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이사를 한 것 같습니다.
집이 참 좋아 보이고 새집 같습니다,.
그런데 집에 벽 아랫쪽에 조그만 구멍이 있어 구멍을 들여다 보니 아랫층 집이 보입니다.
아랫층 집 거실이 보이는데. 제가 아랫층 집을 쭈욱 살펴 봅니다.
훔쳐 보는 것 처럼요. 혹시나 옷 벗고 다니는 여자가 없나 흑심 같은 것을 품고
아랫층 집을 훑어보고 있네요,
거실에 테이블과 의자 도 보이고 주방 유리문도 보입니다.
그러고 있는데 , 어떤 남자가 집으로 들어 오더니 저에게 어덴가를 가자고 합니다,
//배경이 바뀌고 제 앞이 도로인데 전 인도쪽 좀 턱이 높은 화단 같은 곳에 엉덩이를 기대고 서 있습니다.
멀리 왼쪽을 보니 아는 남자가 작은 다리 앞에 앉아 있습니다.
제가 좀 낡은 슬리퍼를 신으려고 하는데, 슬리퍼에 먼지가 묻어 있어 그걸 털어 내서 보면 다시 먼지가
더 묻어 있습니다. 몇번 이런 행동을 반복을 해도 똑 같이 슬리퍼에 먼지가 더 묻습니다.
어쩔수 없이 먼지 터는 것을 포기하고 슬리퍼를 신습니다.
//배경이 바뀌고 구례 섬진강 쪽 역전 다리 앞 입니다.
제가 역전 앞 구 다리 앞에 서 있는데, 모르는 남자와 제 집 사람이 오네요.
차 타는 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 제가 몇번을 왔는데 그 것도 모르냐면서 집 사람(69.6.26)을 나무랍니다.
그리고 모르는 남자와 집사람을 데리고 , 신 다리 쪽으로 데리고 갑니다.
다리 앞에서 버스 한대가 차를 돌려서 갑니다.
그리고 다리발 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 한대가 옵니다 ,
모르는 남자가 버스 안으로 먼저 들어갑니다. 기사 바로 뒷 좌석에 앉습니다,
저도 버스를 탔는데, 문이 이상하게 뒷 부분에 있습니다.
집 사람이 아직 안 탔는데 , 버스가 출발을 합니다.
제가 아저씨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 집 사람이 아직 안 탔습니다 .
이렇게 말해도 기사는 들은 체 만 체 하고 그냥 갑니다.
저도 어쩔수 없이 차에서 미끄러지듯 옆으로 바닥에 넘어지면서 내립니다. 내린 곳 옆에 비가 와서 인지 고인 물이 있습니다.
물이 깨끗해 보입니다.
제가 화가 납니다. 집 사람이 뛰어 오면 버스를 탈 수가 있는데, 뛰어 오지 않아 버스를 못 탔다 고 생각
집 사람에게 욕을 하네요. 이런 씨팔년 합니다. (평상시 욕도 한번 안 하고 사는데,ㅎㅎ)
// 갑자기 집 사람이 사라지고 없네요. 저는 신 다리 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차비가 없습니다.
근심을 하면서 집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역전 앞에서 백기사(69.10.13)가 저 있는 쪽으로 옵니다.
둘이서 뭔가를 먹으러 가게를 찾아 갑니다.
한참 가고 있는데, 앞쪽에서 집사람과 전 부사장 (71.2.15)이 뛰어 옵니다.
제가 집사람에거 어데 갔다와 물으니 식품 개발자 구하러, 그래서 구했어 하니 응 그러네요.
그런데 상황이 부사장이 우리집 사람을 좋아해 우리가 서로 헤어진 걸로 위장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를 부사장 앞에서 제가 집 사람에게 반말을 해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저와 백기사는 가게로 들어가니,오뎅솥이 보입니다. 오뎅이 끓고 있네요.
김이 모락 모락 납니다.
오뎅솥 앞쪽에 과자 봉지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과자 봉지에 구더기 하나가 기어가고 있습니다.
잡으려고 하는데 과자 봉지 안쪽으로 사라져 포기 합니다. 위생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와 백기사가 오뎅을 먹습니다.
저는 두개만 먹고 맙니다.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더러운 기분에 더이상 먹기 싫습니다.
백기사는 몇개 더 먹습니다.
옆에 젊은 아가씨와 가게 주인 아저씨가 있는데, 이 가게 주인이 식품 개발자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산을 해야 하는데, 제가 돈이 없어 백기사가 하겠지 합니다.
제가 아가씨에게 얼마에요 하는데 ,아가씨가 별사탕 하나와 캔디를 먹었다고 그것까지 계산 하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별 사탕하고 캔디는 안먹었는데, 암튼 백기사가 계산을 합니다 .
주인 아저씨가 과자를 정리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오다가 아저씨에게 한마디 합니다.
아저씨 위생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과자에 구더기도 있구요. 하니 아저씨 하는 말이
그렇지 않아도 유통기한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어요. 폐기 처분 할겁니다. 하네요.(이틀이라고 했는지 , 하루라고 했는지 헷갈려요.)암튼 과자가 2년이네 되었다고 합니다.
//장면이 전환되고 이효리(79.5.10 만 36세)가 보이네요.
무슨 미인대회 나가려고 준비 중인 것 같습니다. 옆에서 아줌마 목소리가 나는데, 준비 잘 하라고 합니다.
이효리가 네 하네요.
그런데 이효리가 현재 모습 보다 못 생겼습니다.
장면이 바뀌고 심사 하는 날 같은데요. 이상하게 바닷가 옆인 것 같은데 모래사장 같은 곳 바위도 보입니다.
바다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효리 와 여자들 셋이서 워킹을 합니다. 심사 위원들이 이효리가 맘에 안든가 봅니다.
못생겼다고 그러네요.
전 이효리가 뽑히면 좋겠는데, 마음이 불안 합니다.
워킹을 하는데 뒷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들의 몸매가 이효리 포함 하나 같이 다 뚱뚱하고 짜리 몽땅에다가
종아리가 엄청 굵습니다. 종아리가 클로즈업 됩니다.
워킹이 끝나고 돌아 서는데, 여자 셋이 나란히 있고 , 좀 떨어진 왼쪽에 성유리(81.3.3 만 34세)가 있습니다.
현재 모습보다는 덜 이쁘지만 그래도 여자들 넷 중에 제일 빛이 납니다.
성유리가 드레스를 입고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네요. 미스코리아 당선되면 하는 행동 있잖아요.
섬진강 역 앞에 옛날에 있던 다리가 있던 다리와 좀 아래에 새로 만든 다리가 있습니다.
그걸 구다리 신다리라 표현 했습니다.
첫댓글 성유리보이면3끝멸..--출해야-보볼..
**3끝잡고있는데 어찌해야할지 몰긋네여!**성유리어디까지나 저으경험수니따라하진마세요!!
감사합니다.상박하십시요.
성유리 나온 회차를 다 검 색을 해보니 멸된 회차는 얼마 되지 않고 모두 3끝이 출했네욧. 특히 33.43이 많이 출했고요. 23은 드문 드문 출했습니다. 꼭 멸로 보진 말아야 할 듯요.
@火 木 ㅎㅎㅎ~~~
@泫夢叩 ㅎㅎ 조금 있다 오늘 꿈 올릴게요. 단대 필출 이겠는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이런 씨팔년 합니다. (평상시 욕도 한번 안 하고 사는데,ㅎㅎ18^^
그이쁜 효리얼굴이 못생겨보여ㅡ (플37-5.10멸,
잇몸효리2.8끗.(미소10.20.25.3;)ㅡ가수4.619.34.39,
토요일엔 유통기간초과ㅡ 이월수8.19.25중?
음식 가게 가수ㅡ8.18.39?
감사합니다. 필출 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