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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오늘은 하누카 첫째날입니다. (한타를 빨리 치지못해 치는 도중 해가 져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주님께 너무나도 중요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2000년전 바로 오늘 세상을 구하시려 마리아의 몸에 오셨기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23-24절에 보면 주님은 이날 하누카(수전절) 를 지키시려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 계셨습니다. 그때 유대인들이 주님을 에워싸고 질문합니다.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웰까요?......
이스라엘은 민간력과 종교력의2개의 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에다님월이 첫달이었는데 유월절 사건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하나님이 출 12:2에서 7째달인 아빕월(혹은 니산이라고도 함)을 1째달로 바꾸라 명하십니다.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출 13:4 “아빕월 이 날에 너희가 나왔으니” 마치 우리에게 born again한 영적 생일과 이 세상에 태어난 육적 생일이 있듯이 아빕월이1째 달인 종교력과 원래 첫달이였던 에다님달이 1째인 민간력 2달력이 있습니다.
눅 1:5절에 보면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는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 입니다.
대상 24:7-18에 보면 이스라엘의 24반열의 제사장 순서가 나옵니다. 그들은 순서에 따라 1주씩 성전에서 섬겼습니다. 그렇지만 신 16:16에 의해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는모든 반열의 제사장들 모두가 함께 섬겼습니다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아비야 반열은 8번째 반열입니다. 그런데 사가랴가 섬겨야할 아빕월 에서부터 8째되는주 전에 벌써 무교절과 칠칠절이 지났기에 실상 눅 1:8절에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한때는 10번째 주였습니다. 제사장들은 향을 피우며 아침과 오후에 18개의 기도문을 낭송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엘리야를 보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 들은 말 4:5에 의거해 메시야가 오시기전에 엘리야가 온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때 천사가 향단 우편에 나타나 말합니다. 눅 1: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눅 1:17)”
눅 1:24에 보면 사가랴의 아내 엘리자벳이 잉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례요한이 태어난 때를 알수 있고 또 예수님이 태어나신 때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아빕월 에서 + 10주 + 1주 (레 15:19-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의 몸에 그의 유출이 피이면 이레 동안 불결하니”) + 9달은 유월절 기간입니다. 이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유월절 식탁에 엘리야의 cup이라 부르는 잔을 준비하고 아이들은 유월절 식사때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며 이번 유월절엔 혹 엘리야가 와서 잔을 비울것인가를 살피는 예식이 반드시 있기때문입니다.
눅 1:26절에 의하면 그로부터 6개월 후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는데 이때는 하누카 절기때입니다 . 하누카는 종교력으로 9째달인 기슬래 25일에 시작해 8일간 지킵니다. 하누카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쉽게 그 유래를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1세기경 하누카는 제 2의 초막절이라 불리웠습니다. 따라서 초막절에 하는 모든 기도를 하누카때도 동일하게 했는데 눅 1:35절의 내용이 그것을 반영 합니다. 기슬래 25일 + 8일 + 9달은 초막절 기간 입니다.
예수님은 초막절에 태어 나셨습니다. 요 1:14 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는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신다는 말입니다.
세례요한이 태어났다고 믿어지는 유월절 + 6달 즉, 초막절기간입니다.
초막절은 7째달인 에다님월(티쉬리 라고도 함) 15일부터 8일간 지키는데 우리의 달력으로 대개 9, 10월입니다. 주님은 크리시마스에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시기에 있는 하누카때 마리아의 몸에 오시고 가을 절기인 초막절(숫곳)때 태어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겨울에 들에서 양을 치지 않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우리 주님은 둘다 빛의 축제로 알려진 절기인 하누카때 세상에 임하셨고 숙곳때 태어나셨습니다. 하누카의 촛불을 밝히는 빛을 샤메쉬라 하는데 종이라는 뜻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밝히시려 종으로 오셨습니다.
초막절 (히브리어로 숙곳)은 the season of our joy 혹은 the feast of the nations 라 불리는 가장 즐거운 절기입니다. 눅 2:10에 천사가 말합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눅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에서 강보는 당시 숙곳때 여인의 뜰에 있는 16개의 큰 통에 있던 기름을 밝힐때 썼던 등 심지입니다. 창 33:17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왜 여관에 있을 곳이 없었을까요?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서요? 아니 그것보다는 위에서 언급한 신 16:16 의 말씀에 따라 모든 남자들이 숙곳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몰려들었기 때문이겠지요. 베들레헴은 예루살렘 가까운 곳입니다.
숙곳의 마지막날인 8일째 되는 날은 Shemini Atzeret, Simchat Torah 라고 지키는 특별한 날입니다. 레 23:34-36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눅 2:21에 의하면 예수님은 이날 할례를 받으시고 비로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셨습니다.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참으로 쓸 이야기가 많지만 제가 한타를 잘 못치고 너무 길면 지루할까봐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고 끝내겠습니다. 외경인 마카베오에 보면 하누카의 배경이 담겨있는데 그때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 더럽혀진 제단이 자기들의 치욕거리로 남지 않도록 헐어 버리고 그 돌들은 어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메시야가 오면 그때 물어보자며 한쪽에 쌓아놓습니다. 이것이 요한복음 10:23-24절에서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배경입니다. 외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씌어진 성경과는 결코 같이 취급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마리아의 몸을 빌려 오신 너무도 감사하고 기쁜 날입니다. 마침 오랫동안 기다렸던 비가 옵니다. 숙곳의 마지막날인 8일째 되는날인Shemini Atzeret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가 오기를 기도한답니다. 시 72:6과 호 6:3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 같이 임하신다 했습니다.
여호와의 절기, 유대인의 풍습과 사상을 알면 성경이 열려집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면 우리 주님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요즘 이스라엘의 주변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들이 주님께 속히 돌아오고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 다시 지어지기를 모두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1) 교회가 이스라엘이라고 자만했던 대체신앙과 기독교란 이름으로 유대인들을 핍박한것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롬 11:18, 21, 사 40:1
2)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을 향해 인자와 긍휼을 베푸시고 이스라엘을 모든 더러운것과 우상에서 정결케하시며 새 영과 새 마음을 저희속에 주소서 -출 2:24, 시 40:11, 겔 36:25-26, 슥 12:10
3) 이스라엘 전체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합니다-롬 11:26, 마 23:39
4)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구원을 얻고 그들이 거룩한 삶을 살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딤전 2:1-2, 살전 4:3
대통령: 시몬 페레스 (Pres: Shimon Peres)
수상: 벤자민 네탄야후 (Prime Min: Binyamin Netanyahu)
국방장관: 에훗 바락 (Min of Defense: Ehud Barak)
군 참모총장 : 가비 아쉬케나지 (IDF Chief of Staff: Gabi Ashkenazi )
종교부장관: 야곱 말기 (Min of Religious Affairs: Yaakov Margi)
예루살렘 시장: 니르 발캇 (Mayor of Jerusalem: Nir Barkat)
5) 시몬 페레스 대통령과 네탄야후 총리에게 기름부우시고 보호하사 장차 임하실 주님의 보좌가 있게될 하나님의 약속의 땅-특히 예루살렘을 평화라는 이름으로 양보케 하려는 사단의 세력과 결코 타협하지 않고 이것을 영적인 눈으로 볼수 있게 하시고 이 영적 전쟁에서 분명코 승리하게 도우소서 -창 15:18, 단 2:44, 사 9:7, 슥 14:4-5, 계 19:11-14, 슥14:10,14,17
6) 에훗 바락 국방부 장관과 군 참모총장인 가비 아쉬케나지 에게 용맹과 지혜를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멸절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는 흑암의 세력들의 계획을 미리 알고 대처하여 그들을 파할수 있도록 –잠 20:18, 사 28:29
7) 크네셋(the Israeli Parliament-이스라엘 의회) 을 위하여- 그들 모두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선한 마음을 주시고 한 마음되도록 –전 12:13, 요 17:11
8) 이스라엘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을 일으켜 주셔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적들 (특히 이란, 러시아, 시리아) 에게서 지켜주시고 물리쳐 주시기를 -단 12:1, 겔 38장, 39장
9) 온세계에 퍼져가는 반 유대주의 확산을 막아주시고 세계각국의 유대인들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며 오히려 이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한사람도 남지 않고 이스라엘에 돌아오고 이렇게 돌아온 알리야(Aliya-귀환한 유대인) 들이 잘 정착 하고 뿌리를 내릴수 있도록– 사 43:5-7, 37:31
10) 교회가 알리야(the immigration of Jews into Israel) 운동-이스라엘로 귀환하고 있는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 예언적 말씀의 성취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도울수 있기를 – 사49:22-23
11) 척박한 이스라엘땅에 실제적인 비와 영적인 비를 내려주셔서 갈릴리 호수가 마르지 않고 늘 풍부하게 하시고 또한 은혜의 복된 장마비가 내려 그들의 마음이 연하고 부드럽게 되기를 –렘 14:22, 신 11:14, 행 14:17, 겔 11:19, 34:26, 사 44:3, 호 10:12
12) Yeshua(예수님)를 믿는 유대인 크리스챤들(Messianic Jews)인 우리의 지체들이 믿음을 지키고 강한 용사들이 되기를 –고전 12:13, 엡 6:18
13) 예루살렘 성벽위에 더 많은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자들을 세워 주시고 이들의 기도가 사방에서부터 생기를 불러 일으켜 사망을 당한 마른뼈들이 곧 살아 일어나 여호와의 극히 큰 군대가 되어 여호와를 섬길수 있도록 –사 62:6, 겔 37:7-10
14)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의 큰날에 남은자들을 섬길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중 144,000 을 준비 시켜 주시기를 -계 6:16-17, 7:4, 14:1,3-4
15) 새벽 이슬같은 이스라엘의 젊은 세대를 일으켜 주시기를 –시 110:3, 욜 2:28
16) 한국(이명박 대통령)과 유엔 (반기문 총장)이 이스라엘 편에 서고 오바마 정부가 회개하고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도울수밖에 없도록 –창 12:3
17) 이스라엘이 영적 소경이듯 교회 또한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읽지 못해 피차 반 소경되었음을 알게 하시고 유대인이 아니면 교회가, 교회가 아니면 유대인이 서로 온전히 설수 없음을 서로 깨닫고 겸손히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에게 열려질수 있도록-사 28:13, 42:19, 요 9:41, 10:16, 17:20-21, 롬 10:12, 갈 3:28, 고전 12:13, 사 34:16
18) 평강의 왕 Yeshua를 인정하고 받아 들일때 만이 얻을수 있는 참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사 9:6, 시122:6
19) 종교부 장관인 야곱 말기와 예루살렘 시장인 니르 발캇이Yeshua 께 돌아오고 곧 임하실 영광의 왕을 위해 예루살렘이 거룩한 도성으로 준비 되도록 성령님께서 강한 오순절 부흥의 역사를 다시 일으켜 주시기를 –마 4:5, 단 9:24, 슥 13:1-2
20 ) 야곱의 환난때에 유대인이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마 24:20-21, 계 12:6,14
21) 이사야 16:1-5절에 이미 말씀하신바대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유대인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요르단의 페트라-옛 이름 셀라 (양떼를 뜻하는 보스라와 데만은 페트라 근접 지역)가 잘 준비되고 그곳으로 가는 운송시설이 잘 예비될수 있기를 –계 12:6, 14, 사 42:11-13, 사 34:6, 습 1:7, 렘 49:13, 22, 사 63:1-6, 계19:13,15-16, 미 2:12-13, 창 36:15, 렘 49:7,20-22, 겔 25:13, 암 1:12, 옵 1:9 (드만=데만), 합 3:3, 신 33:2, 호 14:9
2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과 유대인이 한 성령안에서 한 몸으로 아버지께 나아가고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될때까지 쉬지마시고 여호와의 열심이 이일을 이루시도록 -엡 2:18, 사62:7
한국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기도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 마지막 때에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울수 있는 유엔 사무총장에 한국인을 세우셨을까?
하나님은 한국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임을 인정하시고 믿어 주신것이 아닐까 하구요..
이 마지막 때에 유엔과 반 기문 사무총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엔과 한국, 유엔과 이스라엘, 유엔과 적그리스도...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반 기문 총장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너무나도 중요한 이 마지막 시점에 하나님의 지혜로써 그가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기를 모두들 기도해 주세요!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
13: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 하시느니라" 잠
21:1
우리 주님 오실때가 심히 가까왔습니다!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신 우리 주님의 마음이 우리눈에 숨기워 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눅 19:40-42).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요! 지금도 예루살렘을 바라보시고 눈물 흘리실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Yeshua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__*+
***21번에 관계된 성경구절들은 보시기 쉽게 따로 발췌해 보내드립니다.
21) 이사야 16:1-5절에 이미 말씀하신바대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유대인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요르단의 페트라-옛 이름 셀라 (양떼를 뜻하는 보스라와 데만은 페트라 근접 지역)가 잘 준비되고 그곳으로 가는 운송시설이 잘 예비될수 있기를
1) 계 12:6, 14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2) 사16:1, 3-5
·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 너는 방도를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대낮에 밤 같이 그늘을 지으며 쫓겨난 자들을 숨기며 도망한 자들을 발각되게 하지 말며
· 나의 쫓겨난 자들이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들에게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3) 사 42:11-13
·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4) 습 1:7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5) 사 34:6
·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6) 렘 49:13, 22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보스라가 놀램과 치욕 거리와 황폐함과 저줏거리가 될 것이요 그 모든 성읍이 영원히 황폐하리라 하시니라
· 보라 원수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그의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펴는 그 날에 에돔 용사의 마음이 진통하는 여인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7) 사 63:1-6
·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8) 계19:13,15-16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9) 미 2:12-13
·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10) 창 36:15
· 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으로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11) 렘 49:7,20-21
·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 그런즉 에돔에 대한 여호와의 의도와 데만 주민에 대하여 결심하신 여호와의 계획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고 다니며 괴롭히고 그 처소로 황폐하게 하지 않으랴
· 그들이 넘어지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가 부르짖는 소리는 홍해에 들리리라
12) 겔 25:13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내 손을 에돔 위에 펴서 사람과 짐승을 그 가운데에서 끊어 데만에서부터 황폐하게 하리니 드단까지 칼에 엎드러지리라
13) 암 1:12
·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4) 옵 1:9 (드만=데만)
·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15) 합 3:3
·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16) 신 33:2
·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 14:9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14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첫댓글 목사님~은혜로운 말씀을 잘 읽고 갑니다..그리고 목사님..각 문장의 가로 글자 수를 몇 글자씩 줄여서 쓰셔야
화면에 다 보일 것 같습니다..귀한 말씀인데 글자가 가려져서 안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마라나타!!
이제 보이시는지요? 제가 한타가 서투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목사님이 아닙니다. ^ ^ 지난 세월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쳤을 뿐입니다.
제가 읽으면서 조금 이상하게 느껴진 부분이 있어서...
1. 모든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도하는 것은 성경에 나온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받지는 못한다는 것과 상치되는 것 같은데...
즉,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들이 구원받는다 하셨는데, 굳이 모든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도한다는 것은 조금 오버하는 것은 아닐지...
2.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마귀에게 속지않기를 기도한다는 것도 조금 이상합니다.
성경대로 성취되려면, 이스라엘이 적그리스도를 구세주(그리스도)로 믿고 속아넘어가고,
또 거기다가 (예루살렘) 성전에 가증한 것이 서야만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지 말도록 기도하자는 것은 자칫 말씀 성취를 대적하는 것은 아닐지...
3. 굳이 덧붙이자면, 세상 권세는 현재는 공중 권세 잡은 마귀에 속한 것 아닌가요?
그또한 하나님의 허락하심 안에서만 이루어지기는 합니다만...
유엔을 비롯한 세상 권세 잡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성취를 위한 도구로 이용은 되겠지요.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대리인은 아님은 분명해 보이는 데요...
그들도 구원을 받기를 중보하는 것은 맞겠습니다만...
기도 제목 옆 성경 구절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