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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7번 / 수줍은 브이 / 399일째 59.4kg
수줍은 브이 추천 0 조회 212 20.11.07 23: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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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7 23:20

    첫댓글 포기금지 좌절금지 !! 저한테 필요한 말이였어요 ㅠㅠㅠ 화이팅해요

  • 작성자 20.11.09 22:50

    네 같이 화이팅하자구요!!!!!

  • 20.11.07 23:22

    주말은 아무래도 좀 풀어지죠 포기말고 쭉 팟팅~~^^

  • 작성자 20.11.09 22:51

    넵 이런일 한두번도 아니고 이제 무뎌질라해서 큰일이네요 ㅜㅜ 정신줄 붙들고있겠습니다

  • 20.11.08 00:39

    덴마크다이어트 굉장히 기대되요
    저도예전에 한번해보려다가 돈아끼려고
    닭가슴살만 주구장창 먹었었는데
    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

  • 작성자 20.11.09 22:52

    저 두번해봤는데 정체기때마다 효과 잘 봤어요~ 식단이 저랑 잘 맞는거같아요^^

  • 20.11.08 10:21

    지난 한 주동안 하루 한번은 운전하며 빵 씹어먹고, 한밤중에 허기져서 라면 먹었더니
    빵과 라면 사진만 봐도 또 먹고싶어지네요~@@
    그만큼 중독성이 강한가 봐요
    아예 입에 안 댈 때는 덤덤했는데....

    저는 오히려 건강한 식사를 잘 챙겨먹는 쪽을 택할래요.
    필수영양소가 부족하고 탄단지 균형이 깨지면 몸이 필요한 것들을 채우느라 이상 식욕을 마구 불러일으키거든요 맹렬한 식욕은 단시간에 혈당을 올리는 군것질거리들을 주문하죠.
    식욕을 누르거나 끌려가기 보단,
    다스려 봅시다^^

  • 작성자 20.11.09 22:54

    덴마크 다요트 의외로 균형 잡히게 식단 잘 짜여있어요~~ 3끼 다 먹고 굶지않은 식단이어서 인지 저랑 잘 맞고 효과도 잘 보았답니다. 지금 넘 정체기라 조만간 함 필요할것같아요 ㅜㅡ

  • 20.11.09 23:04

    @수줍은 브이 아~난 덴마크를 두고 말한건 아니었어요~덴마크다엿을 잘 모르고, 식사다운 식사를 한 끼는 있어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 20.11.08 18:50

    은근 나트륨 가득한 하루 되셨을듯해요..오늘 잘해주시면 되지요.... 나트륨 전부 배출되셨기를 바래요.

  • 작성자 20.11.09 22:55

    나트륨 한가득이죠 ㅜㅡ 이번한주 다시 확 쪼여서 다 배출해버리겠습니다^^

  • 20.11.08 19:23

    드시면서도 긴장을 놓지않으시는 듯 해요~~~
    월욜에도 고~고요^^

  • 작성자 20.11.09 22:56

    많이 먹을때도 죄책감느끼면서 먹는다죠ㅜㅜ 원없이 먹어도 안찌는 약 어디 없을까요?

  • 20.11.09 10:23

    저는 몸살로 먹고 운동 전혀안하고 했더니 주말 3일사이 1.5키로가 늘었네요..먹어야 안아픈거야...하며~ㅋ
    먹는거 조절해가며 오늘부턴 걷기 시작하려구요~ 건강해지고싶어요.. 포기하려다 다시 시작해봅니다^^;;

  • 작성자 20.11.09 22:57

    모니모니해도 건강이 최고인듯해요. 건강잃으면 진짜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 20.11.09 12:19

    허걱~~저오늘 점심패스인데 라면을보니 군침이. ㅜㅠ 와아~~

  • 작성자 20.11.09 22:58

    전 요새 너무 먹었는지 군침을 안흘렸네요. ^^;;; 군침을 안흘리니 살이 찌고있구요.ㅋ다시 군침흘리던 그때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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