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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기흥IC의 어린동자..니가 있어 대리가 즐겁다..
Code9 추천 0 조회 1,382 14.11.02 15: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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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2 16:02

    첫댓글 1560번
    강남오는광역
    5시에 나옴니다

  • 14.11.02 16:09

    기흥ic가 2개 입니다 기흥ic와 1키로옆에 기흥ᆞ동탄ic 기흥ic는 버스다닙니다 제생각에는 기흥ic에서 코부링시골길로 용인방면가는듯합니다

  • 14.11.02 16:20

    아마도 외모에서 어떤 동질감 혹은 끈끈한 뭐가 느껴져서 잘해준거 아녀?

  • 작성자 14.11.02 22:32

    제씨 머리 밀어버림 딱 그모습일듯..

  • 14.11.02 16:36

    나도 어제 라마다앞에 있었는디.....
    한시간 죽쓰다 결국3시에 퇴장.....ㅎㅎ

  • 작성자 14.11.02 22:32

    버티지..

  • 14.11.05 16:50

    버틸만 해야 버티지... 동탄 바람 엄청 불어서, 묶은 머리도 휘날릴텐데 감기몸살 걸리면 손해가 더 크다...

  • 14.11.02 17:00

    그 어린동자




    제가 교육시켰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4.11.02 22:31

    ㅎㅎ..잘했써!

  • 14.11.02 18:16

    저는 그제 이천시에서 그런 경험을 했네요.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이천시 갈산동까지 간 오더였는데..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 비가 계속 내리니
    내가 걱정 되었는지 버스터미널 앞까지 데려다주더라고요.

  • 작성자 14.11.02 22:31

    참 고맙죠.

  • 14.11.03 01:32

    소래 드가서 죽은적 읍다...
    무대포로 타고, 살리달라는 건 이제 그만 하라고...ㅋ

  • 작성자 14.11.03 09:39

    시꺼!!

  • 14.11.03 03:31

    재수가 조으시네요
    기흥ic에서 개고생한 기억있습니다
    손이 야속하게 생각된 재작년 어느날

  • 작성자 14.11.03 03:34

    역시 믄가가 있는 기흥IC군요..
    날풀리면 꼭..한번 가봐야겠습다..
    얼마나 힘든곳인지 체험...

  • 14.11.03 04:54

    역시 ㅎ 좋아요. 잔잔한 웃으을 주는 글
    머리에 쥐는 안나시는지요

  • 14.11.03 18:12

    그냥 ic면 옆으로 사거리쪽으로
    10분만 걸으면 버스 다니던데
    손도 잘 몰랐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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