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희망 말입니다..
꿈은 꾸는자에 몫이라고..
어릴때.. 소년시절에.. 젊은날에 ..
그시절에 꾸는게 꿈이요 희망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애당초
개념없이 살다가
늦깍이에 철이들었으니
꿈도 희망도 있었겠습니까 ㅎㅎ
남들이 공부할때
만화가게로 빵집으로 내달리기 일수였고
남들이 하는것 흉내 낸다고 허무맹랑한 짖거리 다하고 다니고
그러는 아버지 께옵서는 몽둥이들고.. 네..이놈므 씩끼를 다리 몽댕이를 부지러야..속이.. 시원..
하하
* * 아버님 께옵서
얼마나 자식이 미웠으면 그리..하셨을까
생각하니.. 제가 지금 그자리에 매우고 있으니 알만합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무사히 왔으니 장돌뱅이 인생도 이만하면 괜찬은것 아닌지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아마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속께나 썩였나봅니다
그런데요 오늘제가 어느회원님 올리신글에 댓글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꿈은..
꾸는자만이 이루어진다
먼저 목적을 설정하라 그리고 관찰하라
정해지면 최선을 다하라 가다보면 넘어지고 힘들때도 있을것이다 이렇게요..^*
하하
* * 두번 웃었습니다ㅎㅎ
그런데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생각하니
햐..요거이도 글로 올려보면 댓글을 많이도 달아줄것 같구요
재미가 쏠쏠 있을것도 같아서..자리에서 벌떡일어나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불혹이든 지천명이든 이순에 나이가 되셨든
꿈과
희망은
꿈을 꾸는자와
희망을 가진자에 것이라고..
감히 한말씀 올려 드려오니..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님들..
당장 지금부터라도 우리모두 다같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살아가자구요.
* *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님들
늘..건강 하시구요
파이팅 입니다
파이팅
* * *
2010. 12. 2.
백산 정성열 드리옵니다..^*
꾸벅
* * |
첫댓글
싸

이구먼유


의 꿈은 이루었구요
희망차게 살일만 남았습니다.
후아
댓글이 재치있고
위트 만점입니다 멋있습니다
*
*
그리고
진심으로
늘..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옵소서..^*
*
*
지나간 우리네 부모님을 떠올리며 잠시 고향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길 두손 모읍니다.
레쉬베리님
공감해 주시여 정말고맙습니다
고향에 정취를 느끼셨다니 글..올리길 잘한것 같습니다
*
*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이 있기에
우리 꿈과 희망을 잃지말고 열심히 살자구요
늘..
건강 하시고 ..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
*
고은걸음 고맙습니다..^*
*
*
백산님































남았쥬
추어요
안개속에 음산한 기운만이 온주위를 휘감아버리네요 ..
꿈
어린시절의 꿈
소녀시절의 꿈
이제는 꿈이 무엇일까
한가정의 아낙으로
한남자의 아내로서
두아들의 엄마로서
꿈이 있기나 한건지
백산님이 내려놓으신 좋으글을 읽으며
잠재돼어있는 제 마음속을 가만히 꺼내 봅니다 ..
진짜 나도거창하지는 않지만 꿈도 있엇는데
언제부터인가
내가슴속에 묻어두고 있던 꿈이
꿈틀거 리는걸 느끼면서도
그걸
이제부터라도 꿈을 꾸며살려고요 .
거창하지않은 소박한 꿈을요
백산님
올해도 12월 이제
한
존경하는 백산님 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 행복하시공
건강하시옵구
행복이 물씬 풍겨나는 날 돼시길
진심으로 비옵니다 ..........
미챠욧
*
*
방장님
원글보다 멋지시면 어케해요
그래도 추억을 더듬고 꺼저가는 불씨를 지폈으니
하나는 얻었잖노
다시금 지피소서
늦었다고 할때가 빠르다는것 아시잖누
*
*
방장님
정말고맙습니다
부족한글에 정겹게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주시여..
댓글이 원글보다 좋으니 ..제가 더불어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방장님
*
*
불혹,지천명.이순,다꿈이 다른줄로 아뢰옵니다.
마음과현실이 너무다르옵니다
꿈의 무게가 나이에 따라
약해지는것 같읍니다. 졸부생각~~
머니머니 해도 돼야지꿈이 최고죠.
돼지꿈꾸면 팔수있거든요.ㅎㅎㅎ
제가알고있는
*
*
불혹
지천명
이순이면 어떻습니까
살아온 날만큼 경험과 연륜이 있으니
안된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
*
한때는
경륜있고 해박한 지식으로
사회에 한축으로 열심히 일하시다 조기 퇴직이다
정년이다 아까운삶이 헛되지 않도록 꿈과 희망을 가지시라고 감히..
우리 맞은바 책임을 다하는
그래서 인정받고 타에 보범이되는 삶을 살아가자구요
*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구여..
*
*
나이는 숫자지요
빙고,,^*
마음이 건강해야
창조적인 생각도 한다고 합니다
꿈..희망..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는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에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 꿈과 희망을 잃지말자구요.
*
*
운영자님
건안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십시요..
하시는 행복 건강사업
삭제된 댓글 입니다.
뜰안님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어제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중에 뜰안님 께옵서 다녀가신줄 알고있었지만
*
*
뜰안님
어제 올리신글 잘읽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지만 위로를 드리지 못해서 정말죄송합니다
*
*
다시금
운명을
어머님께..
*
*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었음 소망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
*
꿈을 가진다는것 .....






하
꿈을 꾼다는것....
그것이 이룬것 보다
더욱 값진것이 아닐련지요
오늘도 꿈을 꾸도록 격려해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제 꿈속에 나타나지 마세요
열심히 인생을 꿈 꿔볼 작정이니까
바다님
이제 어
하루라도 뵙지않으면 궁금한걸..^*
저는
꿈이 소담합니다
늘..변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며
자기자리를 지키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가는거요
*
*
저바다위에님
우리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서로 위로하고 토닥이며 마음도 내려놓고
배려하며
바다님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
*
도망갑니다
후다다다다다다다닥
에고






다리야
도장꾹
일등할려구
왔던만
인자는 꼴등
백산님
행복한시간되세요.......
꼴등이면 어떻습니까
모두가 정겹고 아름다운 님들이신데
*
*
앙그요
해피님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어젯밤은 비바람이 세차게 불더이만
오늘 이곳은 잿빛하늘에 바람만 세차게 불고있습니다
누군가
보고싶고 그리운게..
정겹고 아름다운 님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앙그요
*
*
해피님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옵소서
*
*
행복한 집으로 가는길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격려와 배려
*
*
바빠서리
후다다다다다닥
*
*
꿈과
희망은
꿈을 꾸는자와
희망을 가진자에 것이라고..
감히 한말씀 올려 드려오니.. ^^
베르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
꿈과 희망은
꿈을 꾸는자와 희망을 가진자..
*
*
진리입니다..^*
*
*
이렇듯
고은걸음 주시는것도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입니다
늘..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옵소서
*
*
요즘 컴이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제대로 잘 안되네요.
제컴도 나이를 먹었는지? 답답합니다.컴을 바꿀려고 하면
마눌이 잔소리가 심해지고~다시 업그레이드 시키면 시간도 걸리고
요즘 컴이 미워 죽겠네요.ㅎ 그림도 복사가 안되고~암튼 서론이 길어졌네요.ㅎ
꿈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지만 그래도 젊을때의 꿈이 희망을 주게합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지난날의 꿈들이 하나씩 거품으로 사라질때 허무함이 앞서지만
그래도 백산님이 그 꿈을 버리지 말고 가지라고 하니~다시 용기를 내어서 꿈을 가져
봅니다.금년엔 지나가고 새해라도 그 꿈을 꾸도록 할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뵙고싶고 궁금하고..
선배님 께옵서 무슨일 있으시다냐 듁는줄 알았습니다
*
*
선배님
건안 하시지요
몇일 흔적이 없어서
컴앞에 않자 말자 쪽지라도 드려야지 생각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 이러고 이렇게 건강한모습 뵈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가끔
컴이 말을듣지 않으면
안절부절.. 그심정 이해합니다
선배님..저는 몇일전..
컴이 자꾸 고장이나서 2만원들여 포멧을 했습니다
지금은 툭 툭 잘터지니 ..선배님 께옵서도 포멧한번 해보시기 바람니다
선배님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나이 나이 하시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글..쓰시는 모습을보면 해박한 지식으로 정겹고 고맙기에
제가 범접할수는 없지만 선배님을 본받아 마땅하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늘..
이해와
격려하며 베풀어 주시고
긍정적인 선배님에 정서를 본받겠습니다
선배님
좋은하루 되시구여
늘..건강 하시고..가내두루 편안하십시요
*
*
존경하고
*
*
그 위대한 플라톤도 늙으면 허수아비가 돤다고


보게 되지요.
거움과 기쁨을 주는 꿈도 있고
말하였지요.
나이가 먹을수록 남의 탓 환경 탓 바쁜 탓 나이 탓으로 돌리며
게으름을 피우고 늙었다는 이유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주는 밥이나 먹고 비둥빈둥 안일한 생각만 하는 모습들을
나눔의 꿈이 있고
서로 이해하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 꿈도 있고
남에게
남아 녹슬지 않은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는 꿈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요 청춘예찬의 꿈을 전하는 마음을 갖기로 합시다.
연말정산에 밝은 웃음 짓는
님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백산 뒷바라지에 고생 많으신 순옥씨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요
에고..
이렇게 좋은말씀
많이도 주셨는데 바빠서리 어
밭고랑님
주말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
*
바빠서요..
후다다다다닥..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