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놋떼마트내 스파는 연세가 올드하다
첨 오픈했을땐 지하지만 크고 멋졌다
지척이지만 요즘 가보면 청소상태가 불량해서
엄청 화가 난다
근데 손님도 몇명 없고 냄새는 안나고
사우나 안도 그럭저럭 깔끔하다
물이끼가 엄청 끼인거 보고 충격받고 화가 나서
구청에다 신고도 한번 했었다
구청 담당자말로는 나 말고도 신고가 들어와서
단속나갔지만 그때 잠깐뿐이란다
장사도 안되는데 인건비는 비싸니까 청소 안하고 개긴다는걸 공무원들도 아는 눈치다
오늘 차타고 가야 하는 연식 얼마 안되는
새목욕탕엘 갔다 여기는 깔끔하다
근데 쭈욱 다니다가 안 가는건
목욕가는데 차몰고 가기 싫고
그담은 윗층에서 헬쓰하고 오는 몸좋은 남자들이 많아서 비참해서이다
몸좋은 것들은 정말 재수없다
이 두 목욕탕의 공통분모는 남탕엔 사람이
별루없어서 널널하다이고 여탕은 터져나간다이다 두 목욕탕 다 만약에 여탕에도 손님이 없으면
망할 것 같다
야시를 피하면 범을 만난다 했던가?
오늘 새목욕탕에는 또 하수도냄새가 심하게 났다
카운터 여직원에게 얘기했더니 공사를 잘못해서
나는데 해결이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드러운델 가느냐 냄새나는델 가느냐
안가고 집에서 씻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집에 가서 언제 밥차려 먹고 치우냐?
그냥 한그릇 사먹고 들어가자 해서
단골맛집 예약하려고 보니 2시나 돼야 한다
그래서 집에 왔다 맛집에도 가보면 95%는
여인들이다 어딜가든 여자가 안움직이면 망해서 문닫을 판이다 그야말로 지금은 여인천하다
첫댓글 여인천하 맞습니다
사우나 스파 카페 어딜가던지 여인들이
북적인다
다니는 직장손님도
주중에는 여인천국이다
금요안과 주말휴일은
신랑과함께하니 집에서
조신하게 지내는거같다
사우나의 배수구는 언제나
하수냄새로 고심한다
직장의 남여자 사우나도
고심합니다~
지금도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엣날엔 부산 동아대병원이 그수술 제일
잘했데요 깜쪽 같이 남자를 여자로 만들어준다네요 시대에 부응해서 강한편에 붙어야죠
저는 키가 크서 안팔릴거고 절벽님은 고치면
아마도 엄청 섹시해서 인기절정일거 같아요
절벽언니라 불러도 되죠? 호호호~~
@몸부림 저는 여자를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냥 강한 남자로 남고 싶습니다
@절벽 여자분들이 다방면에서
너무 강세라서 던진 개그입니다^^
여자가 개대수명이 6,7세 높아요
그러니 나이든 사람하면 여자들이죠.
그렇다고 죽어줄 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술담대 덜 하시고 오래사시길요.
기대수명이 남자가 여자보다 길다면
너무나 끔직한 사회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