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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사회 32강 토너먼트 3조 경기 3 (고아라 (3) 대 남상미 (6))
muzzle 추천 0 조회 3,508 07.08.28 08:14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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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8 11:42

    근무했던 부대에 아라양 삼촌이 군인으로 계서 아라양 한번 보기는 했지만...그래도 Forza 상미~

  • 07.08.28 11:59

    아라야 조금만 더 힘내라~♡ 11표 차다~

  • 07.08.28 17: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티님.. 맨날 바빠서 얼굴도 안보여주시더니 맨날 여기서 놀고 있네..

  • 07.08.28 19:05

    아라...힘내라..(2)

  • 07.08.28 12:07

    이야 고민되네...ㅋㅋㅋ 이건 나중에 상황봐가면서 투표해야지...ㄲㄲㄲ

  • 07.08.28 12:09

    아라야 힘내라~♡ 져도 괜찮으니 선전만 해다오~♡

  • 07.08.28 12:57

    상미양 요즘 벌크업 했는 사진이 없네요 있으면 대박일텐데 ㅎㅎ

  • 07.08.28 13:33

    183vs183 동률이네여. ㅎㄷㄷ 이것도 시간이 지나봐야알겠네여. 대학생세력에게 지지받는 남상미양이지만 또 별개로 아라듀란트는 반올림을 통해 무료한 일요일아침군시절을 행복하게해줬다는거에서 예비군에게 지지를 받는다는 변수가있기에.

  • 07.08.28 13:32

    초접전이네요..ㄷㄷㄷ

  • 07.08.28 13:57

    아이 참 고아라~

  • 07.08.28 14:03

    코알라~~올라가자~~ㅋㅋ

  • 07.08.28 14:04

    말도안돼... 옥림이가 밀리다니...

  • 07.08.28 14:13

    고아라는 아직 유망주 아닌가요?; 남상미가 올라가길~~ㅎㅎ

  • 07.08.28 14:57

    음...나의 예상이 맞아 떨어지는건가?

  • 07.08.28 15:29

    완소상미 달려라

  • 07.08.28 15:30

    업셋!!!!1

  • 07.08.28 17:26

    IT님 생각해서 아라 찍고 싶지만..심장은 상미한테 가있군요~

  • 07.08.28 18:05

    muzzle님 기쁘시겠죠?ㅋㅋ

  • 07.08.28 22:23

    현지vs채영 처럼 막상막하가 될줄 알았더니...아직은 버거운가 보군요...;;;

  • 07.08.28 22:41

    현지 vs 채영....아라 vs 상미는 입지가 전혀 다르죠.고아라는 성장 드라마지만,반올림에서 단독 주연으로 입지를 다진 다음 눈꽃에서 김희애.이재룡 같은 기라성 같은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받으면서 이미 여배우로써 자기 자리를 인정 받은 상태죠.귀엽고,사랑스럽지만,아직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현지양과는 차이가 커보이네요.

  • 07.08.28 23:03

    여배우로써 자기자리는 아직 아닌듯 하네요...평생 고교생 자식역활만 할건 아니니..문근영이 나이먹으면서 자리가 흔들리는거랑 같은거라 봅니다...

  • 07.08.28 22:44

    이번 투표의 결과는(아직 마무리 된것 아니지만,) 입지가 부족한것 보다 알럽 회원분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고아라 보다는 남상미 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죠.

  • 07.08.28 23:00

    뭐 생각하기 나름이죠 ㅎㅎ 결과는 이미... 후훗

  • 07.08.28 22:52

    뭐 어찌됐든 점점 벌어지네 ㅎㅎ 상미 이겨라^^

  • 07.08.28 23:07

    Forza 상미~

  • 07.08.28 23:49

    남상미 소리없이 강하구나~

  • 07.08.29 00:17

    코알라의 매력속으로 고고 ㅋㅋ

  • 07.08.29 01:02

    아라는 아직 좀 더 커야해요...상미 화이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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