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이는 친일파 홍진기의 아들입니다.
삼성 이병철이 장관출신인 홍진기를 사둔으로 맺은 것은 바람 막이가 필요 하였던 것입니다.
이건희 부인 홍라희(호암아트홀 관장)가 홍석현이 누나입니다.
이병철은 사돈인 홍진기 에게 중앙일보를 맞겼던 것이지요.
홍석현이는 언론계에 대표적 친노 인사입니다.
노무현 이때 주미대사를 하다 사건에 연루 구속이 되었지요.
만약 그때 구속이 안되었 으면 반기문이 아니고 홍석현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여튼 중앙일보와 jtbc 모기업인 보광에서 운영중인 편의점
CU는 이용하지 맙시다.
시내 곳곳의 설치한 자판기도 보광그룹에서 운영 중인 자판기가 많아요.
청결상태 불량으로 각 구청 위생과에 신고 하여 ㅜ1년에 2~3회 걸리면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되고 신고자는 신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어요.
친일파 홍진기 집안과 천왕폐하 만세와 김일성 장군 만세를 외친 방가 놈들은 반드시 지옥으로 보냅시다.
첫댓글 정말인가요/
미친것들만 살아가는구먼
정보 고맙습니다
나쁜넘들
gs25 는 아닌가요?
아닙니다. 세븐 일레븐도 아닙니다.
@청해(靑海) 감사합니다 .어차피 cu는 멀어서 가지도 않았지만 지나가더라도 사지 말아야겠어요
오호라~~ 그 것도 맞는 말이네요. cu가 중앙일보와 관계가 있죠!
만약 홍석현 대권도전시 야당으로 나올수도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앙일보도 절독 운동해야 합니다..조선일보는 그 효과가 나타나는중.
몰랐던 사실!! 출입 금지 하지요~~!
저희 집앞에 CU 있지만 거기 안가고 세븐 일레븐도 롯데 소유라 안가죠. gs 25만 갑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도 절독이지만 CU물건도 사지도 맙시다.
CU 불매운동 시작합니다. 개너므쉐퀴들
동참 합니다
앞으로 cu 안갑니다
잘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