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아니...월욜이군요....^^&
일욜인데도 저녁이 되면 이곳 홍대로 발이....저절로....와지는 땅고 환자 까(디스 에틀라하마 디~~라이제)르 입니당.
꾸벅.....
일욜 오나다는 정말 낮선 곳이더군요.
아는 얼굴이......하나 둘....셋.....넷......다섯....명 정도....??
낮선 사람들이 많아서....더 재미있는 밀롱가 였습니다.
물론~~~~~~~~~~~~~신발도 챙기지 않고~~~~~~~~~~~입장료도 없는 백수 까르 이기에........흑흑
암튼.......오늘 오나다에서......흰 원피스를 입고......까르 옆에 앉아 주신.....선뱃님인지.....다른 동호회 분인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름도 못 물어 봤군용....ㅜㅜ;;;
68기 동기님들.....일욜에 한번 습격 합시다요~~~낮선 사람과의 땅고~~~~
아직 실력은 안되지만......ㅎㅎㅎ 아는 사람 보다 흥미로운 땅고가 될 듯 싶습니당....^^&
담주.....콜???^^& ㅎㅎㅎ
첫댓글 잠은 언제 자냐??? 살짝 걱정...^^;
ㅎㅎㅎ 흑마늘의 씸~~~~~^^& 흑흑 흑마늘 살 돈이......ㅠㅠ;;;
다음날 출근에 지장만 없다면 콜!
꼭.....일욜이 아니라도.....금욜밤이나 토욜밤.....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