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엔 사랑의 편지를 ♣️
하루를......
한달을......
또 일년을 살아오면서
과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인연의 고리로 이어진
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 부었는지......
한번쯤 뒤돌아 보게 하는
12월 입니다.
살아가면사 늘상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닌게
우리네 삶의 여정 아니던가요.....
그럴지라도 슬기롭게
잘 극복하였는지
혹여나 상대방의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루 하루 고운 날들에 대한
감사와 인연의 고리에 열정을 더해
사랑으로 뜨겁게 달구고
봄날의 따스함과 생동감 넘치는
날들에 대한 희망과
여름날에 작열하던 태양아래
수고로움 마다 않은
계절에 대한 감사를......
가을엔 여름내 성숙시켜온
황금 들녘의 풍요로움과
가을햇살에 영글어진
과실들의 풍성함과
가을의 끝자락 서운함의 풍경들을
하아얀 눈꽃으로 펼쳐 보이는
드넓은 겨울의 포용력에 감사함을 담은
사랑의 포근한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지인들에게
사랑 듬뿍 담은 마음의 편지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커다란 가슴으로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한해......
열정을 다해 달려온 계절과
나의 인연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여......
최선을 다해 살아 준 시간들
참으로 감사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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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좋은 글 ㅡ
첫댓글 회원님들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감동적인 예쁜 영상과 고운 글![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감하고 갑네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사랑방으로 후![훗](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오늘은 모셔 갑네다
린생은 나그네길
배경곡 깔아서 잘 쓸게요
꽃할배님
눈 내리는 아침 입니다.
네~
다녀가시며
따뜻한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함 전합니다.
음악까지 더 해주신다니
제가 감사하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목련여인![강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0.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목련여인 님
좋은글 예쁜이미지
감상잘하였읍니다
눈내리는 영상
넘 보기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추워요
건강잘챙기시고
좋은하루되세요
행복하세요
어서오시어요
경부선님
오시는 걸음 괜찮으셨나요?
눈이 많이 내리더니
이제 그쳤네요
소복이 쌓인 눈이
오히려 포근해 보여요~ㅎ
눈길을 뚫고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추워진다 하니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움 가득
행복한 날 되시길요~^♡^
오~
목련여인님~~~~
와락 맨발로 뛰어나가 반깁니다.
제주/해외방 나들이 하셨네요.
고운 포스팅과 좋은글
한아름 안고 오셨네요.
"12월엔 사랑의 편지를"
감사히 읽고 수고하심에
감사한 마음 고개 숙여 전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과
이 공간에서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것도
행복이고 즐거움을 주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콕"
어서오시어요
운영자님
다녀가시며
고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제가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답글을 드렸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포근한 밤 꿀잠 하시길요~^♡^
목련여인님
여인들의 아름다운 영상이 보기좋게 펼쳐지고
한껏 멋을낸 좋은글에
향기가 납니다
12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하얗게 눈이 내리고
쉼없이 걸어온 2018년 한해도
구세군 종소리따라
세월속에 묻혀갑니다
반짝이는 종탑에 아기 예수 기리는 캐롤이 울려 퍼지는 교회와 한해를 정리하는
바쁜 하루 하루는
채곡히 묻혀가는 다이어리속에
잠들게 되겠지요
한해를 잘살아낸 가족들과
지인들께 안부인사 드리며
아름답고 즐거웠노라
말할수있는 한해였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깍지낀손님
다녀가시며
따뜻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네요
행복한 밤 되시길요~^♡^
목련여인님..
느므 멋있는글.눈내리는 낭만적인 이미지..황홀 합니더...
안녕하세요
감사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에
인사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밤 보내시길요~^♡^
@목련여인
을림도 조위에
댓글 인사 드렸는데..흑!
@을림 아~ 죄송해요~
꾸~벅
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