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드컵 티켓배분
<방법1> 기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6개 => 7개 대륙으로 재편
=>아시아(중국계+동남아계+인도계+중앙아시아계(터키, 호주, 일본, 필리핀, 동티모르, 괌 배제))2장/31개국,
아랍-에티오피아 2.5장(기존아시아몫1.5+기존아프리카몫1) /24개국,
아프리카(중남부 흑인 아프리카에 한정) 4장 / 41개국,
오세아니아(호주의 복귀, 일본, 필리핀, 동티모르, 괌 포함) 1.5장(기존아시아몫1+오세아니아몫0.5) /16개국,
유럽(터키포함,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제외) 14.5장(기존유럽몫14+북중미카리브몫0.5) / 50개국,
북중미-카리브 3장 / 35개국,
남미 4.5장 / 10개국
==> <방법1>에서 한국이 속한 新아시아권의 예선방식은 1차예선 32국=> 2차예선 12국(6국씩 2조로 나눔, 각조 1위 직행)의 방식이 좋을 것이다. 이 경우 한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북한,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이,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인도네시아가 2차예선에 오를 공산이 크다.
아니면 2차예선을 4국씩 3조로 한 후 각조1, 2위가 최종예선에 오르게 하여 풀리그를 치를 수 있다. 이 경우 한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북한, 아제르바이잔이 풀리그를 벌여 1, 2위가 본선에 직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방법2> 기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6개 => 7개 대륙으로 재편
=> 아시아(중국계+인도계+동남아계+동해계) 2.5장(기존아시아몫2+북중미카리브몫0.5) /23~26개국,
이슬람(중앙아시아계+아랍계+에티오피아계)
3.5(터키제외시)~4(터키포함시)장(기존아시아몫2.5+기존아프리카몫1+북중미카리브몫0~0.5)/33~34개국,
아프리카(중남부 흑인 아프리카에 한정) 4장/ 41개국,
오세아니아(호주의 복귀. 일본, 필리핀, 동티모르를 받아들일 수 있음) 0.5장 /12~15개국,
유럽(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제외, 터키 제외가능)
14(터키제외시)~14.5(터키포함시)장(유럽몫14 + 북중미-카리브몫0~0.5) / 49~50개국,
북중미-카리브 2.5장 / 35개국,
남미 4.5장 / 10개국
==> <방법2>에서 한국이 속한 新아시아권의 예선방식은 1차예선 23~26국=> 2차예선 12국(6국씩 2조로 나눔, 각조 1위 직행, 각조2위는 PO로 지역3위결정 후 지역3위는 오세아니아 1위팀과 PO)의 방식이 좋을 것이다. 이 경우 한국, 일본, 중국, 북한, 타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디아가 2차예선에 오를 것이다.
아니면 2차예선을 4국씩 3조로 한 후 각조1, 2위가 최종예선에 오르게 하여 풀리그를 치를 수 있다. 이 경우 한국, 일본, 중국, 북한, 타이, 싱가포르가 풀리그를 벌여 1, 2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3위는 오세아니아 1위와 PO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법3> 방법2의 현실적 편리론(기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6개 => 新6개 대륙으로 재편)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중국계+인도계+동남아계+영미(英美)계+태평양원주민계)
3장(기존아시아몫2+기존오세아니아몫0.5+북중미카리브몫0.5) /38개국,
이슬람-에티오피아(중앙아시아계+아랍계+에티오피아계)
3.5(터키제외시)~4(터키포함시)장(기존아시아몫2.5+기존아프리카몫1+북중미카리브몫0~0.5) /33~34개국,
아프리카(중남부 흑인 아프리카에 한정) 4장/ 41개국,
유럽(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제외, 터키 제외가능)
14(터키제외시)~14.5(터키포함시)장(유럽몫14+북중미카리브0~0.5)/ 49~50개국,
북중미-카리브 2.5장 / 35개국,
남미 4.5장 / 10개국
==> <방법3>에서 한국이 속한 新아시아-오세아니아권의 예선방식은 1차예선 38국=> 2차예선 12국(6국씩 2조로 나눔, 각조 1위 직행, 각조2위는 PO로 지역3위결정 후 지역3위는 타대륙팀과 PO)의 방식이 좋을 것이다. 이 경우 한국, 호주, 일본, 중국, 북한, 타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베트남, 솔로몬군도, 인디아가 12강 예상팀이다.
아니면 2차예선을 4국씩 3조로 한 후 각조1, 2위가 최종예선에 오르게 하여 풀리그를 치를 수 있다. 이 경우 한국, 호주, 일본, 북한, 중국, 타이가 풀리그를 벌여 1, 2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3위가 대륙간PO에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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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3의 호주가 낀다면 3장은 아니라고 보고 3.5장은 되야되지않을런지;;
방법3에서와 같이 '아시아태평양'대륙을 구성할 경우, 기존 아시아티켓 4.5장 중 2장 + 오세아니아티켓0.5장을 합하면 2.5장이 됩니다. 나머지 2.5장은 서아시아+중앙아시아지역의 몫으로 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2006월드컵 최종예선 8팀 중 3팀이 동+동남+남아시아권 팀(한, 일, 북)이고, 5팀이 서+중앙아시아권 팀(이란, 아라비아, 우즈베크, 바레인, 쿠웨이트)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선직행 4팀이 동부권2팀(한, 일), 서부권2팀(이란, 아라비아)이었고, 북중미카리브4위와 PO를 한 팀이 바레인이었으며, 바레인과 아시아5위를 두고 다툰 팀도 우즈베크였음을 감안하면, 방법3의 아시아태평양은 원래 2.5장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
에 약30억에 육박하는 엄청난 인구, 02,06월드컵성적(한국4강1회, 일본 및 호주16강2회)을 감안하여 0.5장을 더 늘렸습니다. 하지만 0.5장을 더 가져오려면 결국 이슬람이나 유럽, 남미의 몫을 빼앗아와야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2014년 이후는 몰라도 2010년에 당장 방법3대로 대륙이 구성된다고 해도 아시아태평양이 3.5장이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