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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양해민, 가족22-2, 어머니와 계획 의논
박현진(직원) 추천 0 조회 30 22.01.12 10: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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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4 10:02

    첫댓글 “형은 짧은 인사를 하고 해민이를 번쩍 안아 올려 방으로 데리고 간다.”
    “어머니와 이야기가 끝날 때 쯤 산책 갔던 형과 해민이가 돌아왔다. 형은 지쳐있고, 해민이는 웃느라 정신없다.”

    형에게 사랑받는 동생. 따뜻하네요 :)

  • 22.01.14 10:00

    “작년 일지 목록과 올해 달력을 준비했다. 달력에는 미리 가족의 생일 정도만 메모했고, 가족 과업 일지 목록을 보면서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누었다. 이렇게 나누니 작년 계획을 세울 때보다 명확하고 확실해졌다.”

    신년 계획 의논할 때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박현진 선생님 기록보며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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