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옹 지 마(塞 翁 之 馬)
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점심시간, 한쌍의 남녀가 식당에 들어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중이었다. 식당 한쪽 벽에 액자가 걸려 있었다.
‘塞 翁 之 馬’
붓글씨로 멋있게 쓰인 글씨를 보고 여자가 물었다.
“오빠!. 저거 뭐라고 쓴 거예요?”
남자는 차마 모른다고 할 수가 없어 뒤에 두글자가 '지마' 는 아는 한자라 음식을 남겨서는 안된다는 뜻이겠거니 생각하고 센스있게 대답했다.
“어...그건 음식을 남겨선 안 되니 남 기 지 마...야!”
두 남녀는 식당에서 밥알 한 톨 남기지 않고 깨끗이 배불게 먹었다. 계산하러 카운터에 갔더니 주인아저씨...
언제 엿들었는지...'그리알고' 왈, "학생! ' 남 기 지 마' 가 이니고.......
'말 하 지 마!' 야, 음식을 먹을때는 조용히 먹어야 한다, 이거거든? 漢字는 제대로 알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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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째든 지금은 잘 먹었으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