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팔달·서울=연합뉴스) 이귀원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5일 수원정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정의당 천호선 대표가 사퇴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로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한 데 대해 "그런 못난 정당(정의당)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당을 해체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수원 로데오거리에서 수원병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를 지원 유세하면서 "정당이라는 것은 선거를 위해 존재하는데, 당의 대표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려고 입후보했다 패색이 짙어지자 후보직을 포기한다는 것은 스스로 정당이길 포기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첫댓글 너를 좀 해체해보고 싶다......
모가지 뼈다구도 남이 가져가게 방치해가며...
김무성 죽이면 애국지사입니다. 이젠 저놈들의 의하여 죽은 선인들의 복수를 논하여야 합니다.
해체해야할것은 니들 새눌당원들 몸뚱이다~~!
전형적인 구태정치? 니들이 할말은 아닌듯 ㅋ
지랄하네..
신끼 충만하니 박수무당이나 하지.. 박수무성! ㅋㅋㅋ
해체해야 할것은 바로 니대갈통이다~~
무대가리를 해체하자. 이나라가 나아갈길이다.
무대가리!!!! 푸하하!!!
날씨도 더운데 ......미친것들이 하나둘이라야지 탄을 하지 막히면 변해야하고 변하면 통하는것을 ....
천지가 꽉 막혀있으니 쯧쯧 어찌할꼬 군자는 숨어있고 소인배들이 날뛰고 있으니 ....
그래도 저런 사람을 뽑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개탄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