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찾은 삼천포항.
20년만 이네요.
산은 때가 되면 옷도 갈아입고 조금씩 시간의 흐름을
체화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바다는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무슨 말이든 들어주고 품어주고 평안을 주는 듯합니다.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나 만의 힐링 포인트.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저 세상
저 세상에 가서도
바다에 가자
바다가 없으면
이 세상 다시 오자.
잘 아시지요?
평생을 제주 바다와 함께 사셨던 '이생진'님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 중.
첫댓글
구경 잘 하시고 귀가 하셨나요?
담은 행사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