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에 꾼 꿈입니다..
제가(86. 09. 11) 어딘가 돌아다니다가 발목쪽에 작은 실뱀에게 물렸습니다.
근데 이놈이 강력한 독이 있어서 물린 부위부터 서서히 독이 물집처럼 퍼져나갔고 저는 죽음을 예감하고
제 차는 어떤 아저씨에게 스마트폰은 와이프 친구에게 넘기고 집에서 결국 죽고 맙니다.
죽은지 3일뒤에 집에서 다시 살아나서 와이프 친구를 찾아가 저라고 하니 믿지 못하여 그럼 내가 죽기전에 준
스마트폰 내놓으라고 하니 그때서야 믿으며 와이프(87. 10. 09.)와 함께 막 우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나 며칠만에 살아난거냐" 하고 물어보니 죽은지 한달만에 살아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엉엉 울면서 꿈에서 깼는데 이런 꿈은 처음이라 올려봅니다..
첫댓글 님 프로필 당번인가본데요. 9는안땡기고 11번한번 들고가볼까요^^
발목,,16,31,,,,
독,,4,29,,
죽음4,44,,
폰은 남주고 42강약,,
님과 부인 플참고,,,,,모두 음력인가요
모두 양력입니다
@으랏챠차챠 죽어다 살아나면 죽음수가 약해질텐데
41참조
감사합니다~
9공ㅈ유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4 주전 당번중에서 안나오고 있는수 찾아보세요
대복하세요
경험수 9.16 참고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