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수능시험에서 만점을 차지한 김선우(41世)양은 광산김씨 문정공파→녹사공파→육행당파 후손으로, 전남 화순읍 감도리 1구에 거주하시는 조부 김용정(옛 광주서중 출신)씨의 둘째 아들 김범중(서울대 출신)씨의 장녀로 태어나 2021년 1월에 동탄국제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고려대 행정학과에 합격하고 자신이 목표한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반수를 택하여 6개월간의 기숙학원에서 배움에 몰두하여 영예의 만점(1명)을 차지하게 됨은 명문거족의 후예로써 이 영광을 광산김씨 일가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댓글 축화 드립니다
국가직 36년 공무원 생활 하면서(박근혜 전 대통령깨서 주신 녹조근정훈장,받음) 광산 김씨가 고위직 올라온
사람이 없더군요/가난한 시절 계시면 부탁 하고 싶어서 / 꼭 성공 바람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드려요 광김 우리파내요
축하 축하 이런 경사 자주 났으면 좋겠습니다
광심은 대제학 배출이 많았는데 전통을 이어 부디 훌륭한 학자가 되시길~~
휼륭하십니다 ㅡ
선대조님들의업적으
이어받을
귀재가 나왔네요 ㅡ요즘글로벌세대에
나라와 세계가 존경받는
인물이 되어
우리광김을 빛네주시고
건강보전하시길ㅡㅡ
백운광산
축하드립니다
오 광산 김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