등 4곳에서 승리했다.
3시간 전
김동연 "도민 발전과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하겠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3시간 전
김은혜 "최선 다했지만 부족함으로 승리 못했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김은혜 후보, 개표 완료 앞둔 2일 오전 6시47분 패배 인정.
"최선을 다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승리하지 못했다"
"저는 졌지만 여러분은 지지 않았다"
"국민의힘에 보여주신 지지와 열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더 큰 힘을 모아주시라"
"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묵묵히 응원하고 돕겠다"
4시간 전
김동연, 김은혜에 역전…개표율 99%, 6367표 앞섰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5시간 전
경기지사 김동연 첫 역전…개표율 96.7%, 김은혜보다 289표 앞서기사 링크 복사 버튼
5시간 전
김동연vs김은혜 1만표차 초초초접전 [오전 5시 현재]기사 링크 복사 버튼
5시간 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3선 당선 확정…득표율 38.23%기사 링크 복사 버튼
5시간 전
보궐선거 국민의힘 5곳,민주당 2곳 승리기사 링크 복사 버튼
6·1 보궐선거는 7곳에서 치러졌다. 개표가 마무리된 2일 오전 5시20분 현재 국민의힘은 경기 성남 분당갑(안철수), 대구 수성을(이인선), 강원 원주갑(박정하), 충남 보령·서천(장동혁), 경남 창원시 의창구(김영선)를 가져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 계양을(이재명)과 제주을(김한규)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의석수는 국민의힘이 109석에서 114석으로, 민주당이 167석에서 169석으로 변했다.
6시간 전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64.6% '싹쓸이'…민주 62곳기사 링크 복사 버튼
6·1 지방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의 64.6%인 146곳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51곳에서 62곳으로 줄어들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84.98%의 오전 3시 30분 현재 전국 15개 시도 기초단체장 226곳에서 국민의힘 146명, 민주당 62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7명이 각각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7시간 전
2일 오전 3시 10분 현재 서울 구청장 25곳 중 국민의힘 17 vs 민주당 8곳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17곳=종로ㆍ중ㆍ용산ㆍ광진ㆍ동대문ㆍ도봉ㆍ서대문ㆍ마포ㆍ양천ㆍ강서ㆍ구로ㆍ영등포ㆍ동작ㆍ서초ㆍ강남ㆍ송파ㆍ강동
민주당 8곳=성동ㆍ중랑ㆍ성북ㆍ강북ㆍ노원ㆍ은평ㆍ금천ㆍ관악
7시간 전
2일 오전 3시 현재 보궐선거 7곳 중 국민의힘 4 vs 민주당 3기사 링크 복사 버튼
더불어민주당 오전 3시 현재 계양을·보령서천·제주을 우세
9시간 전
대구 국민의힘 홍준표, 전남 민주당 김영록, 전북 민주당 김관영 ‘당선’기사 링크 복사 버튼
9시간 전
오전 1시 32분 현재 서울 구청장 25곳 중 국민의힘 13 vs 민주 12곳기사 링크 복사 버튼
종로구 개표율 92.19% 현재 국민의힘 정문헌 50.41%로 민주당 유찬종(48.14%) 누르고 당선
2일 오전 1시 32분 현재 중·성동·중랑·성북·강북·노원·은평·강서·구로·금천·영등포·관악 등에서 민주당 우세
9시간 전
임태희 당선 유력…경기도의 첫 보수 교육감기사 링크 복사 버튼
경기교육감 개표율 45.08% 현재 임태희 55.66%, 성기선 44.3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일 당선이 유력해지자 “획일ㆍ편향ㆍ현실안주형인 경기 교육을 자율과 균형, 미래지향형으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임 후보는 경기 분당을 지역구에서 16∼18대에 걸쳐 3차례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이명박 정부 당시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방금 전
문 전 대통령 귀향 양산시, 국민의힘 시장선거서 승리 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경남 양산시장 개표율 42.58% 현재 국민의힘 나동연 61.15%, 민주당 김일권 34.16%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한 경남 양산시 시장 선거에서 이겼다. 6ㆍ1 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서 나동연 국민의힘 후보가 현 시장이자 재선에 도전한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양산시장 자리를 탈환했다.
방금 전
지방선거 중반 개표, 국민의힘 13곳·민주 4곳…여당 압승 유력기사 링크 복사 버튼
'격전지' 경기·세종 모두 국민의힘이 앞서
0시 기준 '서울 구청장 野 17 대 與 8'
방금 전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52.47% 당선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40.66% 현재 민주당 박남춘 44.26%
방금 전
송영길, 패배 인정..."서울시민 마음 얻기엔 부족했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20.79% 현재 국민의힘 오세훈 55.95%, 민주당 송영길 42.48%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중구 캠프 사무실에서 "선거 기간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서울에 대한 비전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시민의 마음을 얻기에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는 말로 패배를 인정했다.
방금 전
‘당선 확실’ 이재명 “성실히 역량 발휘할 것… 질책 겸허히 수용”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37.17% 현재 이재명 56.69%, 국민의힘 윤형선 43.30%
1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성실하게 역량 발휘해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최대한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전체 선거 판세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는 데 대해서는 “전체 선거가 예상됐던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국민의 따가운 질책과 엄중한 경고를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금 전
8년 공백 깬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 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31.52% 현재 김두겸 61.25%, 민주당 송철호 38.74%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2일 0시 24분 현재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 후보는 울산 출신으로 남구의회 의장을 거쳐 제 3·4대 남구청장을 지냈다. 2014년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남구청장직을 내려놓았지만, 이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는 정당 경선이나 본선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방금 전
제주지사 개표율 71.66% 현재 민주당 오영훈 54.50% 당선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허향진 40.00%
1일 오후 당선이 확실시 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와 부인 박선희씨가 제주시 신광로 선거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금 전
창원 의창 김영선…'국힘 최다선·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됐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39.67% 현재 김영선 63.70%, 민주당 김지수 36.29%
국민의힘 김영선(62) 후보가 경남 창원 의창 보궐선거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번에 5선에 성공함으로써 국힘 최다선 여성 국회의원이자, 경남지역 선거구에서 처음으로 선출된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기록을 동시에 쓰게 됐다. 김 당선인은 1996년부터 2012년까지 16년간 15대∼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비례로 활동한 15·16대를 제외하고 17·18대 지역구는 경기 고양 일산이었다.
그 이후인 2012년(고양시일산서구 국회의원 낙선), 2014년(경기도지사 새누리당 경선 탈락), 2016년(고양시일산서구 국회의원 낙선) 때도 경기를 거점으로 잇따라 선거에 출마했지만,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 김영선 창원의창 국회의원 후보가 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당선 '확실' 소식에 인사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시간 전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개표율 37.17% 현재 56.69% 민주당 이재명 유력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윤형선 43.30%
10시간 전
보궐선거 7곳 중 현재 국민의힘 5곳 vs 민주당 2곳(계양을ㆍ제주을)기사 링크 복사 버튼
10시간 전
광주광역시장 민주당 강기정 76.21% 당선유력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22.15% 현재 국민의힘 주기환 15.42%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가 1일 서구 치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유력시되자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시간 전
전남지사 민주당 김영록 77.27% 당선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41.84% 현재 국민의힘 이정현 17.02%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가 1일 오후 전남 순천시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유력하자 꽃다발을 들고 부인 정라미씨와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11시간 전
경북지사 국민의힘 이철우 79.66% 당선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29.39% 현재 민주당 임미애 20.33%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1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다발을 목에 걸고 부인 김재덕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뉴스1
11시간 전
전북지사 개표율 35.77% 현재 민주당 김관영 82.53% 당선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조배숙 17.46%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와 배우자 목영숙 씨가 1일 전북 전주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뉴스1
11시간 전
부산시장 개표율 27.20% 현재 국민의힘 박형준 65.92% 당선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민주당 변성완 32.66%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당선인 내외가 1일 부산시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확실 발표가 되자 환호하고 있다.뉴스1
11시간 전
보궐선거 경기 성남 분당갑 안철수 당선 확실…64.69%기사 링크 복사 버튼
성남시분당갑 개표율 53.98% 현재 국민의힘 안철수 64.69%,민주당 김병관 35.30%
안철수 국민의힘 성남 분당갑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하자 환호하고 있다. 뉴스1
11시간 전
국민의힘 홍준표, 78.93% 득표율로 대구시장 당선 확실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개표율 23.51% 현재 홍준표 78.93%, 민주당 서재현 17.84%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일 대구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중 압도적인 차이로 당선이 유력해지자 꽃다발을 목에 걸고 부인 이순삼씨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뉴스1
11시간 전
제주지사 개표율 54.02% 현재 민주당 오영훈 13.80% 포인트 앞서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허향진 40.30%
11시간 전
시도지사 오후 11시 개표 현재 국민의힘 13 vs 민주당 4(광주ㆍ전남ㆍ전북ㆍ제주)기사 링크 복사 버튼
11시간 전
보궐선거 제주 제주을, 개표율 53.36% 현재 국민의힘 부상일 47.13%, 민주당 김한규 47.34%기사 링크 복사 버튼
11시간 전
보궐선거 성남시분당갑 개표율 34.4% 현재 국민의힘 안철수 65.27%,민주당 김병관 34.72%기사 링크 복사 버튼
12시간 전
오후 10시 30분 현재 개표율 10%는 넘는 곳은 17곳 중 8곳기사 링크 복사 버튼
경기 개표율 10.97% 현재 국민의힘 김은혜 51.61%, 민주당 김동연 46.23%
부산 개표율 10.57% 현재 국민의힘 박형준 66.56%, 민주당 변성완 31.96%
충북 개표율 12.45% 현재 국민의힘 김영환 61.48%, 민주당 노영민 38.51%
전북 개표율 18.54% 현재 국민의힘 조배숙 17.63%, 민주당 김관영 82.36%
전남 개표율 18.07% 현재 국민의힘 이정현 16.50%, 민주당 김영록 77.83%
경북 개표율 11.91% 현재 국민의힘 이철우 81.63%, 민주당 임미애 18.36%
경남 개표율 11.12% 현재 국민의힘 박완수 67.76%, 민주당 양문석 26.68%
제주 개표율 32.13% 현재 국민의힘 허향진 40.75%, 민주당 오영훈 53.54%
12시간 전
민주, 내일 비공개 비대위…지방선거 이후 수습방향 논의기사 링크 복사 버튼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패가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선거 다음날인 2일 오전 10시 비공개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어 당 수습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12시간 전
경쟁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자는 508명...직전 7회 지선보다 5배 늘어기사 링크 복사 버튼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뽑힌 무투표 당선자는 구·시·군의 장 6명, 지역구 광역의원 108명, 지역구 기초의원 294명, 비례 기초의원 99명, 교육의원 1명 등이다.
이는 역대 최다 규모이며, 해당 선거구는 320여곳이다.
직전 지방선거인 2018년(89명)과 비교해도 무려 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13시간 전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율 잠정 55.6%…인천계양을 60.2%기사 링크 복사 버튼
6·1 보궐선거는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에서 이뤄졌다.
지역구별로 보면 성남 분당갑(63.8%), 충남 보령·서천(62.0%), 인천 계양을(60.2%)이 60%대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평균을 웃돌았다. 이어 제주을(55.5%), 경남 창원시 의창구(51.5%), 강원 원주갑(51.1%) 순으로 집계됐다. 최저 투표율 지역구는 대구 수성을(45.0%)로 유일하게 50%를 넘지 못했다.
13시간 전
이준석 "국민 성원에 감사" 권성동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길 것"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일 지상파 3사의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 개표상황실에서 진행한 KBS와의 인터뷰에서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통령 선거 승리에 이어 지방행정의 상당한 부분을 담당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개표상황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우리 당이 잘나서 국민들이 우리 당을 성원했다기보다,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때부터 여러 방면에서 실책을 저질러서 그 결과 대선에서 5년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지고 새 정부가 출범 20일 밖에 안 돼서 표를 몰아줬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13시간 전
6·1 지방선거 투표율 잠정치 50.9%…역대 2번째로 낮아기사 링크 복사 버튼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50.9%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2256만789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50.9%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48.9%)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이다.
14시간 전
'출구조사 승리' 오세훈 "성원해준 서울시민께 감사"기사 링크 복사 버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되자 "관심을 가지고 선거운동 기간에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은 안도가 되긴 하지만, 출구조사는 또 출구조사일 뿐이니까 좀 더 지켜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58.7%의 득표율을 얻어 40.2%를 기록한 송 후보에 18.5%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시간 전
이재명 54.1%·윤형선45.9%…방송3사 출구조사기사 링크 복사 버튼
14시간 전
안철수 64.0%·김병관 36.0%…방송3사 출구조사기사 링크 복사 버튼
14시간 전
서울교육감 조희연 38.6%·조전혁 26.3%…방송 3사 출구조사기사 링크 복사 버튼
14시간 전
교육감선거 보수 7곳·진보 7곳 우세, 경합 3곳…출구조사기사 링크 복사 버튼
경기교육감 선거 임태희 54.3%·성기선 45.7%…방송3사 출구조사
[방송3사 출구조사]대구시교육감, 강은희 63.1%, 엄창옥 36.9%
[방송3사 출구조사]세종시교육감 최교진 최민호 33.5%, 강미애 19.9%로 최교진 13.9%p차로 오차 밖 1위.
[방송3사 출구조사] 인천교육감, 도성훈 41.2% 최계운 40.9% '접전'
14시간 전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의 출구조사 결과…국힘 10 vs 민주 4 vs 경합 3기사 링크 복사 버튼
서울 =국민의힘 오세훈 58.7% / 민주당 송영길 40.2%
부산 =국민의힘 박형준 66.9% / 민주당 변성완 32.2%
대구 =국민의힘 홍준표 79.4% / 민주당 서재헌 18.4%
인천 =국민의힘 유정복 51.2% / 민주당 박남춘 45.7%
광주 =국민의힘 주기환 15.4% / 민주당 강기정 77.4%
대전 =국민의힘 이장우 50.4% / 민주당 허태정 49.6%
울산 =국민의힘 김두겸 60.8% / 민주당 송철호 39.2%
세종 =국민의힘 최민호 50.6% / 민주당 이춘희 49.4%
경기 =국민의힘 김은혜 49.4% / 민주당 김동연 48.8%
강원 =국민의힘 김진태 54.9% / 민주당 이광재 45.1%
충북 =국민의힘 김영환 56.5% / 민주당 노영민 43.5%
충남 =국민의힘 김태흠 54.1% / 민주당 양승조 45.9%
전북 =국민의힘 조배숙 17.6% / 민주당 김관영 82.4%
전남 =국민의힘 이정현 16.3% / 민주당 김영록 79.1%
경북 =국민의힘 이철우 79.0% / 민주당 임미애 21.0%
경남 =국민의힘 박완수 65.3% / 민주당 양문석 30.2%
제주 =국민의힘 허향진 39.1% / 민주당 오영훈 56.5%
15시간 전
국힘 9~13곳 민주 4~7곳 우세…김동연 48.5% 김은혜 49.6% [JTBC 출구·예측조사]기사 링크 복사 버튼
[JTBC 출구조사]
서울 오세훈 60.5%, 송영길 37.9%
경기 김은혜 49.6%, 김동연 48.5%,
[JTBC 예측조사] 광역단체당 더불어민주당 4~7곳, 국민의힘 9~13곳, 정의당 0곳
부산시장 국민의힘 박형준 64.4%, 민주당 변성완 34.6%
대구시장 국민의힘 홍준표 83.7% , 민주당 서재헌 14.2%,
인천시장 국민의힘 유정복 53.1% ,민주당 박남춘 43.4%
광주시장 국민의힘 주기환 16.5% , 민주당 강기정 77.5%
16시간 전
오후 6시 전국투표율 50.0%...광주는 최종 유일하게 30%대기사 링크 복사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오후 6시 30분~7시 30분에 투표하면 된다. 비 확진자 투표가 끝나고 30분 뒤부터 투표하는데, 투표 장소와 투표 방법 모두 비 확진자와 동일하다.
오후 6시 기준 투표율
서울 52.1%
부산 48.1%
대구 42.2%
인천 48.0%
광주 36.9%
대전 48.8%
울산 51.4%
세종 50.3%
경기 49.6%
강원 57.1%
충북 49.6%
충남 48.9%
전북 47.9%
전남 57.8%
경북 52.1%
경남 52.4%
제주 52.6%
17시간 전
오후 5시 전국 투표율 47.6%...광주는 최종 40% 넘지 않을 듯기사 링크 복사 버튼
최저 광주광역시 35.1%,최고 전남 56%
18시간 전
오후 4시 전국 투표율 45.4%...강원과 전남만 50% 넘어기사 링크 복사 버튼
강원도 53.1%, 전라남도 54.1%
19시간 전
오후 3시 전국 투표율 43.1%..대구,광주는 30%대기사 링크 복사 버튼
대구 35.8%,광주 31.6%
20시간 전
오후 2시 전국 투표율 40.7%...서울 41.5%,경기 39.7%,광주광역시 최저기사 링크 복사 버튼
21시간 전
오후1시 전국 투표율 38.3%...전남 48.1% 최고,광주광역시 28.7% 최저기사 링크 복사 버튼
지난 27~28일 치러져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20.62%)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집계부터 반영됐다.
22시간 전
지방선거 투표율 12시 현재 15.0%…4년 전보다 4.7%p↓기사 링크 복사 버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낮 12시 기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5.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전 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19.7%보다 4.7%포인트 낮다.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최종 투표율도 4년 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낮 12시 현재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663만4295명이 투표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18.4%)이다. 광주가 9.6%로 최저다.
2022.06.01 06:00
투표 시작 오전 6시~오후6시기사 링크 복사 버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 비 확진자 투표가 끝나고 30분 뒤인 오후 6시 30분~7시 30분. 투표 장소와 투표 방법 비 확진자와 동일.
대선투표보다 훨씬 복잡하고 많은 지방선거 투표는 이렇게…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투표
6·1 지방선거는 유권자 1명이 7장의 투표용지(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8장)를 받는 만큼 투표 절차가 대선보다 복잡한 편이다. 교육감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3장과 4장씩 두 번에 나눠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한다. 투표용지 7장은 ▶교육감(연두색) ▶시·도지사(흰색) ▶자치구·시·군의장(계란색) ▶지역구 시·도의원(연분홍색) ▶비례대표 시·도의원(하늘색) ▶지역구 구·시·군의원(스카이그레이) ▶비례대표 구·시·군의원(연미색) 용이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는 스카이그레이색이다. 예외적으로 세종과 제주는 특별자치시와 특별자치도 특성에 따라 각 4장(특별자치시장, 지역구·비례 시의원, 교육감)과 5장(특별자치도지사, 지역구·비례 도의원, 교육감, 교육의원)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중요한 건 각 투표용지에 한 명의 후보자와 한 개의 정당(비례대표)만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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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가 정당에 속하지 않은 교육감 선거는 투표용지 자체가 다르다. 기호와 정당명이 없다. 성명과 기표란도 가로로 배열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오후 6시 30분~7시 30분에 투표하면 된다. 비 확진자 투표가 끝나고 30분 뒤부터 투표하는데, 투표 장소와 투표 방법 모두 비 확진자와 동일하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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