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BXhlPxffXVQ
내 영혼의 굳건한 믿음으로 나는 확신하노니,
나의 주님께서 그 모든 권능으로 이 성사 안에 계시도다.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그분께서,
빵의 형상으로 우리와 함께 머무시기를 택하셨도다.
내 소망을 어디에 두는지,
내 연약함 속에서 얻는 힘이 무엇인지 나는 아노라.
그 분은 밤낮으로 꺼지지 않는 빛이 그 앞에서 타오르는 분이시며,
내 삶의 기쁨이자 죽음이 다가올 때 비추는 빛이시라.
세상의 그 어떤 유혹보다 더 깊이 사랑하는 분을 나는 아노라.
내 영혼의 갈증을 채우시고 사랑의 뜨거운 불길을 아시는 분,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며 위대하고도 온유하신 주님,
상처 입은 몸과 피로 굶주린 영혼을 먹이시는 분이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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