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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을 잡지 못하고 계절은 바뀌건만 ....못내 아쉬워 벗님들과 자리마련해 그리움도..외로움도..울분도.. 한탄도..모두 토 해놓고 싶다네
님들...저물어가는 인생을 그날은 붙잡아 저 만치 동여매놓고 술한잔,노래한곡 목청껏 불러보세나...
남지중22회동기회 (제5차정기총회)
일 시 : 2006년 8월 26일(토) 18시30분 장 소 :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대연회장
회 장 오 수 환 수 석 부 회 장 박 종 철 부 회 장 김 효 환 김 미 순 조 성 화 총 무 서 승 봉 손 영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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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 모임 장소는 부산입니다~~~아름다운 부산에서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해요~~~전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남지중 22회 친구님들 많은 참석 바랍니다~~~그 동안 모임을 위해 고생하신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 준비에 많이들 바쁘시지요. 신곡 준비에 잠도 잘 안오고 여러 얼굴들이 자꾸만 떠올려집니다.
이번에는 바다가 보이는 해운대에서 모임을 갔는군요.... 많이들 참석하여 소중한 추억 쌓읍시다..
해운대 바닷가라. 그날 해변의 여인은 누구일까? 모두들 예쁘고 멋지게 차려 입고 많이들 참석 하세요.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 더운 날씨에 준비 하느라 고생 많습니다. 어이쿠! 웃차사 보러 갈 시간이네.
ㅋㅋ 아니 풍선두 웃찾사봐 ? 의외구만 ..... 그럼 만날때까지 다들 건강조심하구 행복한 얼굴로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