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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불혹이면 어떻고.. 지천명이면..이순에 나이면..
백산 정성열 추천 0 조회 301 10.12.02 00:3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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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2 00:52

    첫댓글 앗! 1등이구먼유~~
    1등의 꿈은 이루었구요
    희망차게 살일만 남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12.02 11:28


    후아~
    댓글이 재치있고
    위트 만점입니다 멋있습니다
    므흣
    *
    *
    그리고 1등 진입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옵소서..^*
    굽신
    *
    *

  • 10.12.02 09:53

    지나간 우리네 부모님을 떠올리며 잠시 고향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두손 모읍니다.

  • 작성자 10.12.02 11:44


    레쉬베리님!
    공감해 주시여 정말고맙습니다
    고향에 정취를 느끼셨다니 글..올리길 잘한것 같습니다
    하하
    *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이 있기에
    우리 꿈과 희망을 잃지말고 열심히 살자구요

    늘..
    건강 하시고 ..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방가
    방가
    므흣
    *
    *
    샤방
    고은걸음 고맙습니다..^*
    굽신
    *
    *

  • 10.12.02 11:15

    백산님 ~~~
    추어요 ~~~

    안개속에 음산한 기운만이 온주위를 휘감아버리네요 ..
    ~~~
    어린시절의 꿈 ~~
    소녀시절의 꿈 ~~

    이제는 꿈이 무엇일까
    한가정의 아낙으로
    한남자의 아내로서
    두아들의 엄마로서

    꿈이 있기나 한건지
    백산님이 내려놓으신 좋으글을 읽으며

    잠재돼어있는 제 마음속을 가만히 꺼내 봅니다 ..
    진짜 나도거창하지는 않지만 꿈도 있엇는데
    언제부터인가
    내가슴속에 묻어두고 있던 꿈이
    꿈틀거 리는걸 느끼면서도
    그걸 ~~~~~????
    이제부터라도 꿈을 꾸며살려고요 .
    거창하지않은 소박한 꿈을요 ~~~ㅎㅎㅎㅎㅎ

    백산님 ~~~
    올해도 12월 이제
    달 남았쥬

  • 10.12.02 11:18

    존경하는 백산님 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행복하시공
    건강하시옵구
    행복이 물씬 풍겨나는 날 돼시길
    진심으로 비옵니다 ..........

  • 작성자 10.12.02 11:51


    하이구야
    미챠욧
    하하
    *
    *
    방장님!
    원글보다 멋지시면 어케해요
    그래도 추억을 더듬고 꺼저가는 불씨를 지폈으니
    하나는 얻었잖노 ㅎㅎ 소녀시절에꿈..아직도 늦지않았습니다..^*

    다시금 지피소서
    늦었다고 할때가 빠르다는것 아시잖누?
    하하
    *
    *

  • 작성자 10.12.02 12:09


    방장님!
    정말고맙습니다
    부족한글에 정겹게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주시여..
    댓글이 원글보다 좋으니 ..제가 더불어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부끄 부끄 부끄럽싸옵니다..^*
    >< >< >< ><
    >< >< ><
    >< ><
    ><
    ㅇㅇ
    하하
    굽신
    *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키스
    섹시
    달려가서 ㅉㅉㅉ ㅋㅋ

    므흣
    방가
    짱입니다
    방장님 러브합니다
    急 후다다다다다다다닥~
    ㅇㅇ
    하하
    *
    *

  • 10.12.02 12:21

    불혹,지천명.이순,다꿈이 다른줄로 아뢰옵니다.
    마음과현실이 너무다르옵니다

  • 10.12.02 12:23

    꿈의 무게가 나이에 따라
    약해지는것 같읍니다. 졸부생각~~

  • 10.12.02 12:24

    머니머니 해도 돼야지꿈이 최고죠.
    돼지꿈꾸면 팔수있거든요.ㅎㅎㅎ

  • 작성자 10.12.02 13:25


    하이구야~
    구름아우님 께옵서 마음이 심약해서야~
    제가알고있는 구름아우님은..늘..긍정 능동 배려 아우름까지~
    하하
    *
    *

  • 작성자 10.12.02 12:57


    불혹
    지천명
    이순이면 어떻습니까
    살아온 날만큼 경험과 연륜이 있으니
    안된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하하
    *
    *

  • 작성자 10.12.02 13:20


    한때는
    경륜있고 해박한 지식으로
    사회에 한축으로 열심히 일하시다 조기 퇴직이다
    정년이다 아까운삶이 헛되지 않도록 꿈과 희망을 가지시라고 감히..
    하하

  • 작성자 10.12.02 13:23


    구름아우님!
    우리 맞은바 책임을 다하는
    그래서 인정받고 타에 보범이되는 삶을 살아가자구요
    *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구여..

    방가
    러브합니다..^* (^*^)
    *
    *

  • 10.12.02 15:51

    나이는 숫자지요

  • 작성자 10.12.02 19:57


    빙고,,^*
    마음이 건강해야
    창조적인 생각도 한다고 합니다
    꿈..희망..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는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에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 꿈과 희망을 잃지말자구요.
    하하
    *
    *
    운영자님!
    건안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굽신
    *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십시요..
    하시는 행복 건강사업 대박나시구요..^*

    방가
    방가
    므흣
    러브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3 09:47


    뜰안님!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어제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중에 뜰안님 께옵서 다녀가신줄 알고있었지만
    하하
    *
    *

  • 작성자 10.12.03 09:52


    뜰안님!
    어제 올리신글 잘읽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지만 위로를 드리지 못해서 정말죄송합니다
    굽신
    *
    *
    다시금
    운명을 달리하신
    어머님께..삼가 명복을 빌어드리고 영면하시길
    굽신
    굽신
    *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었음 소망하겠습니다

    방가
    방가
    므흣
    좋은하루 되십시요..^* (^*^)
    *
    *

  • 10.12.02 18:54

    꿈을 가진다는것 .....
    꿈을 꾼다는것....
    그것이 이룬것 보다
    더욱 값진것이 아닐련지요
    오늘도 꿈을 꾸도록 격려해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굽신 굽신
    오늘은 제 꿈속에 나타나지 마세요
    열심히 인생을 꿈 꿔볼 작정이니까~~~
    하하 푸하하

  • 작성자 10.12.03 09:58


    바다님!
    이제 어쩐다?
    하루라도 뵙지않으면 궁금한걸..^*

    저는
    꿈이 소담합니다
    늘..변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며
    자기자리를 지키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가는거요
    하하
    *
    *

  • 작성자 10.12.03 10:05


    저바다위에님!
    우리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서로 위로하고 토닥이며 마음도 내려놓고
    배려하며 러브하고 때로는 투정도 부리구여 아름다운 공간있였음 합니다

    바다님!
    즐거운하루 되시구여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방가
    방가
    므흣
    키스
    섹시 ㅉㅉㅉ
    ㅇㅇ
    하하
    *
    *
    急
    도망갑니다
    후다다다다다다다닥~

  • 10.12.02 20:53

    에고~~~~~~~다리야
    일등할려구
    왔던만
    인자는 꼴등~도장꾹
    백산님
    행복한시간되세요.......

  • 작성자 10.12.03 10:06


    1등이면 어떻고
    꼴등이면 어떻습니까
    모두가 정겹고 아름다운 님들이신데
    하하
    *
    *
    앙그요?

  • 작성자 10.12.03 10:17


    해피님!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어젯밤은 비바람이 세차게 불더이만
    오늘 이곳은 잿빛하늘에 바람만 세차게 불고있습니다

    누군가
    보고싶고 그리운게..
    정겹고 아름다운 님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앙그요?
    하하
    *
    *
    해피님!
    즐거운시간 되시구여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옵소서
    굽신
    *
    *
    방가
    방가
    므흣

    키스섹시 ㅉㅉㅉ
    행복한 집으로 가는길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격려와 배려 러브입니다
    하하
    *
    *
    急
    바빠서리
    후다다다다다닥~
    *
    *

  • 10.12.03 03:05

    꿈과

    희망은

    꿈을 꾸는자와

    희망을 가진자에 것이라고..

    감히 한말씀 올려 드려오니.. ^^

  • 작성자 10.12.03 10:19


    베르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굽신
    *
    *

  • 작성자 10.12.03 10:23


    꿈과 희망은
    꿈을 꾸는자와 희망을 가진자..
    *
    *
    진리입니다..^*
    하하
    *
    *
    이렇듯
    고은걸음 주시는것도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입니다

    샤방 고은걸음 고맙구여
    늘..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옵소서

    방가
    방가 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
    *
    *

  • 10.12.03 07:33

    요즘 컴이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제대로 잘 안되네요.
    제컴도 나이를 먹었는지? 답답합니다.컴을 바꿀려고 하면
    마눌이 잔소리가 심해지고~다시 업그레이드 시키면 시간도 걸리고
    요즘 컴이 미워 죽겠네요.ㅎ 그림도 복사가 안되고~암튼 서론이 길어졌네요.ㅎ
    꿈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지만 그래도 젊을때의 꿈이 희망을 주게합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지난날의 꿈들이 하나씩 거품으로 사라질때 허무함이 앞서지만
    그래도 백산님이 그 꿈을 버리지 말고 가지라고 하니~다시 용기를 내어서 꿈을 가져
    봅니다.금년엔 지나가고 새해라도 그 꿈을 꾸도록 할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2.03 10:30


    하이고..
    뵙고싶고 궁금하고..
    선배님 께옵서 무슨일 있으시다냐 듁는줄 알았습니다
    하하
    *
    *

  • 작성자 10.12.03 10:38


    선배님!
    건안 하시지요?
    몇일 흔적이 없어서
    컴앞에 않자 말자 쪽지라도 드려야지 생각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 이러고 이렇게 건강한모습 뵈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가끔
    컴이 말을듣지 않으면
    안절부절.. 그심정 이해합니다ㅎㅎ

    선배님..저는 몇일전..
    컴이 자꾸 고장이나서 2만원들여 포멧을 했습니다
    지금은 툭 툭 잘터지니 ..선배님 께옵서도 포멧한번 해보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10.12.03 10:51


    선배님!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나이 나이 하시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글..쓰시는 모습을보면 해박한 지식으로 정겹고 고맙기에
    제가 범접할수는 없지만 선배님을 본받아 마땅하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늘..
    이해와 러브으로
    격려하며 베풀어 주시고
    긍정적인 선배님에 정서를 본받겠습니다

    선배님!
    좋은하루 되시구여
    늘..건강 하시고..가내두루 편안하십시요
    *
    *
    방가습니다
    존경하고 러브합니다
    굽신
    *
    *

  • 10.12.03 20:10

    그 위대한 플라톤도 늙으면 허수아비가 돤다고
    말하였지요.
    나이가 먹을수록 남의 탓 환경 탓 바쁜 탓 나이 탓으로 돌리며
    게으름을 피우고 늙었다는 이유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주는 밥이나 먹고 비둥빈둥 안일한 생각만 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 되지요.
    나눔의 꿈이 있고
    서로 이해하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꿈도 있고
    남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꿈도 있고
    남아 녹슬지 않은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는 꿈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요 청춘예찬의 꿈을 전하는 마음을 갖기로 합시다.
    연말정산에 밝은 웃음 짓는
    님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백산 뒷바라지에 고생 많으신 순옥씨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요~

  • 작성자 10.12.04 13:00



    에고..
    이렇게 좋은말씀
    많이도 주셨는데 바빠서리 어쩐다

    밭고랑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굽신
    *
    *
    急
    바빠서요..
    후다다다다닥..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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