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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싸이코패스라고 우기는 조작된 증거
병아리 추천 0 조회 77 24.11.16 00: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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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01:31

    첫댓글 병아리님을 흥분 시켜 어떤 사건을 유도 하려는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무시하고 평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차폐부터 하셔야 해요.
    지난 번에 올려둔 다이소 1천원짜리 은박담요가 급할 땐 좋습니다.
    저는 그거 2장을 커다란 봉지처럼 밀봉 해 만들어 들어가서 가해 신호를 모두 차단 한 경험이 있습니다.
    숨을 쉬어야 하고 여름엔 땀이 고여서 오래 쓰진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많이 힘들 땐 한번씩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불 바깥에 덥고 자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펄스파로 탁탁 치는 소리 들립니다.

  • 작성자 24.11.16 01:39

    아 감사합니다!

  • 24.11.16 10:17

    그들이 도중에 "싸이코패스"에 대한 소리를 했다면, 이것이 언젠가 누군가에게 노출되었을때,
    1. 특수부대 성격으로 싸이코패스를 암암리에 어떻게 했다라는 구실이라도 붙이겠다는 의도
    (이들의 시작은 전혀 다른 성격으로 시작했지만, 지금 궁지에 몰려 그런 소리를 늘어놓을 가능성 높음.)
    2. 티아이를 분노하게 하려는 의도
    우선은 2가지로 생각되어지네요. 저도 당해봤습니다. 그 스토리..일반인 남녀노소가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직도 정신이나 범죄쪽의 종사자들이 싸이코패스를 논하기는하지만,
    분위기상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이고, 최근 영상을 보면 싸이코패스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하다는 쪽으로 나오고 있으니,
    그들의 조작 스토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 소리들를 끊을수있을만큼 최대한 끊어야합니다.

  • 24.11.16 22:50

    하나님 께 기도하면 벗어날수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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