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야훼 하나님이 새벽 2시에 "Royal Anointing" (왕권의 기름부음) 의 말씀으로 저를 깨웠습니다. 그리고는 너무 뜨겁게 느껴져 저는 식히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별들이 또렷히 보였고, 그래서 저는 그 빛의 아름다운 창공을 응시하며 머물렀습니다. 아바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나의 신부는 곧 별들 보다 더 밝게 빛나리라. 나의 신부의 빛에 비하면 별들은 미미하리라. 신부는 나의 빛으로 빛나면서 나를 운반하리라" 그리고는 영 안에서 문자그대로 피부가 빛남을 보았습니다. 영광스러운 빛이 저의 몸으로 부터 방출되었습니다.
받은 말씀은 다니엘 12장 3절, 아가서 6장 10절, 이사야 60장 1절이라고 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아침빛 같이 뚜렸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이 라파 지상전을 감행하면, 바이든이 무기와 탄약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낸 것으로 아래의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실로 이스라엘이 홀로 서기를 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며, 전 세계가 초미의 관심으로 지켜보는 현 상황이 데살전 5장 3절에 기록된 바, 홀연한 멸망이 덮칠 배경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Silva Sherry 자매가 받은 바와 같이, $2.34 에 부합되는 Iyar월 2일, 3일, 4일이 3일이 되고, 4/8일의 일식 징조로 부터 40일이 되는 5/18일-5/19일까지가 7일로서, 방주에 들어가 있는 기간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아래와 같이 새로 개설했고, 그 내용 중에 저의 간증도 담았습니다. 최근 말세를 전하는 한 사역자의 실족으로, 때를 전하는 사역에 대한 비판들이 인터넷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때는 다 되었고, 이제 곧 빛의 신부들이 출현하면 진실이 밝혀지고 다 드러날 것입니다. 아무쪼록 순수함을 잃지 마시고 끝까지 인내하시어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